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출판네트워크

[본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도서를 읽고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 추천대상 : 초보 개발자(강추)

- 기초지식필요 : 없음.

- 난이도 : 초급

- 이동성 : 200page

파이썬은 함수형 프로그램으로 생산성이 좋고, JAVA를 2위로 밀어낼 정도로 강력한 프로그램 언어로 특히나 기계학습을 위해서 많이 쓰고 있다. 

이런 분위기로 다양한 파이썬 책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책은 전공불문, 개발경험이없어도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또한, 책 설명이 어렵지 않아서 그대로 입력하고 결과를 보게되면 한장한장 퀵하게 넘어게 된다. 

책이란 것은 끝까지 다 읽었다는 자기만족이 있다면 더욱 효과가 좋다고 본인은 생각하는바로, 이책은 개발 서적으로 적절한 수준의 두께와 그리고 연습문제 제공으로 누구나 한번 시도해보고싶은 그 마음을 충족시킬수있다. 

배울때는 언제나 아는지 확인해보면서 진행이 필요하다. 연습문제도 난이도가 책에 있는 내용만 따라하면 가능하다. 

설명이 IT개발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쉽게 따라 할수있도록 한다. 처음 개발해보는 사람들이 코딩시에 당황하는 부분이 

"[ " 이 기호가 두개 있을 경우 공백을 두는건지, 아니면 스페이스바를 한번 눌러야하는건지... 

이 책은 쉽게 [ ] 안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것이라고 잘 설명해주고 있다. 

물론 이런 내용은 SW공학이나 알고리즘 을 배우게 되면 쉽게 접할수도있지만, 전문 교육을 이수하지 않아도 개발을 할수있는게 요즘 분위기아닌가?

너무 쉬운 설명으로 오히려 지면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하지만, 처음 해보는 분은 이런 설명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 

이 책의 독자가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지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지면이다.

한입에 쏙 들어올수있는 가볍게 , 쉽게, 파이썬을 입문해 볼수 있는 책이다. 

파이썬외에 다른 프로그래밍언어를 이미 사용해본 사람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너무나 쉽게 쓰여져있기에 2시간 정도면 코딩을 다 할 수도 있으니 

이미 경험있는 개발자는 주의!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100만검증파이썬1등강좌 #크리에이터김왼손

#HelloCoding한입에쏙파이썬





한 입에 쏙 파이썬!! 제목과 책표지가 시선을 확 끈다.

마치..'정말 쉽다~쉬워~~~드루와~~~'라고 말하는 듯한 편안함.

솔직히 내 책장엔 [혼자 공부하는 파이썬] 책이 있다. 이미 절반 이상 혼공을 진행중인데 그 책 역시 쉽고 가독성 좋게 구성되어 있지만, 이 책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의 기본 재료 [토끼 굴 속으로]

재료 모으기 [사탕 더미에 떨어지다]

횟수로 반복하기 [전국 거북이 마라톤] 등 콘텐츠 텍스트가 "나 재미있어~~~"라고 말하는 듯하다고나 할까?

그리고 글밥이 적어서 아주 부담없이 휙휙 책장을 넘길 수 있다는 것과 적당한 난이도의 생동감 넘치는 코딩 예시!가 최대 장점인 듯!!

해서 빠른 완독과 손코딩이 가능한 정도이며, 이후 반복을 통하여 기본적인 파이썬 문법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파이썬 입문에 이어 알고리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 요 책은 꼭!! 진심으로 !! 추천드리고 싶다.



언제나 바도 김왼손님의 강의는 쉽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그 강의에 쉽게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 분이 드디어 파이썬까지 손을 댔다. 마치 어린 아이가 쿠키를 한 잎에 넣고 만족하는 표정을 짓는 것처럼. 이 책은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 커지는 쿠키를 입에 넣으며 성장하는 아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 아이는 프로그래머가 될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파이썬이라는 언어로 로직을 배우고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조금씩 쌓아가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일 뿐이다.

