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생생 실물 사진 오리기 최다 수록!
처음 잡는 가위, 혼자서도 척척 쉽게 오리고 싶다면?
생생한 사진으로 진짜 같아서 더 재미있는 <오려도 오려도 끝판왕 진짜! 마트 오리기>로 시작하세요! 싹뚝싹뚝 오리기 활동으로 우리 아이 눈과 손의 협응력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오리기에서 끝나지 않고 접어서 오리기, 오려서 꾸미기, 오린 후 냉장고나 지갑, 나만의 휴대 전화 등을 만들어 마트 놀이를 하다 보면 창의력과 상상력도 저절로 자라나 있을 거예요.
오리고 접고 붙이고 만들면서 우리 아이 두뇌와 소근육을 발달시켜요!
오리기 놀이는 손가락을 움직이고, 손의 힘을 조절하는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데 매우 좋은 활동입니다. 게다가 소근육을 자극하는 동작은 아이의 뇌를 자극해 두뇌 발달을 촉진시키게 되지요.
직선, 곡선,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따라 오리다 보면 눈과 손의 협응력도 생기고, 끈기와 집중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오려도 오려도 끝판왕 진짜! 마트 오리기>는 우리 아이 발달 순서에 맞게 활동하도록 다양한 오리기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 날마다 조금씩 천천히 오리기와 같은 두뇌 자극 놀이를 통해 손이 야무지고 똑똑하게 키워요.
자르는 선이 넉넉해 편안하게 오려요!
가위질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삐뚤빼뚤 오려도 괜찮아요. 자르는 선이 넓어서 사진이 덜 잘려나가 아이들이 가위질을 편하게 할 수 있거든요. 슥슥 오리기만 해도 멋진 작품이 완성되어 아이들에게 오리는 재미와 기쁨을 선사합니다.
한 장씩 낱장으로 톡톡 떼어낼 수 있는 편리함은 물론, 200개가 넘는 어마어마한 개수로 한 권으로 오래오래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을 오리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아요!
“바삭바삭한 돈가스를 칼로 썰 듯 오려보자.” “달콤한 딸기가 콕콕 박힌 딸기 케이크를 꾸며 보자.”
”가운데가 뻥 뚫린 달콤한 도넛을 만들어 보자.”
눈으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생생한 실물을 표현한 지시문을 큰 소리로 따라 읽어 보세요. 그리고 큼지막한 사진을 척척 오리면서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표현력과 관찰력, 상상력이 쑥쑥 자라나요. 마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과자와 물건을 오리고, 나만의 냉장고, 나만의 마트를 만들고 꾸며 보세요. 게다가 동전과 지폐를 오려 내가 만든 지갑에 쏙 넣은 후, 물건을 사고 파는 놀이도 할 수 있답니다. 부모님과 또는 친구와 사이좋게 물건들을 오리고 역할놀이를 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