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출판네트워크

파워포인트는 발표를 위해 최적화된 툴이 틀림없다. 어떤 툴이던, 내용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의미 충실하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가독성도 분명히 중요하다. 요즘 특히 더 느끼고 있던 와중에 MS MVP이기도 하신 윤피티의 PT디자인 강의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어떻게 PPT 를 만들어야 하는지를 얘기하기 전에, 디자인의 목적이 무엇인지, 디자인 작업의 3요소(컬러, 폰트, 이미지), 필수요소들(가독성, 여백, 레이아웃, 톤앤매너 등)

컬러는 메인 컬러(강조를 위한)와 서브컬러(메인과 유사하지만 좀 더 옅은)를 설정하며 베이스 컬러는 무채색(연회색~진회색)으로 설정한다. 마치 팔레트에 물감을 짜놓고 쓰는 느낌으로!

폰트는 무조건 PPT에서는 고딕체! 라고 알고 있었는데, 인용이나 감성적 접근이 필요할 때에는 명조도 가끔 활용한다고 한다. 이미지는 pexels.com, unsplash.com, pixapay.com 등의 사이트를 추천!

이 외에도 그래프 디자인부터, 상황에 맞는 피피티 디자인까지 디자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깔끔하게 피피티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요즘 특히 더 가독성있는 PPT를 고민하던 중이라 재미있게 읽었는데, 정말 내용과 발표 방식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피피티 디자인인 것 같다. 하지만 내용/발표 별로고 피피티가 예쁜 것이, 내용/발표 좋고 피피티 별로인 것보다 훨씬 좋은 것 같다...:D 아무튼 발표 내용이 좋다면 피피티도 그에 비등하게 좋아야 시너지가 생기므로! 피피티의 효율적인 작업을 위한 꿀팁을 담은 이 책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Dㅎㅎ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회사 일을 하거나 학업을 하실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한글,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이 있겠죠?

한글이나 워드로 문서 작업을 하고

파워포인트로 프레젠테이션 작업을 하시고...

엑셀은... 테이블을 만들어서 데이터 작업을 하시겠죠^^?

뭐... 유튜브를 보면 엑셀을 가지고 디자인 작업을 하는 영상을 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응용력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ㅎ

각자의 용도에 맞게 작업을 하다 보면 개인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문서를 많이 작업하는 분들에게는 한글이나 워드.

재무나 제품 관리 같은 작업을 하는 분들에게는 엑셀.

그리고 파워포인트는 제안서, 포트폴리오, 강의 같은 프레젠테이션 작업을 하는 분들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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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단어의 뜻은 무엇일까요?

바로 발표입니다.

우리에게 발표란 무엇일까요?

회사에서는 소개서 및 제안서 같은 발표가 있고

학교에서는 과제 발표, 연구 발표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글이나 워드, 엑셀 같은 것은 중간 과정이라고 하면 파워포인트는 결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만든 제품을 홍보하고 팔기 위해서...

과제 발표, 연구 발표를 통과하기 위해서...

아니면 간단한 포스터 같은 것을 제작하기 위해서...

우리는 파워포인트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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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곧 설득입니다.

제작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내용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걸 어떻게 글자, 디자인, 색상을 가지고 설득하느냐 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좋은 내용을 가진 사람이라도 말이나 표현이 서툴다고 한다면 과연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한마디로 몸에 좋은데... 뭐라고 설명할 길이 없네... 같은 것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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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블로그 이웃이기도 한 윤피티님의 프레젠테이션 도서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도서의 풀네임은 윤피디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강의 with 파워포인트입니다. 기네요 ㅎ

저자의 블로그에 가면 다양한 템플릿과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니 한번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파워포인트 같은 프로그램은 디자인 영향을 크기에 이런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게 좋습니다^^;

도서에서 제공하는 결과물을 보면 회사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좋으니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기본기와 실무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기본기에서는 디자인 기본 기능과 개요 같은 것을 다루고 있고 실무에서는 다양한 제안서, 포트폴리오 같은 다양한 예제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디자인에 대한 개요나 이론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렵기도 하고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여러 번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몸으로 익히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지만 이론적인 부분은 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

각 챕터에는 여러 개의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디자인 이론 및 기능 실습을 레슨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개념을 익힌 후에 디자인 방법을 잘 공부하시면 됩니다.

템플릿 디자인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디자인 샘플을 참고하며 공부합니다.

중간마다 있는 간단 실습을 통해서 각 챕터에 공부할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준비 파일로 실습하시면 쉽게 이해합니다.

윤피티의 팁은 저자의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참고로 알아야 할 부분이나 다양한 팁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예제 실습은 실무에도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보고 프레젠테이션 제작 능력을 높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step by step으로 따라가시면 잘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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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파워포인트라는 프로그램은 활용도가 높습니다.

