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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이것이 리눅스다

무료 동영상 강의로 배우는 Red Hat CentOS 7 리눅스 서버 & 네트워크

한빛미디어

집필서

절판

  • 저자 : 우재남
  • 출간 : 2015-06-25
  • 페이지 : 796 쪽
  • ISBN : 9788968481963
  • 물류코드 :2196
  • 개정판정보 :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 보기
  •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8점 (4명)
좋아요 : 1035

“이 책과 동영상 강의로, 리눅스 설치 후 한달 뒤에도 지우지 않고 쓸 것을 보장한다!”

 

그 동안 리눅스 설치만 해놓거나 설치부터 막혀서 포기했던 독자라면, 이 책이 리눅스를 마스터할 마지막 기회다. 우재남 저자는 ‘초보자도 리눅스의 실무 기능을 막힘 없이 실습 가능하도록’ 17년간의 생생한 강의 경험을 이 책과 동영상에 담아냈다. 
특히 FTP 서버는 물론, NFS 서버, Samba 서버, DHCP 서버, 프록시 서버 등 실제 학생들이 어려워했던 네트워크 서버 실습 과정도 최대한 ‘현장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데 주력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책과 동영상 강의뿐이다! 실제 네트워크 환경과 동일한 VMware 설치부터 서버 부분까지 한 단계씩 차근차근 따라한다면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중도 포기하지 않고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가기 링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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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남 저자

우재남

서강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 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다양한 IT 관련 분야에서 실전 업무를 수행했고, 대학에서 모바일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등의 과목을 강의해왔다. 현재는 디티솔루션의 공간데이터베이스 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공간 정보와 IT의 융합 학문인 유시티 IT 분야의 공학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또한 한양사이버대학교 컴퓨터공학과와 삼성, LG, 현대, CJ, KT, SK, 대한상공회의소 등에 서 인공지능 및 IT 전문 분야를 강의하고 있다. 자신이 체험한 다양한 IT 실무 경험과 지식을 최대한 쉽고 빠르게 수강생과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강의와 집필의 모토로 삼고 있다. 한빛미디어와 한빛아카데미에서 『뇌를 자극하는 Redhat Fedora: 리눅스 서버 & 네트워크』(2005)를 시작으로 『IT CookBook, 파이썬 for Beginner(3판)』(2022) 등 50권 이상의 책을 집필 및 번역했다.

PART 1 성공적인 학습을 위한 준비 작업 및 CentOS 설치 


  CHAPTER 1 실습 환경 구축 
    1.1 가상머신의 소개와 설치 
    1.2 가상머신 생성 
    1.3 VMware의 특징 
    1.4 원활한 실습 진행을 위한 사전 준비


  CHAPTER 2 CentOS 리눅스 소개 
    2.1 리눅스의 개요 
    2.2 CentOS 리눅스 배포판


  CHAPTER 3 CentOS 리눅스 설치 
    3.1 3대의 CentOS 설치 
    3.2 CentOS 7 설치 후 추가로 변경할 내용 
    3.3 WinClient 설치

 


PART 2 CentOS 리눅스의 기본 개념과 리눅스 관리자의 기본 역할 


  CHAPTER 4 서버를 구축할 때 알아야 할 필수 개념과 명령어 
    4.1 리눅스를 운영하는 데 먼저 알아야 할 개념 
    4.2 리눅스 기본 명령어 
    4.3 사용자 관리와 파일 속성 
    4.4 리눅스 관리자를 위한 명령어 
    4.5 네트워크 관련 설정과 명령어 
    4.6 파이프, 필터, 리다이렉션 
    4.7 프로세스, 데몬, 서비스 
    4.8 서비스와 소켓 
    4.9 응급 복구 
    4.10 GRUB 부트로더 
    4.11 간단한 커널 컴파일


  CHAPTER 5 X 윈도를 사용하자 
    5.1 그놈 데스크톱 환경 설정 
    5.2 X 윈도 응용프로그램 
    5.3 KDE 데스크톱의 사용


  CHAPTER 6 하드디스크 관리와 사용자별 공간 할당 
    6.1 하드디스크 한 개 추가하기 
    6.2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를 하나처럼 사용하기 
    6.3 LVM 
    6.4 RAID에 CentOS 설치하기 
    6.5 사용자별로 공간 할당하기


