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출판네트워크

'개인적으로 유튜버 채널도 운영하고 있고(구독자 두 자리수...), 포토샵 책도 여러 권 사다가 공부도 해 보았지만 늘 내 디자인은 뭔가 부족해 보였다. 포토샵으로 이것 저것 시도해보며 만드는 것보다 ㅁㄹ캔버스 같은 사이트에서 무료 템플릿 활용하는 게 훨씬 나아보였다. 편리하긴 하지만 나만의 색깔이 들어간 채널 디자인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은 과연 과한 것이었을까?'

이번에 읽고 서평을 쓰게 된 책은 "디자인 1등 유튜버 존코바의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ith 포토샵"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힘겹게 만들어 올린 내 영상을 클릭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일단 이 책에서 따라해볼 디자인들 중에 일부입니다. 그냥 슬쩍 봐도 그동안 제가 만들어오던 작품들(?)과는 확연히 수준 차이가 보입니다. 미리보기만 보더라도 엄청 기대가 됩니다.

이 책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ith 포토샵은 제목 그대로 포토샵의 전반적인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디자인 기술들을 알려줍니다. 배너 이미지, 썸네일, 로고, 인트로와 아웃트로, 자막 디자인 같이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는 원칙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져있습니다.

Part 01은 유튜브 채널 브랜딩을 위한 디자인 기초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Part 01의 구성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디자인과 브랜딩에 대해, 그리고 운영하는 채널의 성격에 따른 디자인 요소(이를테면 디자인의 특징, 메인 컬러, 폰트 등), 그리고 다른 채널을 레퍼런스로 분석하는 방법들이 나와있습니다. 보통의 포토샵 책 혹은 유튜브 책에서는 잘 못봤던 내용들이 었는데 저에게는 참 유익한 부분이었습니다. 포토샵의 기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기초를 다듬어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Part 02에서는 포토샵을 활용한 실전 유튜브 채널 디자인을 다룹니다. 타이포 디자인, 컬러 디자인, 레이아웃 디자인, 채널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포토샵의 기능적인 것 뿐 아니라 왜 이 부분을 이렇게 바꾸면 효과적인지를 비교하며 다뤄주고 있습니다. 그 변화 과정을 같이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색에 참 약한데 컬러 디자인에 대한 부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특별 부록으로 디자인 트렌드에 대한 짧막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디자인 트렌드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야 한다는 조언이 이 책의 마지막에 점을 딱! 찍어줍니다. 

이렇게 이 책을 따라하며 기초적인 유튜브 채널에 관한 디자인, 포토샵 기능들을 익혀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개인적으로 더 연구하고 고민하며 저만의 채널 브랜딩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책은 어렵지 않습니다. 포토샵 초보자도 금방 따라할 수 있습니다. 이제 디자인 감각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이것이 저의 숙제로 남았습니다.!!!

책은 ... 물론 ... 강력 추천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출처: https://it4edu.tistory.com/240

유튜브 자주 보세요? 저는 유튜브를 볼때 내용도 보지만, 가끔씩 "와 이거 화면 편집이나 디자인이 쩐다 "하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아~ 이런표현쓰면 안되나요. 근데 정말 디자인이나 내용 표현들이 프로의 냄새를 풍기는 분들이 가끔씩 있어요. 얼마나 부러운지몰라요.

요즘은 거의 못하지만 가끔씩 편집하다보면 이런거런거를 쓰면 좋을텐데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고, 전 편집도 겨우겨우하는 판에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로 그런 효과를 만들어서 어떻게 넣어야하는 지 막막하다고나 할까요! ^^ 디자인도, 편집도, 생초보를 겨우 벚어난 수준이라 맘만 있지, 실제로 활용은 못해봤어요. 거기다 또 실제 제가 유튜브방송를 하는 건 아니라, 더 써먹을 일이 없어서 맘만 꿀뚝같았네요.