제안서를 비롯해서 강의 발표 같은 것을 제작하기도 하지만 포스터, 전단지 같은 것도 만들고....

동영상 같은 것도 제작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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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난 후에 프레젠테이션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단순히 이쁘고 멋져야 한다는 개념보다는 계획적이고 서사도 있어야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PPT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기법을 전달하는 책.

효율적으로 PPT 도구를 다루는 방법과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다자인을 구성하는 방법을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컬러를 선택하는 노하우, 이미지를 PPT에 녹이는 방법, 파워포인트 기능의 숙달,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인사이트 등 크게 네가지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각각 하나씩 소개해보고자 한다.

첫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장점은 컬러를 선택하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디자인 문외한인 나로써는 색상을 고르는게 정말 쉽지 않았다. 색상의 가지수가 몇가지인지는 모르겠으나 내게 너무 많은 선택권을 주는 것이 불안했다. 긴 시간을 들여 고른 색상은 너무 원색적이거나 촌스러웠으니 색상을 고르는 데 들이는 시간도 아까웠다.

그 때문인지 그동안 PPT의 색상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예쁘고 세련되어 보이는 PPT를 몇개 구한 후 그 중 눈에 띄는 색상을 선택하는게 보통이었는데 이 책 덕분에 PPT 내부 컬러도 각각 메인, 서브, 베이스 컬러로 세분화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어쩐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예쁜 색상 몇가지를 선택하다보면 PPT 한페이지 자체는 나름 봐줄만한 것 같기도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전체 PPT 작업이 끝나고 나면 통일성이 깨지는 느낌을 받곤 했다.

정신없이 산만해 보인다거나 너무 다양한 색상 조합으로 정신없고 집중력이 떨어져 가독성을 해치곤 하였는데 메인 컬러를 선택하고 저자의 경험과 조언에 따라 서브 색상 및 베이스 컬러를 선택하는 순서로 진행하니 전체적으로 PPT에 어떤 색상을 녹여야 할지, 혹은 색상 부분에 있어 내가 현 시점 어떤 색상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나름의 기준이 세워졌다.

두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미지를 PPT에 녹이거나 편집하는 기술이다. 이미지와 PPT는 완전 별개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미지를 PPT에 들여와 숨을 쉬게 해주는 과정이 생각보다 다양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아래 예제처럼 카카오 프로필의 둥근 사진은 무조건 포토샵에서 가공해서 들여와야 하는 줄 알았는데 PPT에서도 불러온 이미지를 타원형으로 잘라주는 스킬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더욱이 품질 좋은 이미지를 얻는 방법도 궁금했는데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한 레퍼런스 사이트들 덕분에 이미지를 구하는 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세번쨰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PPT의 다양한 기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는 점에 있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머이기에 단축키를 즐겨 활용하는 편이었는데 유독 PPT를 다룰 때면 단축키를 몰라 마우스의 사용 비중이 월등히 늘어났다. 신기하게도 평소 행태랑 다른 걸 몸이 아는지 단축키를 쓰지 않다보면 이내 머리가 재미없어 한다. 왠지 자신감도 떨어진다.

때문에 언젠가 PPT 단축키를 한 번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익혀야 겠다 생각했는데 그 생각만 벌써 15년째 가지고 있고 막상 실행으로 옮기진 못했다. 이 책은 PPT를 단축키를 활용하여 더욱 풍부하게 활용하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이런 부분은 독자로써 상당히 고마운 부분이었다.

그동안 서식만 복사하는 기능을 몰라 마우스 우클릭으로 어렵게 경로를 찾아가며 기억력을 탓하고 시간을 낭비하곤 했었는데 ctrl + shift + c키로 서식복사하고 ctrl + shift + v 키로 붙여넣기를 하며 ‘역시 이 맛이지!’를 여러번 외쳤다.

비단 단축키 외에도 PPT에 숨겨진 유용한 기능들은 PPT를 나름 구상하고 기획하는 데 있어 많은 자신감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게 수록되어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특히 책의 후반부에 해당하는 파트2 부분에서 저자의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이런 경험적인 측면은 독자에게 전달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추상적으로 전달하면 체계를 확보하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나 구체적으로 실전에서 당장 적용하기 어렵다.

반면 너무 구체적으로 전달하면 따라하기는 쉽고 무엇인지 확실히 이해는 할 수 있으나 체계가 잡히지 않아 유사한 케이스를 마주했을 때 즉각적으로 배웠던 기술이 떠오르지 않아 또 한참을 해맨다.

파트2에서는 제안서, 포트폴리오, 브리핑, 강의자료 등 템플릿 유형별로 실습을 진행한다. 각각의 목적에 따라 전달방식은 달라진다.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부터 목적이 달라지는데 늘 동일한 유형의 템플릿을 사용했던 내가 우수한 품질의 PPT를 만들 수 없음이 당연하게 느껴졌다.

