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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자동차로 변신하는 1.3미터 변신 로봇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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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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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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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세기 동안, 사람들은 다양한 창작 통로를 통해 변신 로봇의 개념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1950년대 만화영화, 관절을 구부릴 수 있는 플라스틱 장난감, 영화에 등장하는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그래픽 기술 등 그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죠. 그리고 이 오랜 세월 끝에 이제 와서야 마침내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형태를 바꿀 수 있는 변신 로봇을 실제로 만들고 있습니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예가 바로 일본 도쿄의 브레이브 로보틱스(Brave Robotics)라는 회사의 직원들이 개발한 로봇입니다. 이 로봇은 자동차로 변신하면서도 완전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변신 과정은 아주 아름다울 정도고요. 약 1년 동안 개발에 매진한 결과라고 하네요. R&D 과정에서 제작한 여러 모델이 바탕이 되어 2014년 J-데이떼 쿼터(J-deite Quarter) 로봇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이 로봇은 높이가 약 1.3미터로, 최종 목표는 이보다 4배 커질 거라고 하네요.

 

 

휴머노이드의 형태를 띤 이 로봇은 손과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 걸으며 주변을 둘러보고 머리에서 초록색 빛을 뿜어낸 뒤 사람의 도움 없이 재빠르게 자동차로 변신해 도로를 질주해 나갑니다.

 

 

프로젝트는 주로 회사 내부에서 진행됐습니다. 그렇지만 아스라텍 아스라텍(Asratech Asratec)이라는 회사가 로봇에 사용된 V-sido OS를 생산할 수 있도록 운영체제를 추가로 지원해 주었죠. 이 소프트웨어 시스템 덕분에 로봇 액추에이터 제어가 가능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쿠라타스(Kuratas)'를 포함한 몇몇 휴머노이드 로봇에서도 사용되었으며, 자동 균형 제어를 담당합니다.

 

제작팀원인 아사미 준(Jun Asami)의 다음 목표는 로봇을 약 3.5미터 높이로 만드는 건데, 2017년쯤 가능할 거라고 하더군요. 인간보다 '더 큰' 휴머노이드 로봇이라구요! 거대한 트랜스포머 로봇을 만들기 위해 브레이브 로보틱스는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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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먼저 현재 프로젝트를 크기를 좀 더 크게 수정할 예정이라고 해요. 자신들의 작업 과정을 영화로 제작하고 트랜스포머 장난감 로봇을 대량 생산할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이 회사의 대표인 이시다 켄지(Kenji Ishida)도 이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한다고 하네요.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브레이브 로보틱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니 방문해 보시면 어떨까요?

 

※ 원문 작성자: Matt Terndrup
※ 원문 번역자: 이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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