제맘을 딱 알아주는 것 같은 책을 만나서 반갑네요. 저자 존코바님 와우~ 유튜브(https://www.youtube.com/c/JohnKOBADesign) 들어가보 깜짝 놀랐자나요. 대단하신분인데요. 디자인부터 모션 그래픽까지 완전 반했어요. 믿고 읽는 책 입니다. 조코바님은 프로답게, 하나하나 어떤방송을 주제로 하냐에 따른 디자인까지 세심하게 기획해야 한다고 알려주십니다. 또 비슷한 채널을 분석해야 하는 이유 및 레프런스 만들어드는 방법, 실패요인도 몇가지 짚어주시는데 꿀팁인데요. 레이아웃이나 타이포디자인에서 유튜브TV 로고디자인까지 사실 필요한것들은 다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전 내용 중에 타이포 디자인에 대한 것이 딱 맘에 들어어 사실 타이포 디자인만 잘해도 뭔가 더 있어보이거든요. 레이 아웃이나 색조도 읽는 재미는 있었지만, 제가 당장 어떻게 잘 해낼 수 없어서, 남들이 만들어진 멋진 유투브 방송을 더 많이 보고 익혀할 것 같아요. 어느 정도를 봐야 감이 올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일단 책의 내용을 하나 하나 따라해보는게 재미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가 남니다. 완독하고 멋진 섬네일 하나만 만들수 있으면 좋겠는 데, 아직은 제실력이 따라가기는 힘들어요. 항상 이런 류의 책들이 문제는 어느정도 따라하다가 끝까지 완독 및 실행을 못하는 데 있는거 같아요. 저도 용두사미가 있어서 끝까지 해보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따라하다가 뭔가가 잘 안되거나 하면 존코바님 유튜브에 질문하면 대답해 주실것 같아요. 책 읽다 반해서 제가 작가님 인강 수업하는 채널까지 들었갔다는 거 아닙니까? 편집하면서 나는 왜 세련된 편집이 안될까 같은 생각만 했는데, 배우는 게 , 안다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글자위차나 포인트, 글자체만 바뀌어도 확 바뀌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놀랍네요.또 색을 쓰는 방식에서 원칙이랄까 우선점을 알려주시는 게 좋네요. 어떤 경우에는 산만한 디자인이 나올 수도 있는 데, 그게 많은 색을 쓴 것이라는 생각을 못해본 것 같아요. 다시 생각해보고 다른 유튜브를 보니 아 이건이래서 그렇군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프리미어로 편집하거나 간단한 다른 편집기를 쓰시는 분들도 전체적으로 완독해보시면 시각이 달라지실 것 같아요. 물론 다 따라 해보면 좋겠지만, 책을 읽으면서 뉘앙스나 레이 아웃 잡는 방향만 알아도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존코바님 유투브TV의 팬일 될지도 모르겠네요.

채널별 디자인에서는 각 유튜버들의 채널을 분석하고 게임, 먹방, 키즈채널, 브이로그 등의 채널별로 어떤 톤의 색상을 사용하면 좋은지 폰트와 섬네일을 어떻게 만들지를 추천하고 있으므로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고 자신의 채널을 브랜딩 하고 싶다면 해당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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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내가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하고 있거나 할 예정이어서가 아니다.

"왜 내가 그 물건을 그 영상을 선택했을까?라는 궁금증"

그리고,

"나도 조금은 디자인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욕망"

에서 출발했다. 

(공학적)기술이 중요하고 실용성이 중요하고 이런 것만 생각하다

디자이너를 스치듯 만난 적이 있는데, 굉장히 부러웠다.

조금 다듬었을 뿐인데 훨씬 풍성해 보이는 마법을 부리기 때문이다.

( 내 면접PPT랑 포트폴리오를 좀 손 봐 준 적이 있는데

자간(글자의 간격)의 차이를 처음 깨달았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감각적으로 재능인 영역으로

그 사람은 '디자이너'라서 디자인이 뛰어나.

라고 미지의 영역으로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 이게 이것 때문에 

좋아보였던 거였구나. 라고 깨달을 수 있던 것이다.

before & after 로 한 눈에 비교하게 만들고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했는지가 

photoshop 을 통해 설명해준다.

그리고 내가 아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로

예시(썸네일, 메인화면, 캐릭터 등)를 많이 들어줘서

친숙하고 너무너무 반가웠다. 

"좋은 디자인을 많이 봐야 좋은 디자인을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디자인이란게 우리가 매일 보는 것들이라고 생각하니

난 이미 좋은 디자인을 아는 안목과 환경을 갖췄다! 라고 생각이 든다.

( 내가 좋아하는 걸 남들도 좋아하고 많이 찾는다면 그건 보편적으로 좋은 디자인이겠지.)

또 한 만큼 해본 만큼 이게 더 잘 보이지 않는가?

이 책을 따라하면서, 나도 디자인에 익숙해지고 취미를 들이고 

(다른 영역이겠지만) 일단 회사 문서랑 PPT도 블로그에서 좀 더

가독성 있고 집중되게 잘 보이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해본다.

[ 선택 이유 ]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올해 목표를 상기해본다면 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적어도 10개의 영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10월이 되어 고민해보니 저는 아직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시작으로 하나씩 해보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즐겨보는 유튜버이자 디자이너인 존코바님이 만드신 책이라는 점에서 믿고 볼 수 있었습니디. (존코바님 디자인 피드백 짱짱)

[ 본문 ]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뭔가 기술적으로 압도적이다 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다만 유튜브를 보면서 매번 감탄했던 포인트를 책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론과 실무의 경계에서 뛰노는 실무자의 능숙함"입니다.

채널을 꾸미는 방법부터 어떤 시각으로 접근해야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브랜딩을 어떤식으로 만들어 가야하는지에 대한 능숙한 조언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온 영상 하나하나마다 인트로, 아웃트로, 그리고 브리지 등 다양한 템플릿?들이 있고 이러한 템플릿을 통한 브랜딩을 통해 이렇게만 한다면 나도 백만유투버가 가능하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다만 자신감은 있는데,, 과연 존코바님처럼 수준 높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을 지는 의문이네요 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컨텐츠는 존코바님의 디자인 피드백인데... 제가 남의 코드를 피드백할수나 있을런지.. 

그래도 노력을 해봐야겠죠..