한편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다. 저자의 스킬을 전달하는 방식이 보다 타임라인에 기반하였으면 어땠을까 싶다. 대부분 PPT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다.

파트2의 유형별로 실습을 진행하며 작업자에게 필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어떤 기준으로 해당 색상 혹은 디자인 구성을 선택했는지 선택하는 과정에서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인사이트가 녹아있었다면 더욱 명작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어쨌든 이 책은 PPT 문외한인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분량도 많지않고 실습을 따라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고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다양한 스킬을 익힐 수 있는 책이기에 PPT를 작성하는 데 고민이 많은 독자분들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 책소개 - 윤피티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강의 with 파워포인트

 콘텐츠를 디자인하는 것 자체가 무궁무진하지만 기획을 하고 결과물로 이어지기까지는 쉬운 것이 절대로 아니다. 시간도 많이 걸릴 수도 있다. 디자인을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면, 이것 또한 문제가 생길 수가 있다. 예를 들어서, 만약에 급한 일이 생겨서 제한 시간한에 만들어야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파워포인트는 다루는 것은 그나마 쉬울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꾸미느냐? 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동일한 도구와 기능은 같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천차만별이다. 단순히 미사여구만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목적과 메세지가 부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방식에 맞게 자유자재로 꾸밀 줄도 알아야한다. 그렇기에 이 도서가 가장 적합하지않을까? 그렇게 생각해보았다. 같은 템플릿이라도 내가 원하는 양식에 맞게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꼼꼼히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 도서의 저자는 윤상림 선생님이시다. 올해로 10년 차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이자 PT 컨설턴트로, 윤피티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목차를 알면 이 도서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PART 01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위한 기본기CHAPTER 01 윤피티에게 배우는 디자인 작업의 노하우LESSON 01 우리가 디자인을 하는 이유 / LESSON 02 디자인 작업의 필수 3요소 / LESSON 03 트렌드보다 더 중요한 필수 요소들CHAPTER 02 꼭 기억해야 하는 파워포인트 디자인의 기본 기능LESSON 01 파워포인트 기본 설정 작업 / LESSON 02 단축키로 익히는 필수 기능 / LESSON 03 안내선을 활용해 분량에 맞는 여백 설정 / LESSON 04 작업물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톤앤매너CHAPTER 03 윤피티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디테일LESSON 01 컬러를 조합해 톤앤매너 갖추기 / LESSON 02 이미지를 편집해 포인트 살리기 / LESSON 03 텍스트를 설정해 완성도 높이기 / LESSON 04 그라데이션으로 디테일 살리기 / LESSON 05 그림자를 활용해 입체감 만들기PART 02 프레젠테이션 템플릿 실무 작업 워크플로CHAPTER 01 회사소개서 및 제안서PROJECT 01 슬라이드 비율과 플로 구성 정하기 / PROJECT 02 깔끔한 느낌의 회사소개서 / PROJECT 03 트렌드를 반영한 회사소개서 / PROJECT 04 신뢰감을 주는 회사소개서CHAPTER 02 포트폴리오PROJECT 01 포트폴리오 구성 알아보기 / PROJECT 02 텍스트 중심의 포트폴리오 / PROJECT 03 특정 회사에 지원하는 포트폴리오CHAPTER 03 브리핑 자료(발표 자료) 콘텐츠 제작PROJECT 01 간결한 표 디자인 / PROJECT 02 눈에 잘 띄는 그래프 디자인 / PROJECT 03 브리핑에 적합한 표지 디자인CHAPTER 04 강의 자료(전달용 자료)PROJECT 01 강의 자료 표지 및 내지 디자인 / PROJECT 02 키워드형 강의 자료 디자인 / PROJECT 03 사진이 들어가는 강의 자료 디자인하기여러모로 배울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고, 나 역시도 콘텐츠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었다.저자님의 경력도 신뢰가 가지만 기능을 1-10까지 익히는 것도 중요하면서도 감각을 쌓는데 주력하신 점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아무리 좋아보여도 시각적인 디자인을 끌어들이지 못한다면,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PPT 발표에 국한된 파워포인트를 한 층 더 영역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고 본다. 무에서 유로 창조하는 것이 디자인이지만, 완전하게 1-10까지 마스터로 가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초보를 벗어나서 중급정도로 가는 길은 보장되지않을까? 이런 기대감을 가져본다.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일이 많습니다. 보고서 발표, 사업 소개서 작성, 강의 교안 만들기 등 다양한 곳에서 파워포인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파워포인트를 자주 사용한다고 해서 누구나 전달력이 높게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윤피티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강의 with 파워포인트`는 디자인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알려준다는 점에서 파워포인트를 사용한 전달력이 높은 다양한 자료를 만들고자 하는 초보자에 적합한 책입니다. 윤피티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강의 with 파워포인트`는 마이크로소프트 MVP이자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인 윤피티님의 효율적인 파워포인트 사용법 및 디자인 노하우를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디자인 이론과 실습을 모두 다룰 뿐 아니라 파워포인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까지 모두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디자인 이론을 통해 단편적인 실습만으로는 습득할 수 없는 디자인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게 해 주고, 실습을 통해 이론을 실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파트 1에서는 디자인 기본기를 설명하여 저와 같이 디자인 이론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때의 기본 환경 설정을 하는 법이나 단축키도 상세히 설명하여 파워포인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중간에 노하우를 담은 '윤피티의 팁'을 통해 실수하거나 놓치기 쉬운 부분을 알려주고, 폰트 정보, 고화질 이미지 사이트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실습 템플릿을 제공하여 실습을 통해 윤피티님의 노하우를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2부 실무 작업 워크플로였습니다. 회사소개서 및 제안서, 포트폴리오, 발표 자료, 강의 자료 등 실무에서 자주 다룰 법한 작업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다양한 느낌의 프레젠테이션 템플릿을 만드는 법을 상세한 설명으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책에서 설명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책이라는 한정된 공간이라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여주면 쉽게 끝날 실습이 글과 이미지로는 길게 설명되어 있어서 1-2개의 템플릿만 연습해야만 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법이 들어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기는 했지만 디자인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등의 장점이 더 많은 책이라 업무에 파워포인트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앞으로 저도 이 책을 여러 번 숙지하고 실습을 해 보면서 윤피티님의 노하우를 나의 것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서평] 윤피티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강의 with 파워포인트 [윤상림 저 / 한빛미디어]

