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가 뛰어노는 AI 놀이터, 캐글
- 한빛미디어
- 2021.05.10 출간
- 정가 35000
데이터 과학자, 빅데이터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캐글"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캐글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고 관심도 많지만, 캐글에 도전할 생각을 하면 막막한 게 사실입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도 전-혀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사실 지금의 제 수준에는 많이 어려울 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빛미디어의 <데이터가 뛰어노는 AI놀이터, 캐글> 을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2021'의 6월 신청도서로 신청했습니다.
일단 사실 한빛미디어의 기존 책들에 비해, 좀 비싼 편이긴 해요.
번역서여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컬러책도 아니고 완전 흑백책인데. 420p 정도 되는 도서인데.
가격이 35,000원은 좀 비싸다고 생각했어요(뭐 책이 가격에 비해 별로다, 이런 것은 전혀 아닌데.
기존의 풀컬러 책인데도 35,000원이면 한빛미디어 도서 치곤 꽤 비싼 값인데.
흑백책이 그 가격이라고 하니 더 비싸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데이터 과학자, 빅데이터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캐글"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캐글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고 관심도 많지만, 캐글에 도전할 생각을 하면 막막한 게 사실입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도 전-혀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사실 지금의 제 수준에는 많이 어려울 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빛미디어의 <데이터가 뛰어노는 AI놀이터, 캐글> 을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2021'의 6월 신청도서로 신청했습니다. 일단 사실 한빛미디어의 기존 책들에 비해, 좀 비싼 편이긴 해요. 번역서여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컬러책도 아니고 완전 흑백책인데. 420p 정도 되는 도서인데. 가격이 35,000원은 좀 비싸다고 생각했어요(뭐 책이 가격에 비해 별로다, 이런 것은 전혀 아닌데. 기존의 풀컬러 책인데도 35,000원이면 한빛미디어 도서 치곤 꽤 비싼 값인데. 흑백책이 그 가격이라고 하니 더 비싸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데이터 과학자, 빅데이터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캐글"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캐글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고 관심도 많지만, 캐글에 도전할 생각을 하면 막막한 게 사실입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도 전-혀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사실 지금의 제 수준에는 많이 어려울 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빛미디어의 <데이터가 뛰어노는 AI놀이터, 캐글> 을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2021'의 6월 신청도서로 신청했습니다. 일단 사실 한빛미디어의 기존 책들에 비해, 좀 비싼 편이긴 해요. 번역서여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컬러책도 아니고 완전 흑백책인데. 420p 정도 되는 도서인데. 가격이 35,000원은 좀 비싸다고 생각했어요(뭐 책이 가격에 비해 별로다, 이런 것은 전혀 아닌데. 기존의 풀컬러 책인데도 35,000원이면 한빛미디어 도서 치곤 꽤 비싼 값인데. 흑백책이 그 가격이라고 하니 더 비싸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데이터 과학자, 빅데이터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캐글"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캐글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고 관심도 많지만, 캐글에 도전할 생각을 하면 막막한 게 사실입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도 전-혀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사실 지금의 제 수준에는 많이 어려울 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빛미디어의 <데이터가 뛰어노는 AI놀이터, 캐글> 을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2021'의 6월 신청도서로 신청했습니다. 일단 사실 한빛미디어의 기존 책들에 비해, 좀 비싼 편이긴 해요. 번역서여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컬러책도 아니고 완전 흑백책인데. 420p 정도 되는 도서인데. 가격이 35,000원은 좀 비싸다고 생각했어요(뭐 책이 가격에 비해 별로다, 이런 것은 전혀 아닌데. 기존의 풀컬러 책인데도 35,000원이면 한빛미디어 도서 치곤 꽤 비싼 값인데. 흑백책이 그 가격이라고 하니 더 비싸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일단 한빛미디어 사이트의 책 소개를 보면, 도서의 난이도가 초중급이라고 되어 있어요.
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4998513859
근데 사실 저는 초중급은 아니고. 책이 그것보단 좀 더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물론 캐글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부터 시작하고, 관련 해서 데이콘 같은 국내 경진대회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주는 친절함은 있었다.
(하지만 저는, 초중급보다 개인적으로 높게 난이도가 느껴지긴 했습니다ㅠㅠ)
캐글에 대한 설명을 하는 부분은 확실히 지금 제게도 "아 그렇구나"하는 생각을 하게끔 설명도 잘 되어 있고 해서 참 좋았는데.
아무래도 그 뒤에 모델구축을 하는 부분이 조금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아!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초보자분들이긴 해도 이 책을 읽고서 "와.. 진짜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이런 느낌이 드는 난이도이기 보다는
"엥? 잠깐만,잠깐만. 생각해보자.." 이런 느낌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약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아직 조금 부족한 초보자분들도 따라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저는 일단 이번에 한 번 쭉 읽고서 좀 어려움을 느끼긴 했지만.
오히려 "와, 이거 제대로 공부해보면 그래도 좀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는 지인과 함께 다시 이 책으로 스터디 해보기로 했어요.
책에서 팁도 많이 알려줘서, 약간 도약(?)을 위한 도서라고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완전 진짜 초보자를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는 도서라기보단, 어느 정도 기본은 있는데.
좀 더 확실하게 기본을 세우고 그보다 좀 더 높은 단계를 도약하기 위한 도서.
근데 그 단계가 약간 초중급이라기보단 중급정도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우리 수학공부도 그렇잖아요. 정통방법이 있긴 하지만.
그 정통방법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면 편법이라고 하죠?
어느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그걸 발판삼아 좀 더 높은 난이도에도 도전하고. 그런 것!
이 도서가 그런 느낌이예요. 정통방식을 1부터 설명한다기보단,
그걸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좀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각종 팁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하는 도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책에서 팁도 많이 알려줘서, 약간 도약(?)을 위한 도서라고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완전 진짜 초보자를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는 도서라기보단, 어느 정도 기본은 있는데. 좀 더 확실하게 기본을 세우고 그보다 좀 더 높은 단계를 도약하기 위한 도서. 근데 그 단계가 약간 초중급이라기보단 중급정도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우리 수학공부도 그렇잖아요. 정통방법이 있긴 하지만. 그 정통방법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면 편법이라고 하죠? 어느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그걸 발판삼아 좀 더 높은 난이도에도 도전하고. 그런 것! 이 도서가 그런 느낌이예요. 정통방식을 1부터 설명한다기보단, 그걸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좀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각종 팁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하는 도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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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출판사에서 "나는 리뷰어다202"로 활동하면서 받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