누구나 코딩 하면 허걱하며 가슴에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 어려운 것을 내가 한다고? 반문하기도 한다. 그런 건 나하고 관련이 없다고 애써 외면하기도 한다. 하지만 앞으로의 시대는 단지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코딩을 한다고 말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시대착오적 사고방식이라고 손가락질 받을 것이다. 또한 코딩은 그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기는 것도 역시 시대착오적 사고방식이라고 손가락질 받을 것이다. 그렇다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따라갈 수 있는 해법(?)이 필요할 터...

저자는 이런 가려움을 아주 잘 긁어주고 있다. 우리는 단지 그 가이드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면 된다. 욕심내지 않고 한번에 하나씩. 친절한 그림과 동화같은 이야기는 덤으로. 이번 여름은 이 책을 통해 파이썬이라는 쿠키의 맛에 빠져보자.

Hello Coding 한입에 쏙 파이썬

크리에이터 김왼손의 쉽고 빠른 파이썬 유튜브 강의 도서. 

한빛미디어의 Hello Coding 시리즈 중 한권이며, 비전공자·초보자·학생들까지 볼 수 있는 난이도의 개념잡기 좋은 기본서다. 

파이썬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 매우 쉽고 간결하며, 참고할 오픈된 자료가 많고, 만들고자 하는 것을 매우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언어다. 

저자가 바리스타인 아내에게 파이썬을 알려주기 위해 만든 책이라 그런지 내용이 비전공자도 이해하기 매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책의 시작은 파이썬 설치부터 다루고 있으며, 기본 개념을 잡고 간단한 응용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마무리하고 있다.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 '한입에 쏙' 코너를 통해 요점정리를 하고

-> '연습문제'를 통해 각 챕터의 내용을 얼마나 잘 공부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추가로 가위바위보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연습문제를 넘어서는 응용을 해볼수 있다.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파이썬 기본을 매우 쉽게 이해하며 배울수 있는 책 ! 

동영상강의와 함께 7일만에 파이썬 기본을 독파할수있음 !

알록달록함이 난해해서 싫거나 조금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면 혼공 파이썬책이 좋을듯 !

파이썬에 대한 참고서는 시중에 정~말 많지만, 딱 이거다! 싶은 책을 찾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특히 괜히 두껍다는 느낌이 들어 처음 파이썬을 입문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진입장벽을 느끼게 해주는 책들도 몇 보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Hello Coding 한입에 쏙 파이썬은 다르다. 적당한 난이도의 생동감 넘치는 코딩 예시, 밝은 분위기의 일러스트 등이 '나보다 진입장벽이 낮을 수 있을까?'라고 이야기 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책은 총 여덟 챕터로 되어있다. 설치부터 변수, 리스트, IDLE 에디터, 들여쓰기, if, while 등 기초적인 내용을 다 다루지만 그렇다고 딱딱하게만 느껴지지 않는데, 그 이유는 스토리텔링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다과회나 자동 입장료 계산기 등 재미있는 예시들이 그러한데, 단순히 알파벳과 숫자로만 이루어진 책이었다면 상당히 재미가 없었을 것 같다. 최근에 나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수업의 퀄리티가 달라진다는 점을 느끼고 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예시들을 활용한다면 파이썬 코딩을 효과적으로 교육하는게 쉽겠단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했던 듯.

책은 일주일 정도면 완독과 손코딩이 가능한 정도이며, 이후 반복을 통하여 기본적인 파이썬 문법에 대해 숙지할 수 있을 것이다. 추후 파이썬 입문에 이어 알고리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 정말 정말 추천드리는 책이다!

Hello Coding 한입에 쏙 파이썬

이제 난 파이썬 개발자(?!)다. ㅎㅎㅎ

책을 보는 동안 계속해서 든 생각이다.

책을 정말 쉽게 썼다.

IT를 3정도는 알고 있던 사람을

1주일만에 정보처리기사에 합격시키던만큼이나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사람에게

Python을 모르는 사람에게

Python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할만큼

정말 쉽게 썼다.

그렇다.

이 책은 정말 초절정 초보용이다.

프로그래밍을 이제 시작해보겠다는 일반인이나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고등학생에게

Python을 사용한 프로그래밍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최상의 도서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 두께와

읽기에 너무나 편안한 글자크기를 바탕으로

하나 하나 Python의 기본 문법을 익힐 수 있다.