직장인이라면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어느 정도 꼭 할 줄 알아야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기능 외에 해당 프로그램을 제대로 이해하고 능숙하게 잘 다룰 줄 안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업무 능률 면에서 확연히 차이가 드러나게 된다. 거기에 가독성이 좋고 기억에 남는 좋은 디자인이 더해진다면 프레젠테이션에서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조금 더 유리하게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 윤피티의 디자인 실무 강의를 보기로 했다. 

우선 이 책의 저자 윤상림은 올해로 10년 차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이자 PT 컨설턴트로, 윤피티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SKT, 포스코, 현대자동차, 한국능률협회, 서울특별시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의 프레젠테이션 컨설팅 및 디자인 업무를 맡았으며, 기업 내 실무교육, 스타트업 컨설팅, IR덱 제작 및 피칭 교육, 대학교 강의 자료 제작, 포트폴리오 컨설팅, 해커톤 행사 주최 및 운영 등 다양한 기획 활동과 디자인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2개의 파트로 나누어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파트1,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위한 기본기'에서는 디자인은 무엇이며 디자인을 하는 이유, 디자인 작업의 필수 요소들, 꼭 기억해야 하는 파워포인트 디자인의 기본 기능들, 컬러와 이미지, 텍스트, 그라데이션 등 디자인 디테일 등을 다루고, 파트2, '프레젠테이션 템플릿 실무 작업 워크플로'에서는 회사소개서 및 제안서와 포트폴리오, 브리핑 자료, 강의 자료를 위한 디자인 방법에 대해 다룬다.

단순히 도구 사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파워포인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작업 방법부터 시작해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디자인을 구성하는 방법, 세련된 컬러들로 조합하는 방법, 가독성 높은 폰트를 선택하고 레이아웃을 잡는 방법 등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인 저자 자신이 일하면서 얻은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저자가 직접 수행한 작업물을 예시로 제시하고 작업 방식 및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 책은 직장인 뿐만 아니라 취업을 앞둔 학생들,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 파워포인트나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자신을 표현하거나 제품이나 기획서를 발표할 때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보다 예쁘고 보기 좋게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스킬을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파워포인트 는 #프레젠테이션 제작툴로는 최고의 프로그램이지만 그렇고 좋은 도구라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몇잘 안되는 페이지로 짧은 시간내에 발표해서 임팩트를 줘야 하는 경우도 있을테고 뭔가 장대하고 많은 내용을 적당히 줄여서 꽉찬 내용을 잘 담아내서 전달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이번에 소개한 #윤피티의프레젠테이션디자인실무강의 는 크게 파트1과 파트2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파워포인트로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하기 위한 기술적인 내용과 이론적인 방법들을 알려주고 파트2에서는 여러가지 타입의 실제 프레젠테이션 ppt 를 예제로 워크플로우로 진행해 보는겁니다.

