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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빼앗는 로봇? 진실 혹은 거짓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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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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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mily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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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자동화의 등장으로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정리해고 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져갔다. 채용 산업은 최근 AI가 고도화된 여러 분야 중 하나다. AI와 로봇은 머신러닝과 문제 해결 방법으로 작업 흐름을 최적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AI를 갖춘 자동화 시스템은 많은 채용 후보 중 가장 최고의 인재를 발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효율적인 결과물을 빠른 시간 내에 선보이는 로봇과 AI의 능력이 바로 로봇과 AI 기술을 대거 채택하고 있는 이유다. 디지털 근로자, 즉 로봇이 인간이 전통적으로 해오던 일을 더 많이 수행하고 있다는 데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며 이에 따라 AI 로봇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디스토피아적인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로봇은 인간이 직접 하나하나 해왔던 암기 작업들을 넘겨받은 것이므로 누구의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닌, 오히려 사업 전반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의 일을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 로봇이 작업 흐름의 변화를 가져옴으로써 일하는 사람들에게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한 마디로 먹구름 사이로 한 가닥의 희망이 아닌 여러 가닥의 희망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 근로자들(로봇)이 우리들의 일터를 긍정적으로 뒤흔들고 개선시키는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보려고 한다.

 

운영 민첩성의 또 다른 레벨

인력 세계에서는 개개인마다 각기 다른 스킬, 능력, 강점과 약점이 있다. 인간과 디지털 근로자의 조합 역시 마찬가지다. 재무팀과 인사총무팀에 더 알맞는 사람이 있다면 로봇 스킬에 더 알맞는 작업이 있다. 여기서 인간과 로봇의 조합이라면 해당 작업을 완벽하게 최적화된 능력으로 처리할 수 있게 맞춰질 수 있는 것이다. 수작업으로 오탈자, 에러 하나 없이 하루 종일 데이터 입력만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지만 이러한 일은 여전히 언제든지 해야 할 일이다. 로봇은 인간이 걸리는 시간의 절반만에 쉽고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다. 한마디로 로봇은 업무 처리 중 누락될 위험을 줄이고 직원들의 부담을 덜어주어 직원들이 더 가치 있는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자동화는 이렇게 작업 흐름의 변화를 주어 작업의 혁명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로봇과 AI가 운영 민첩성이라는 새로운 능력치로 작업 속도를 높여 직원들과 기관들의 팔과 다리가 되어주고 있다.

 

증폭된 노동 인력

AI와 로봇으로 이어진 자동화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직원들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증폭시켜준다는 측면에서 미래 인력 세계의 결정적인 역할이라고 볼 수 있다. 일에 쌓여 바쁜 일상이 아닌 여유로울 때야말로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 전구에 불이 들어올 때다. 그러므로 로봇을 도입하여 업무와 함께 할 수있게 하는 기업은 얻을 것이 많을 것이다.

 

더욱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일

로봇은 능률적인 노동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짐과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더 행복한 환경을 조성해준다. 자동화를 통해 근로자들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는 지루하고 따분한 작업에서부터 벗어 날 수 있다. 이로 인해 모든 작업을 하나하나 사려 깊게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한 연구에서는 지식 노동자의 87%가 디지털 근로자와 함께 일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에 대한 전환이 익숙하고 편안하다고 한다. 더욱 두터운 고객 관계를 만들어 주는 로봇 덕분에 업무가 더욱 보람 있게 되었다.

 

로봇이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다

할리우드 영화와 공상 과학 소설 덕분에 우리는 AI 로봇과 슈퍼컴퓨터의 도를 넘은 비현실적인 묘사에 익숙해졌다. 세계정복이나 우주정복이 목적인 AI 로봇은 존재하지 않는다.

 

AI가 일자리를 창출한다

AI가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예를 들어 AI 기술이 들어간 스마트폰으로 자동차와 면허가 있다면 누구나 택시 기사를 할 수 있는 우버Uber와 같은 많은 앱의 탄생을 가능케 했다.

 

더 나은 고객 만족

AI의 데이터 처리 전문 지식 덕분에 유저 행동을 분석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맞춤 응답이 가능해졌다. 사용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정리해보자면 로봇은 우리의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닌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직무와 관련된 스킬과 가장 알맞게 떨어지는 사람을 찾는 것이고 이를 잠재적 채용 후보자들의 자동화된 소싱을 통해 할 수 있다. 수많은 이들 중 소수 잠재적인 사람만 아웃소싱하는 것은 또 다른 머리 아픈 일이었지만 여기서도 AI가 입지를 굳히고 있다.

 

AI 솔루션은 삽시간에 3억 개 이상의 SNS 프로필을 분석할 수 있으며, 이 기술로 맞춤 메시지를 보내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AI와 로봇공학은 더 이상 무서워 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쉬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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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Will Robots Take Your Job: Reality or a Misconception?Originally published on Hacker Noon

번역: 김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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