이미 Python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미 프로그래밍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정말 빠르게 볼 수도 있고

한 번 읽고 난다음

하루만에 다시 읽을 수 있도록

한입에 쏙~ 넣을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준다.

이렇게 책을 읽다보면 어느 사이에 (스포있음)

Python 그까이꺼 하면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되어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요즘에 파이썬에 관한 책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다른언어에 관심이 없었던 나에게는 좋은 일이긴 한듯하다.

HelloCoding 시리즈는 초보자가 공부하기 위해 좋은 책이다.

저자인 크리에이터 김왼손님의 유튜브와 함께 보면 좋고, 책의 내용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따라하기가 쉽다.

그리고 무엇보다 '왜' 파이썬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전공인 나는 프로그래밍언어를 고를때 왜, 어떤것을 고려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지만, 답을 얻고자 하지는 않았다.

여튼 책에는 그런 부분까지 잘 설명이 되어있다.

그리고 책을 보고 나서 다음에 공부하면 좋은 책과 소스코드 내려받을 수 있는 곳도 함께 나와 있다.



이 책을 보고 파이썬을 공부해야할 때는 아래와 같은 가이드를 주었다.

1. 백문이 불여일타

2. 문제는 직접 풀기

3. 한입에 쏙을 활용(각 장마다 한입에 쏙 부분을 읽고 기억 되살리기)

4. 게임 프로젝트에 도전(예제와 연습문제보다는 어렵지만)

5. 왼손코딩 유튜브 채널도 함께 보기(공부하다 모르는 것은 저자에게 문의)

그리고 앞서 말했던 파이썬을 배워야 하는 이유다.

1. 다른언어에 비해 쉽다.

2. 참고할 자료가 많다.(파이썬 코리아: https://www.facebook.com/groups/pythonkorea/ , 파이콘 한국: https://www.pycon.kr)

3. 빠르게 만들수 있다.

파이썬을 설치하는 방법도 잘 설명이 되어 있다.

다만 윈도우에서 설치해야 하는 것만 나와 있으니, 리눅스나 맥 OS는 검색을 해서 설치하면 좋을 듯하다.

요즘 구*, 네이*에 정리가 잘 되어있는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내용이 많이 나와 있다.

파이썬2 와 파이썬 3은 다르지만, 파이썬은 버전에 따라서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왠만하면 파이썬3으로 설치해서 작업하는 것을 권장한다라고 하신다.

책은 기본적인 이론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예제를 따라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내용도 코딩에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쉬운 주제로 한다.

동물들과 사탕 등 쉬운 주제이지만, 설명도 빨간펜 선생님처럼 잘 되어 있어서 한눈에 쏙쏙 잘 들어온다.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예제에 코드까지 있어서 따라하고 배워 볼 수 있다.

코딩은 직접해보는게 제일 좋다.

그리고 해설도 강아지 그림과 함께 있고, 쉽게 풀어서 설명되어 있어서 금새 이해가 된다.



문법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특히 문법은 어느 언어든지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이썬뿐만 아니라, C언어, 자바, C++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니, 배워서 공부하면 좋다.

어렵지 않게 파이썬을 공부하고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책이다.

너무 기본만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게 작성된 책이다.

용어, 설명, 예제, 난이도, 강좌 등을 딱 맞게 배울 수 있었다.

파이썬은 초보자이지만, 기본적인 문법을 알고 있어서 따라하는데 있어서 어렵지 않아서 더 좋았던 책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존재한다. C, C++에서 부터 Java, C#, javascript, python, Go, scalar 등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하면서 많은 프로젝트에 사용되고 있다. 이 중에서 python은 초보자가 배우기 쉽고 언어 또한 다른 언어들이 비해 간결하여 간단한 스트립트 도구 작성에서 부터 머신 러닝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언어이다.