사실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에서 가장 부곽시켜주는 요소는 폰트, 컬러, 이미지입니다. 그 안에야 표와 그래프도 있고 몇몇 애니메이션 효과도 있겠지만 그런건 흐름중에 부수적인것이고 결국 내용을 청중에게 잘 각인시켜여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윤피티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강의 with 파워포인트 책은 치우침없이 파트1과 파트2로 양분해서 방법과 실무를 적절하게 잘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너무 장황해지다 보면 파워포인트라는 프로그램에 치우칠 수도 있었지만 디자인 테크닉과 윤피티의 입으로 소개하고 템플릿 디자인을 통해 예시를 보여주면서 단순 검색시 나오는 산만한 자료들과 격을 두고 있네요.

각종 #소개서 #제안서 #포트폴리오 #브피핑 #인포그래픽 #강의자료 등 실무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ppt 템플릿까지 제공해주니 프레젠테이션 만들다고 파워포인트만 열어놓고 멍때리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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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개인적으로 ppt만지작 거리는걸 좋아하는 1인이다.

물론, 업무로 누군가의 ok사인을 기다려야 한다면

좀 압박감이 뒤따르지만, 어쨌든 office툴중에서는

제일 맘에 드는것 같다.

윤피티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강의는 ppt를

만지작 거리는 모든 직업군들이 봐야할 도서다.

가볍게는 다 다룰줄 알겠지만, 어렴풋이 알아서

뭐가 문제 인지 몰라서 어중간한 디자인만 쏟아내는 

디자이너나, 깔끔하게 그래픽 디자인을 하고 싶은 

사람, 발표할 자료가 있어서 본인의 발표를 더 

빛나게 해줄 한끗이 필요한 사람, ppt나 파워포인트

가 뭐지? 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모여서 보면 재밌을

책이다. 

윤피티는 아래의 블로그도 운영중이라 진즉 알고

있었고, 책으로 만나니 더욱 반가웠다. 난 아직

아날로그파인지라 종이책으로 보는걸 더 선호한다.

*윤피티 연구소 

(https://blog.naver.com/rimiy)

저자 소개를 하자면, 윤피티는 10년차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이며 윤피티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온라인 강의도 다수 진행중이고, 대기업 및 관공서의

프레젠테이션 컨설팅 및 강의, 디자인업무를 맡고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2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고,

파트1은 ppt에 관한 안내서라고 보면 되고, 

파트2는 실전을 위한 팁을 담고 있다.

저자도 머리말에 쓴 얘기지만, 사실 디자인영역은 

주관적이고 정답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그래도

분야마다 이른바 먹히는 디자인이 있고 그 분야의

고수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이 그 고수가 만든

실제 수행한 작업물을 보면서 팁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다라고 보면 되겠다.

한끗, 그러니까 디테일 하나로 이미지가 더 좋거나

별로일수 있는게, 프레젠테이션이 아닌가.

디테일을 배울 수 있다보니 유익한 시간이었다.

사실 회사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양식에

내용만 바꿔서 그냥 저냥 보고서를 쓰고, 프린트

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엄청 많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새로 만들고 공을 들일까.

한번은,,그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다가 심지어 

제지를 당한적도 있는 1인이다. 오래전 일이다 보니

지금은 그런 분위기가 많이 개선되었길 바래본다.

ppt를 만들때 색상선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파트1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잘 판단하고,

색상을 어떤식으로 정하는지도 디테일하게 알려준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폰트디자인 관련 글씨체와 사이즈,

저작권 무료 상업용 폰트도 알려준다.

ppt에 사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본인만의 빠른

단축키 설정, 반복되는 디자인 복제나 그라데이션까지

꼭 필요한 고급스러움을 도울 디테일 팁들은 너무 좋았다.

또,회사 소개서나 포트폴리오 같은 경우는 어떤 순서로

문서를 만들어 나가면 좋을지가 관건인데, 그 플롯을

구성하는 순서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이게 머릿속에

자리잡고 하는 디자인과 아닌것의 차이는 클 수 밖에

없다.

눈으로 한번 쫙 훑어봤다면, 실습 예제를 한빛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서 책과 함께 따라해보는게

가장좋은 활용법이다. 프로그램은 직접 손맛을 보는게

가장 기억이 잘 된다. 책에 소개된 ppt들이 모두 세련된

디자인들이어서, 요즘 트렌드도 배울 수 있었고, 내가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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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피피티를 잘 만들고싶은 욕심은 있는데 이렇게 세세하게 알려주는 책은 처음 읽어보게되었다.
	
보면서 따라해보면 피피티 초보는 벗어날 것 같다.

프레젠테이션이란 표현을 뜻하는 단어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왜 표현하는가?

새로운 상품을, 기업의 전략을 표현할 것이다. 그런데 표현을 잘 못하면 망(?)하게 된다.

정보 전달을 할 것이라면 정확하고 자세하게 표현을 해야만 새로운 상품이 잘 팔리고 기업이 승리할 것이다.

