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템므, 밀루유 테, 티 아모…
40개 언어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글자로 사랑의 말을 그리고 읽어보세요
흔하게 보이고 들리지만 막상 말하기 쉽지 않은 “사랑해”라는 말. 40개 언어로 예쁘게 그려봅니다. 집에 있는 펜이나 색연필, 무엇이든 들고 마음에 드는 언어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한 장 한 장 완성하면서 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의 로맨틱한 일상을 상상해보세요.
이 책은 사랑이 문화와 신념, 심지어 언어마저도 초월하는 보편적인 감정이라는 것,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기억하고 기념하는 책입니다. “사랑해”라는 말을 다양한 언어로 배우는 게 재미있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름다운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 이 책의 활용방법 중에서
머리말
이 책의 활용 방법
간단한 도구
아프리칸스어
아랍어
말레이어
이진법(아스키코드)
중국어(간체자)
중국어(번체자)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영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하와이어
히브리어
상형문자
힌디어
헝가리어
아이슬란드어
아일랜드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라틴어
리투아니아어
마오리어
노르웨이 룬 문자
노르웨이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산스크리트어
스페인어
스와힐리어
스웨덴어
터키어
우르두어
웨일스어
기본 레터링 용어
아이디어 얻기
감사의 말
이토록 낭만적인 손글씨 그림책!
손글씨이면서 손그림이면서 컬러링북 같기도 한
이 책의 정체는 사실 레터링북입니다.
어린 시절 낙서하면서 글자에 그림자를 넣어가며 쓰거나
글자 주위에 반짝거리는 펜으로 장식해본 경험 있나요?
그런 것도 모두 레터링이랍니다.
하지만 레터링이라고 하면 어딘가 살짝 어렵게 느껴지지요.
이 책은 “사랑해”라는 말을 40가지 언어로 멋지게 디자인한 저자의 작품과 함께 도안을 실어
컬러링만으로도 그 멋진 작품을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른 나라 말로 “사랑해” 한마디 정도는 해보면 어때요?
영어로 “아이 러브 유”, 프랑스어로 “주 템므”, 중국어로 “워 아이 니”….
나라마다 사랑한다는 말에는 그 배경이나 전통이,
발음에는 나라의 고유한 분위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으로 익숙한 언어뿐만 아니라 네덜란드어, 아이슬란드어 등과 같이
조금은 낯선 언어, 심지어 상형문자까지,
무려 40개의 언어로 “사랑해”를 쓰고 읽어볼 수 있습니다.
한글도 한번 찾아보세요.
손으로 그리는 새로운 취미의 시작!
사실 레터링은 우리 주위 어디에나 있습니다.
카페나 레스토랑 간판, 메뉴판, 카드, 티셔츠, 가방,
어떤 곳에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지요.
도안마다 그리는 팁을 간단히 실었습니다.
색칠만 하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각자 써보고 싶은 글자나 문장을 디자인하고 활용하는 데에도
많은 아이디어를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