이 책에 대해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프로그램을 처음 배우려는 초심자를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 책" 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책을 쉽게 쓰더라도 기본적으로 설명하려는 언어가 C/C++ 이었다면 프로그래밍 초심자가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언어 자체가 배우기 쉽고 많은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파이썬을 선택한 것은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초심자를 위한 책 답게 이 책에서는 처음 파이썬을 어떻게 설치하는지 그리고 프로그래밍을 한 후에 어떤 식으로 실행시켜볼 수 있는지를 하나하나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사람도 각 단계를 따라하면서 손쉽게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프로그램 언의 기능 및 특징 위주로 설명하는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마치 한편의 동화책을 읽는 것 처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이야기를 차용하여 파이썬을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딱딱한 프로그래밍 언어책이 아니라 마치 동화를 읽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러한 동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 상황에 맞는 문제가 주어지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파이썬의 각 문법과 특징을 설명하면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은 파이썬을 설명하는 책이지만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는 초심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컴퓨터 전공자나 다른 프로그램 언어를 배운 적이 있는 독자들은 너무 쉽고 설명이 장황하다고 느낄 수 있다. 아무래도 초심자들 위한 책이다 보니 파이썬의 기본적인 문법과 데이터 구조만을 언급하고 있기에 파이썬을 깊게 공부하려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깔끔한 디자인, 동화를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전개, 친절한 설명과 따라하기 쉬운 예제, 파이썬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길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다.

이 책의 대상자는? 개발을 처음 시작할 때 파이썬을 통해 코딩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 비전공자 또는 학생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인터넷 강의도 있어서 초보자에게 메리트가 클 듯...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은 있는데 기존의 책들이 너무 보기 힘들었다면, 이 책을 한 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기존의 프로그래밍 책들과는 다르게 스토리가 있어서 사실 나는 보기가 힘들었다..ㅠ 이 책의 주제는? 파이썬에 대한 기초부터 실제 코딩 문법에 대한 기본을 다질 수 있도록 예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중간중간 스토리가 있어서 프로그래밍을 아무 것도 몰랐던 사람들이 볼 때는 쉽게 흥미를 느끼면서 따라갈 수 있게 되어 있다. 가볍고 쉽고 빠르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재미 없고 복잡한 코딩을 재밌게 풀어낸 것을 보면 코딩 수업을 받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데 걸리는 시간? 개발자를 기준으로 해서 책에 있는 코딩을 모두 작성한다면 다섯시간 정도가 걸리고, 훑어보기만 하는 데에는 두 시간 정도가 걸리는 것 같다. 두께도 얇고 어려운 내용도 없으며, 개념 위주로 설명하는 것이 많아서 오래 걸리진 않았다. 뭐든 시간을 내서 컴퓨터로 쳐보는 것이 제일 오래 걸리는 듯하다.. 비전공자를 기준으로 하자면 하루에 한 시간씩 2주로 나누면 적당히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쉬운 것을 코딩할 수 있는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설명도 초보자를 위해서 자세한 편입니다.

ㅎㅎㅎ 물론 매의 눈으로 오타도 찾았습니다.

그리고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이렇게 요점 정리와 연습 문제를 통해 점검 할 수 있습니다.

하하 이 책 읽다가 생각나서 제 챗봇에 적용하여 보았습니다. 램덤하게 뽑기를 이용하였습니다.

뭐먹지 봇입니다. 뭐먹을지 결정하지 못할때 봇에 물어보세요.

<이 책의 리뷰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로 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책소개

[예스24 제공]

이번에 리뷰로 진행 한 책은 'Hello Coding 한입에 쏙 파이썬' 이라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정말 쉽게 설명되어 있는 Python 책입니다. 

입장용 책으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림도 귀엽고 설명도 비전공자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습니다.

물론 입문자가 아닌 고급 파이썬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권하는 책은 아닙니다.

비전공자 혹은 전공자 분들 중 Python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어울릴 책이죠.

책에 보면 오류도 같이 표기를 해줍니다.

다른 책들에서는 오류를 표시해주지 않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하면 해결하기 힘들 때가 있지만

오류를 하나 하나 체크해주고 알려주다보니 트러블 슈팅면에서도 쉽게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책을 읽다보면 하트로 된 부분이 있는데 '한입에 쏙'이라는 파트로 

파트마다 정리 한 내용을 1~2 페이지에 정리해서 내용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급하게 습득이 필요한 경우 빠르게 읽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칼럼도 존재하는데 가장 마음에 든 칼럼은 '구글 신은 모든 걸 알고 계셔' 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개발자로써 항상 느끼는 내용입니다. 구글 신은 대단하시죠!