이러한 표현 방법에도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본 도서는 프레젠테이션의 기본과 전략 그리고 노하우가 담겨져있다.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의 대명사인 파워포인트 디자인에 대한 기본 기능을 학습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디자인 작업에 대한 노하우가 녹아있다.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회사소개서, 포트폴리오, 발표자료에 대한 콘텐츠 제작에 대한 방법 그리고 강의자료에 대한 필자의 정성이 담겨져 있는 도서가 분명하다.

본인 또한 35년차 전문강사로서 본 도서를 필독했으며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윤피티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강의 with 파워포인트 

한빛미디어 / 윤피티 (윤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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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디자인은 해야겠는데 내가 만들면 이상할 때가 많다. 주로 하는 방법은 무료 템플릿을 다운로드한다. 내 맘에 드는 템플릿에 내용과 관계없이 파워포인트를 만든다. 만들고 보면 내가 생각했던 모습과 달라서 좌절... 

파워포인트 만드는 업무를 담당해야 할 때를 위해서, 나중에는 템플릿 제작해 주는 프리랜서를 하고 싶은 마음에.. 겸사겸사 직장인 자기계발을 위해서 신청했다. 

목차와 설명을 볼 때 앞부분은 기본적인 디자인 내용과 다양한 예제로 구성되어서 눈높이를 높여줄 것이라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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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구성

크게 2과로 구성되어 있다. 앞부분은 기본기 + 디자인에 대한 부분이고 뒷부분은 예제로 구성되어 있다.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제들이다. 회사소개서 및 제안서, 포트폴리오, 발표자료(강의 및 다양한 발표 자료)이다. 

효율적인 작업 방법,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디자인 구성 방법, 세련된 컬러 조합, 가독성 높은 폰트 방법 등 저자의 경험이 들어가 있다. 이 정도면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파워포인트 디자인 수준을 어느 정도 높여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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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을 위한 기본기 part1

파워포인트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해야 하는 경우 알고있으면 좋다. 왜 디자인하는지, 누가 이 작업물을 보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

디자인 작업의 필수 요소 3가지 

디자인 작업 시 꼭 염두에 둬야 하는 것은 컬러, 폰트, 이미지다. 컬러는 사람들에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빨강은 밝음, 에너지, 초록은 차분한 신뢰, 

밝은 느낌을 주려면 ppt에 빨간색을 사용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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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표현하는 데는 초록색을, 여름에는 파랑 계통, 봄에는 초록과 노랑을 사용했다.  아는 만큼 써먹을 수 있다. 

책에는 폰트, 이미지,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들에 대한 설명도 있다. 알고 있으면 보기 좋고,읽기 좋은 문서를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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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릿 실무 작업 워크 플로 part2

회사소개서, 포트폴리오 등 예제가 있다. 그중에서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싶다. 포트폴리오 구성, 텍스트 중심의 포트폴리오, 특정 회사에 지원하는 포트폴리오가 있다. 

ppt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만들 수 있다. 이직하거나 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예제다. 내용 구성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 참고하기 좋다. 

아이덴티티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디자인 - 카카오 계열사 

카카오 계열사 포트폴리오 디자인이다. 

로고, 홈페이지, IR 등을 참고하면 작업 방향을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 (p246)  

카카오는 노란색을 로고에서 사용한다. 색을 사용하여 어떻게 디자인할지 보여준다. 

아이덴티티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디자인 - LG 계열사 

LG 로고는 빨간색을 사용한다. 

다양한 효과 없이도 컬러와 폰트 등을 사용하여 깔끔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자료 

자료는 한빛미디어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고, 저자의 블로그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윤피티의 블로그  : 다양한 템플릿과 노하우를 공유받을 수 있다. 

예제를 통해서 파워포인트 디자인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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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피티의 ppt 디자인 이론과 개념을 익히고

파워블로거의 ppt 노하우를 훔치고

ppt 템플릿을 활용하여 디자인 능력을 마스터하라(책에서)

책만 따라 하다 보면 나도 파워포인트 디자인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된다. 연습만이 능력 향상에 도움..열심히 연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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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 리뷰] 윤피티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강의 with 파워포인트 - 윤상림.한빛미디어.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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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피티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강의] 읽고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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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MVP &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에게 1:1로 배우는

좋은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만드는 실무 디자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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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피티의프레젠테이션디자인실무강의 #윤피티 #프레젠테이션 #프레젠테이션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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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윤상림 #윤피티연구소

이메일 : rimiy@naver.com

출판사 : #한빛미디어 ( ask@hanbit.co.kr )

소스다운로드 : https://www.hanbit.co.kr/support/supplement_survey.html?pcode=B110101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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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펴면서

