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인 저는 복부 마디 기관에서 다양한 발광 패턴을 표현할 수 있다는 '반딧불이'가 매우 매우 끌렸지만!
비행기 표 없이! 항공료 없이! 유류비 없이! 4세대에 걸쳐 5천 킬로 미터를 왕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나크 나비'가 1등을 차지했네요!
현실미 가득한 그림과 함께 몰랐던 곤충을 알게되어서 재밌고,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단 한, 두 줄이었지만 익숙한 곤충 그리고 새로 접한 곤충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친구에게도 해보라고 공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