스택 오버 플로우 (http://statckoverflow.com)에 접속하게 되면 오류에 대한 내용의 답변을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일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들이 많으니까요!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이 쉽기 때문에 입문자분들께 정말 추천하는 책입니다.

시중에 존재하는 수 많은 머신러닝, 딥러닝의 베이스 언어로 사용되는 파이썬!

기본을 쌓은 후 텐서플로우나 케라스에 대한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작성했던 리뷰들 중 파이썬을 사용하는 책들을 링크했으니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딥러닝의 정석(Fundamentals of Deep Learning) : http://remover.tistory.com/146

파이썬 데이터 분석 입문(Foundations for Analytics with Python) : http://remover.tistory.com/143

신경망 첫걸음 : http://remover.tistory.com/126

3분 딥러닝 케라스 맛 : http://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6313947129

[ 마무리 ]

파이썬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책! 기본적인 개념과 트러블 슈팅을 쉽게 설명해준 책!

디자인    ★★★☆☆

내용       ★★★★☆ 

난이도    ★☆☆☆☆ 

지난번부터 보고 싶었던 을 드디어 볼 수 있게 되었다.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을 '헬로 코딩' 시리즈에 어울리게 조금 더 쉽게 이해하고 읽고 따라 할 수 있게 만든 책이다.

파이썬이라는 언어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프로그래밍 언어 책들이 다 그렇듯이 어쩐지 시작하는 것은 어려웠다.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도 막막하고, 무언가 문제를 직면했을 때 어떤 알고리즘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응용하는 능력도 부족했기 때문에다. 막연히 프로그래밍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이 책을 본 첫 느낌은 '재미있다'였다. 

처음 책이 도착했을 때는 생각보다 얇은 분량에 살짝 실망도 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부담 없이 도전해서 읽을 수 있는 분량이라고 생각됐다. 이 책을 읽고 파이썬에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다음 책을 읽어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달까.

가격은 15,000원. 나름 기술 서적인데도 프로그래밍 언어 책치고는 착한 가격이다. 전에 서점에서 구입하려고 했을 때 손이 잘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왜 그럴까 했는데, 글자를 읽을 줄 알고 컴퓨터를 다룰 줄 안다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쉽게 되어 있어서 이미 프로그래밍을 접하고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불필요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말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함수도 배열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은 정말 훌륭한 책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따라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파이썬을 다룰 수 있게 되는 마법 같은 책이다. 스토리를 따라 예제들이 제시되기 때문에 재밌고 쉽게 읽어나가면서 배울 수 있다. 실제로 실습하기에도 충분한 책이다. 일전에 C언어를 배우겠다고 하다가 배열에서 때려치운 사람으로서, 이 책에서 알려준 배열은 정말 쉽게 이해되었다. 프포자. 프로그래밍을 포기한 사람. 혹은 코딩 교육으로 프로그래밍을 입문하려는 사람들 모두에게 더할 나위 없이 재밌고 좋은 책이다. 누구나 이 책으로 프로그래밍에 입문한다면 어려움보다 재미를 먼저 알게 해서 중도 포기하는 사람의 수를 많이 줄여줄 수 있을 것도 같다. 파이썬을,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운다면 꼭 읽으면 좋을 책으로 추천한다.

유튜브에서도 유명한 파이썬 강좌가 책으로 나왔다. 100만이 검증한 유튜브/유데미 파이썬 1등 강좌라는 내용이 책 앞에 있다.

저자가 바로 김왼손이다. 실명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바로 유투브를 찾아가보니, 으리으리 했다. 절대로 급조 된 컨텐츠가 아니였다.

ㅇㅅㅋㄷ

분명 책 표지부터 컨셉이 왕초짜를 위한 책 인 거 같다.

토끼야 안녕!

구성내용이 아주 쉽다. 재미있다. 지루하지 않다.

가끔은 이런 접근이 공부하는 맛을 떨구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참을만 한다.

파이썬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많은 데이터 처리, 인공지능분야, 웹사이트, 자동화, 크롤링 참으로 다양하다.

파이썬에서 가장 많이 쓰는 리스트에 대한 설명이다.

그냥 따라하면 코딩이 되는 파이썬, 그리고 그것을 가장 잘 쉽게 표현 한 책이다.