#엑셀 과 관련된 책들을 보고 수식을 익히는 것으로 스스로의 만족을 찾기도했으나, 문득 생각한 것 혹은 설득해야하는 것들에 대해서의 ‘디자인’ 적인 극적인 요소를 반영하여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다보니 이책 #PPT 에 대한 디자인을 전문가의 1:1 코칭?을 기대할 수 있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책에 대해서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나도 좀더 보기 좋게 관심을 끌 수 있는 내용으로의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스킬을 습득하고 또 실전에도 맘껏 써먹을 수 있게될 수 있는걸까~ 하는~.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디자인적인 감각을 잘 습득할 수 있도록 나머지 반을 찾아 떠나보자~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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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파추어의 차이는 기본 개념의 이해와 빠른 작업 속도에 있다고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19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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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고자 하는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작업이 바로 디자인입니다’

--22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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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디자인을 할까~ (중략)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을 보다 알기 쉽게 잘 설명하기 위해서~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

--22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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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자료는 감성과 이성의 자극이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최근의 트렌드나 상대의 관심사 여러 상황에서의 질문 등을 활용한다면 더 큰 도움이~’

--22~23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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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상상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3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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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콘텐츠 자체가 되기도 하므로 고화질의 뚜렷한 이미지를 선택해야 작업물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 빠른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중략) 집중을 유도할 수 있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38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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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작업물을 만드는 기본적인 이유는 정보를 보다 잘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42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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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초반부에는 해당 주제의 배경지식과 결론을 먼저 배치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디테일한 내용을 전개해야 전달력이 좋아집니다’

--42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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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톤앤매너를 확실하게 갖추고 작업을 하는 것이 시간적으로 더 효율적이고 편리합니다’

--83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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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고려하지 않고 텍스트 크기만 키우게 돼 자칫 촌스럽게 보일 수 있다~’ (121페이지에서)

==>> 공감한다. 한때 더 강조하고픈 욕심에 글자를 키웠더니 ‘대표님’이 이와같이 똑같이 이야기했던기억이 있다. ‘촌스럽다’고 ㅎㅎ. 과하면 그런것일거다. 멋지게 센스있게 보이려면 여백의 미도 중요한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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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폴리오 =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 것은 전달하고자 하는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

--220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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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용자료 = 교육생(피교육자)의 학습을 돕는 콘텐츠로, 정보의 전달을 목적으로 합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과 전달받는 사람이 갖고 있는 배경지식, 정보의 정도는 다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조롭게 도식화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조화하는 것이 중요~

--306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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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식화(구조화)를 어떻게 해야하지? 난감하다면 강의 자료를 제자가기 전에 먼저 손으로 스케치를 해봅니다’

--312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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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덮으면서

-38페이지보면서~ #디벨로퍼 #기획자 로서 PPT 작업을 수시로 하지만, 예전 직장상사에게 보고 배운 내용으로 #휴리스틱 하게 쓰고 있었는데~ 이책의 내용에서처럼 보는사람도 생각해야하고, 읽어 씹어 넘기는 부분, 색으로의 조절 등의 기본적인 개념이 부족한 상태였음을 인지하게 된다. 진작 그런 개념적인 (디자인에 대한~) 것들을 배우고 실전에 썼었다면 좀더 PT에서의 승률도 높이고, 업무의 성과도 더 좋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굵기, 폰트에 따라 이리도 달라보일 수가 있을까 싶다. 어느 분야든 ‘이론’이 뒷받침 되어야함을 느끼게된다.

-59페이지보면서~ ‘서식복사/붙여넣기’ 부분인데~ 한가지 문제가 생김~ 인터넷의 내용들을 copy 해야하다보니 ‘알씨’를 깔게되었고 그 중 화면캡쳐하는 단축기가 서식복사 단축기와 같은지~ 자꾸 환경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이부분도 취사선택해야할거같아보인다.

-156페이지보면서~ 디자인이 많이 들어간 책이다보니, 사무실 혹은 공유오피스 한켠에 두고~ 잡지처럼 (디자인 이야기이니까~)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디자인 구성’,‘글자 폰트’ 등 디테일이 달라지면 보기도 좋은 멋진 PPT가 완성되기 때문에 좋은 것들을 눈으로 계속해서 봐주어야하니까~ 거의 잡지로 보는것도 맞을지도~ 눈호강~

-312페이지보면서~ ‘도식화’,‘구조화’이야기가 나오면서 ‘스케치’ 이야기가 나온다. 나역시 #페이지내이션 이라는 내 나름대로의 루틴이 있다. 한글로 ‘표’를 만들고 각각의 페이지에 들어갈 내용들에 대한 굵직한 내용, 그리고 세부저긴 내용을 주저리 써보면서 PT 보고서에 담길 내용을 적어보는 내 나름대로의 루틴이다. 그러고나면 생각 정리도 되고~ 그런 흐름속에서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기도하고~ 그런 과정속에서 흐름이 눈에 들어오기도한다 물론 이책에서 다루는 ‘다자인’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다~ ㅎㅎ 뼈대를 만드는것과 겉의 외모를 만드는 것은 다른 결의 일이니까 말이다~