  CHAPTER 7 셸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7.1 셸의 기본  
    7.2 셸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실습

 


PART 3 네트워크 서버 구축 실무

 
  CHAPTER 8 원격지 시스템 관리하기 
    8.1 텔넷 서버  
    8.2 OpenSSH 서버  
    8.3 VNC 서버


  CHAPTER 9 네임 서버 설치와 운영 
    9.1 네임 서버의 개념  
    9.2 네임 서버의 구축


  CHAPTER 10 메일 서버 설치와 운영 
    10.1 메일 서버의 개념 
    10.2 센드메일 서버의 구현  
    10.3 웹 메일의 설치 및 사용


  CHAPTER 11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축과 운영 
    11.1 DBMS의 개념과 간단한 SQL문 
    11.2 MariaDB 설치와 운영  
    11.3 Oracle Database Express의 설치와 운영 
    11.4 Windows용 응용프로그램과 리눅스 DBMS의 연동


  CHAPTER 12 웹 서버 설치와 운영 
    12.1 APM 설치와 웹 서버의 응용 서비스  
    12.2 웹 서버 설정 파일과 X 윈도용 설정 도구  
    12.3 소스를 컴파일해서 APM 설치하기

 


PART 4 네트워크 서버 구축 실무 Ⅱ 


  CHAPTER 13 FTP 서버 설치와 운영 
    13.1 vsftpd의 설치와 운영 
    13.2 proftpd의 설치와 운영 
    13.3 Pure-FTPd의 설치와 운영


  CHAPTER 14 NFS 서버 설치와 운영 
    14.1 NFS 서버 구현  
    14.2 X 윈도용 NFS 설정 도구


  CHAPTER 15 Samba 서버 설치와 운영 
    15.1 리눅스에서 Windows의 폴더와 프린터 사용 
    15.2 Windows에서 리눅스 폴더와 프린터의 사용


  CHAPTER 16 DHCP 서버 설치와 운영 
    16.1 DHCP 개념 71 0 
    16.2 DHCP 구현 713


  CHAPTER 17 프록시 서버 설치와 운영 
    17.1 프록시 서버의 개념 
    17.2 프록시 서버의 구현


  CHAPTER 18 방화벽 컴퓨터를 만들자 
    18.1 보안을 위한 네트워크 설계 
    18.2 리눅스 방화벽 컴퓨터의 구축


  CHAPTER 19 PXE 설치 서버 
    19.1 PXE 설치 서버의 개념과 구현  
    19.2 킥스타트


  부록 외부 컴퓨터에서 VMware 가상머신으로 접속하기

우분투 리눅스를 그냥 아무 지식 없이 써보다가, CentOS를 쓸 일이 생겨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우선 VMWare을 사용하여 독자의 상황에 맞춰줄 수 있다는 점.

특히 SQL, NameServer, Webhard, 방화벽 등 기본적인 설명 또한 들어있어서 만족스럽네요!

리눅스의 설치에 이어 설정이 중요한데 이 책에는 그러한

부분들이 골고루 잘 들어가 있다. 실무에 종사하는 인력들

에게도 상당히 필요한 책이다

리눅스에 대한 기초 실습과 서버 구축에 관련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독자를 그저 책을 읽으며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저자 동영상 강좌까지 제공하니 배 이상의 학습 효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리눅스다


”설치 후 한 달 뒤에도 리눅스를 사용하게 될 것을 보장한다.”



이 책의 핵심 문구이자… 출간의 의미일 것이다.

1998년 사용하던 매킨토시에 어렵사리 지인을 통해 PPC리눅스를 선물받아 나름 노력끝에 설치하는데 성공했다.

포함되어있던 게임을 한번 하고나서 미련 없이 macos로 복귀했다.



이후 지금의 시스템 엔지니어를 시작했던것이 2001년..
당시 이런 얘기가 있었다.
리눅스를 설치하는 사람들의 대략적인 순서가

– 여기 저기서들 좋다고 하니 관심이 생기고
– 힘들게 힘들게 설치하다가 그만두거나
– 설치를 완료해도 별달리 할 것이 없어서
– 기본으로 설치되는 마작 한번 하고나서 삭제한다.

헐, 내가 잘못된게 아니었네;;;

아마도 저자는 나와 비슷한 경험을 했던것 같은데
책의 머리말을 보니 더욱 확신이 들었다.