한입에 바로 쏙 파이썬이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생각보다 얇은 두께에 금방 소화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다.

파이썬을 접한지 벌써 1년 정도가 되어서 그런지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 정도 투자하면 볼 수 있는 분량으로 생각된다.

물론,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사람에게도 꽤 괜찮은 책이라 생각된다.

지은이의 경험을 토대로 씌여진 글이라 더욱 빛이 나는 게 아닐까 한다.

단락 마지막마다 정리를 해주고, 그 뒤에 연습문제까지 있어서 한 단계, 한 단계 밟아가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책을 덮으면서, 클래스까지 다루었다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잠깐 들긴 했지만,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흥미를 잃을 수 있는 범위라 한편으로 납득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있어서 가장 좋았던 점 2 가지를 뽑자면,

첫째, 다른 자료에서 내가 놓쳤던 부분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혔다는 것.

둘째 "칼럼"이다. 칼럼에서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필요한 주변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난, 이 칼럼이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어도 파이썬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 것들을 활용하게 되면 보다 즐겁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파이썬 코드를 디버깅해 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

한 줄, 한 줄 진행하면서 디버깅을 해보는 건, 프로그래밍 감각을 익히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파이썬, 특히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교재가 될 듯 하다.

파이썬을 이미 접한 사람에게도 하루 정도 투자해서 훑어볼 만한 책이라 사료된다.

부담없고 짧은 시간에 책 한권을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7일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단숨에 볼수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이 책 사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는 위의 1번 항목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책은 이솝우화를 보는 듯한 분위기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파이썬 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접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따라하면서 예제를 다루어봄으로써, 파이썬의 문법을 마스터하는데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추가적인 도움을 주기위해서
Hello Coding 카페
https://cafe.naver.com/codinghello

 

헬로 코딩<Hello Coding> : 네이버 카페

헬로 코딩<Hello Coding> 시리즈와 함께 프로그래밍을 재미있게 시작해 보세요!

cafe.naver.com

 

YouTube 채널
https://www.youtube.com/khim_academy

 

 

좀 더 응용을 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서적을 통해서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책 앞부분에서 소개를 하고 있다.

 

프로그래밍을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 하고싶은 사람에겐 가장 접근하기 쉬운책!
대게는 점프투파이썬을 인터넷에서 보고 시작 하는 경우가 많은걸 주변에서 볼 수있는데, 어느정도 프로그래밍에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에겐 도움이 많이 될지 모르겠으나,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그마저도 접근하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Hello Coding 한입에 쏙 파이썬은 프로그래밍의 기본도 모르는 초보자가 읽기 편하게 그림과, 적절한 예제를 들어주며 파이썬의 기본이 잘 서술되어있는 책이다. 또한 김왼손의 왼손코딩 유투브 채널, Hello Coding 카페, 소스 코드 또한 온라인으로 제공을 해준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싶다. 많은 기본 서적을 보았지만, 이처럼 쉽게 풀이된 책은 당분간은 쉽게 보지 못할것 같다. 주변에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점프투 파이썬은 이책을 읽고 나서 복습하는 개념으로 파이썬을 조금더 재미있게 익히길 추천 하고싶다.

Hello Coding 한입에 쏙 파이썬

이 책은 초보자 거나 가볍게 파이썬에 대해서 훑어 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보기 드문 구성으로 되어있답니다.

프로그래밍 책을 여러 권 읽어보았지만 이렇게 그림책 같은 책은 처음이에요.

그렇다고 질이 떨어지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바리스타인 아내에게 파이썬을 가르쳐주면서 책을 썼다는 작가님의 말처럼

왜 프로그래밍에서 자료구조, 조건문, 반복문이 필요한지

그림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가슴으로 이해하고

머리로는 파이썬의 간단한 문법을 익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리고 연습문제가 각 Chapter 마지막에 있어 이해한 내용을 다시 한번 되짚고 갈 수 있어요.

최근에 다른 회사에 지원을 하며, 파이썬에 대해서 들었어요.

책에도 나와있듯이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언어 5순위인 파이썬! 

공부할 기회를 준 한빛미디어 출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자님의 유튜브 동영상(김왼손의 왼손코딩)도 있으니 시간이 있을 때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