-책을덮으면서~ ‘디자인’ 즉 보기좋게 무언가를 만들어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게 하는 그런 소통의 능력?은 참 귀한 것이다. 그래서 책을 덮는 순간 저자가 부럽다고 느꼈졌나보다. #기획자 의 입장에서 ‘아~ 보기좋다~’, ‘내용이 확~ 직관적이다~’라고하는 칭찬, 혹은 느낌은 정말 소중하고 보람을 느끼게해주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기때문이기도할 것이다. 그렇기에 이책이 주는 새로움과 시각, 그리고 실무에서, 내공으로 이야기해주는 팁은 오래도록 잘 간진하고 꼭 써먹을 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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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점

-샘플로 올려준 자료 이외의 추가적인 자료를 더 제공한다면 어떨까 싶다~ 바람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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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잡지로 곁에두고 생각날때마다 꺼내먹는 ( #자이언티 ) 그런 멋진 책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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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에게권해본다

-보고서 작성이 두렵거나, 생각속에서의 그 무언가를 보기좋게 DP, #큐레이션 하기를 바라는 모든 #기획자 혹은 #소통 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권해본다. (강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ㅎㅎ)

프리젠테이션 하면 파워포인트가 떠오릅니다.

파워포인트는 그림, 차트, 그래픽 등을 쉽게 삽입할 수 있어서 시각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엑셀, 워드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보고서를 작성할 수도 있지만 파워포인트를 사용한다면 보다 간결하고 쉽게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하면 파워포인트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파워포인트를 만들기 전에 막상 시작하려면 막막할 수도 있는데요.

윤피티의 프리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강의를 보시면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저자 윤피티님은 10년차 프리젠테이션 디자이너이자 pt 컨설턴트로 윤피티 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 기업에서 프리젠테이션 컨설팅 및 디자인 실무를 맡았고,

기업 내 실무교육, 스타트업 컨설팅, IR덱 제작 및 피칭 교육, 대학교 강의 자료 제작, 포트폴리오 컨설팅, 여러 행사 주최 및 다양한 기획 활동과 디자인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의 미션은 윤피티의 디자인 이론과 개념을 익히고,

프리젠테이션 디자인 분야 네이버 파워블로거의 PPT 노하우를 훔치고,

프리젠테이션 디자이너의 실무 PPT 템플릿을 활용하여 디자인 능력을 마스터하라! 입니다.

책 표지에 쓰여있어요.

프리젠테이션은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주장하기에 아주 좋은 자료입니다.

제안서와 소개서, 포트폴리오 등에서 아주 많이 쓰이는데요.

프리젠테이션 작업을 수행하면서 디자인, 기획, 컬러조합, 폰트 선택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차근차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실습예제를 활용하여 스킬을 키울 수 있는데요.

예제파일은 한빛풀판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프리젠테이션 디자인을 위한 기본기를 먼저 배우고,

파워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한 디자인 기본 기능을 익힙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디자인 디테일을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인 후

프리젠테이션 템플릿을 가지고 실무 작업과 워크플로를 실습해 보고,

포트폴리오, 브리핑자료, 강의자료, 등을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단순히 프리젠테이션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우리가 디자인을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컬러 등의 선택에서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프리젠테이션의 스킬 뿐만 아니라 컬러를 조합해 톤앤매너를 맞추고

어떻게 하면 디자인을 더 예쁘고 보기 좋고 트렌디한 색을 뽑아 낼 수 있는지까지 도와줘요.

위에서 배운 내용들을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발표자료 콘텐츠를 제작하여 실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윤피티의 프리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강의에서는

이미지에 버튼식 순서를 배치해서 초보자도 금새 따라할 수 있도록 했어요.

항상 보고서 작성할 때,

제가 편하니까 엑셀로만 작성했었거든요.

이제 보시는 분이 편할 수 있도록 프리젠테이션을 작성해봐야 겠습니다!

파워포인트의 기능은 알고 있지만 디자인 노하우가 없어 PT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실무 작업 워크플로를 익히면 나도 프로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로 거듭날 수 있다.

책 읽는 법? 

전체적으로 한번 쭉 읽어보자.

전체적으로 한번 쭉 따라 해 보자~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 만들어보자~

전체적으로 한번 쭉 읽어보자.

단기간에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전문가가 되기 위한 분을 위한 책이다.

파워포인트 전문가가 되어 원하는 문서를 깔끔하게 만들자.

나의 자존감도 올라가고 회사에서 평가도 좋아진다.

PPT 잘 만드는 인재가 될 수 있는 기회다!

내공 10년이 올라 간다~

자~  남들보다 깔끔한 파워포인트 문서를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