그런 저자가 초심자들을 위해서 지우지 않고 리눅스를 쓰는 법을 강구했다고 한다.



”이 책을 리뷰하고 싶었던 이유는 두가지다!!”



* 초심자에게 추천할 만한 리눅스 책인가?

책에도 나와있지만 centos 는 rhel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우분투와 더불어 가장 핫한 배포본이며
실제 내가 속하고 경험하는 필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배포본이다.

때문에 시스템엔지니어를 목표로 하는 사용자가 처음 리눅스를 공부한다면 가장 무난한 배포본이고

가장최근에 나온 centos7은 아직 한글판 서적이 존재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이제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던 책들이 너무 오래된 서적들이라…
그것을 대체할만한 책이 내게 필요했다.



* 기존 사용자 에게도 유용한가?

– 왜 유용해야 하지???
cent6 -> cent7 로 넘어가면서 가장 크게 변경된 부분은
커널 뿐만 아니라 바로 systemd 라는 존재이다.

리눅스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했던 sysvinit를 대체하는 systemd는 사용법 자체가 완전히 다르므로 새로 학습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미 대세로 굳어진…



”역시 믿고 보는 저자의 책이다.”

모든 책이 그렇지만 이 책은 반드시 차례 전까지의 머리말을 모두 읽어 보자. 두번 읽자.

* 일관성 있는 환경

테스시 발생하는 변수를 최소화 시키기 위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난 리눅스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얘기한다.
사용하던 컴퓨터를 밀고 리눅스를 설치하지 말라고…

– 막상 리눅스만 설치해놓으면 그다지 할게 많지 않고
– 뭐좀 찾아보려고 하면, 이미 문제가 있는 리눅스에서 웹을 검색하기가….

등의 문제 때문이다.

이 문제를 가상머신을 사용함으로서 상당 보완했으며

본격적인 실습 전에 어떤 경우에도 저자의 테스트 환경과 다른 환경이 되지 않도록 업데이트 까지 막도록 조치한 부분은 높이 살만 하다.

사실 왜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지 반문하는 분도 있겠으나

초심자에겐 일단 실습을 성공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에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라 생각된다.



* 주제를 두고 해결을 위해 접근 한다.



전형적인 저자의 스타일인것 같다.

– 바이블류의 지리멸렬한 역사 인식형 서적이 이젠 인기가 없다.
– 내가 학습한것을 어디에 써먹어야 하나에 대한 동기부여.
– 흥미롭….ㅋ

단순한 설정이 아니라. 나름 실무적인 느낌을 주는 구성 방식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 일단 따라해보는 전개

개인적으로 리눅스를 공부할때는 일단 ”성공”시켜 보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리눅스 및 시스템운영 이라는것이 기초 학문처럼 빵빵한 이론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것이 아니고, 실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일단 이렇게 하니까 되더라…
이후에 세부 내용을 공부해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물론 내가 안내를 해줘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렇게 얘기를 한다.

이 책 역시 실습을 바탕으로 구현에 목적을 두었다고 생각한다.



”그럼 [이것이 리눅스다]의 아쉬운 부분은?”



이것은 책이 좋다/나쁘다 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관심있는 영역으로서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바이다.

즉, 좋은 책이지만 아쉬운 부분은 있게 마련..



* systemd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systemd는 이미 대세로 굳어지는 중인데
이 책에서의 비중이 너무 작다고 생각 한다.

전체 분량에 대한 문제 였다면
– windows odbc 설정
– 오라클 설정

부분을 빼서라도 systemd(systemctl)에 대한 비중을 늘렸으면 초심자가 아닌 사람에게도 매우 도움이 됐을것 같다.



* iptables

책 후반에 나오는 iptables 명령은 리눅스에서 매우 사용을 많이 하고, 중요할 수 있는 명령어 이지만 역시 비중이 적은편

– 출간된 서적중 심도있게 설명한 서적이 거의 없고
– 명령어를 응용한 사용법이 별로 소개되어 있지 않음

저자의 성향이라면 iptables 역시 주제에 따른 응용으로 매우 좋은 설명을 해줬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것이 리눅스다]는 괜찮은 책인가?”

저자가 리눅스에 대해 느꼈던 감정들을 담아낸 만큼

초심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내가 처음 리눅스를 배우던 당시에 이런 책이 있었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을 거라는 생각은 분명히 들게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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