다만 제목에도 있다시피 포토샵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만 어렵고 난해한 수준의 내용은 아니니 충분히 수용한 만한 내용입니다.

평소에 즐겨 보던 유튜버 존코바님의 책을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유튭채널에서는 노래하는 영상을 주로 봤습니다..ㅋㅋㅋ

사실 저도 유튜브를 하고 있지만

디자인은 '1'도 신경쓰지 않고 그냥 막 대충 만들어 올리다보니 구독자가 늘지를 않고 있어요..ㅜㅠ

그래서 이런저런 고민을 하던중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책 리뷰를 하게되었습니다.

짧고 굵게 갑니다.

이 책은 다음 3가지 뽀인트가 있습니다.

포인트1.

포토샵 기술만 나열하는 것이 아닌

디자인 기획과 전략부터 설명

대부분의 디자인 서적들이 따르는 순서는

1. 프로그램 설치

2. 도구 설명

3. 예제를 들어가며 사용법 설명

근데 항상 이런 책들을 보면

예시로 드는 스킬은 배울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작업해야하지?' 에 대한 답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냥 이쁜 아이콘 만들기! 인데 왜 이게 이뻐보이는지 알려주질 않으니 예제만 따라 할 수 있을 뿐

내 것을 만들려고 하면 막막할 뿐이었죠

하지만 이 책은 기본기부터 설명하고 들어갑니다.

왜 이런 요소가 필요한지

요소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기초부터 설명합니다.

그.런.데.

기본기, 이론 이런것들 보면 대부분 지루하자나요?

이 책은 다릅니다.

여기서 뽀인트 2가 나옵니다.

포인트2.

다양한 실제 샘플을 보여주며 설명해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음

각각의 개념과 예시를 단순히 목표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만든것과 아닌 것을 비교해가며 설명해주니 이해가 쏙쏙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뽀인트

포인트3.

책 자체의 디자인이 훌륭해

공부를 하면서 디자인 감각도 절로 늘어감

다양한 디자인 요소와 사례들을 보여주며 책을 구성하다 보면

자칫 산만하고 지저분해지기 쉬운데

처음부터 끝까지 통일된 색감과 디자인 요소로 구성하다보니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가독성 좋은 편집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이런 부분들을 잘 살펴보며 읽어 나가다보니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 외에도 배울것이 있는 책입니다.

추천드려요

저 같이 디자인에는 재능도 소질도 경험도 없는 사람이 유튜브를 한다? 꼭 보세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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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부터 디자인 공부를 할 때 찾아봤던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 바로 존코바(J.KOBA)님의 JohnKOBA Design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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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료폰트 사용이나 애프터이펙트 사용법 같은 기본적인 정보영상을 찾아봤는데 이후 나도 디자인과 관련된 일을 조금씩 하다보니 좀 더 전문적인 모션그래픽이나 로고디자인 관련 영상을 찾아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곤 했다. (존코바님 유튜브 채널에는 포토샵 뿐 아니라 애프터이펙트, 프리미어프로 팁&강좌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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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얼마 전에 존코바님이 포토샵으로 할 수 있는 디자인 관련 책을 한 권 냈다길래 읽어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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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디자인 with 포토샵은 배너 이미지, 썸네일, 로고, 인트로와 아웃트로, 자막 디자인 같은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운영할 때 필요한 디자인을 위주로 다루고 있어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거나 관리하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리라 생각된다. 나도 유튜브 채널을 하나 가지고 있고 새로 드로잉과 MBTI관련 유튜브 채널을 만들 계획이라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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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디자인관련 책들과 달리 유튜브와 관련있는 디자인을 다루고 있어서 챕터 1 에서는 아예 유튜브 디자인과 채널 브랜딩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고 챕터 2,3 에서는 채널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시청자 성향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디자인 방향을 잡는 법, 다른 유튜브 채널 분석과 벤치마킹 하는 방법 등)까지 알려주는 책이라서 디자인 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을 성장시키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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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자인 전문가답게 직관적인 디자인을 많이 활용한 설명이 인상적이었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기 편하도록 측면에 라벨처럼 챕터에서 다루는 디자인이 표시되어 있는 것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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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요즘 브랜드 디자인에 대해 관심이 많고, 브랜드 디자인 작업도 실제로 하고 있어서 마지막 챕터를 가장 관심을 갖고 집중적으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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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체적인 내용이 유튜브 디자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확장된 영역의 디자인에도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범용성이 높은 정보들이 많아서 좋았다. (보통 디자인 하는 사람들은 한가지 영역만 하는 경우가 별로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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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디자인 책들과 다른 점은 이 책에서 만드는 디자인은 로고, 레이아웃, 배너, 썸네일에 집중되어 있고

이런 디자인을 보는 사람들, 사용되는 플랫폼, 디자인을 보게되는 매체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책들보다 구체적인 작업 노하우나 디테일한 설명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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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등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컴퓨터 화면 캡쳐에는 번호가 표시되어 있어서 순서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충분히 실습이 가능했고, 무료로 디자인소스를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라든지 예제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부분도 유용해서 좋았다. (특히 디자인 소스를 받을 수 있는 사이트들은 내가 몰랐던 곳들이 많아서 아주 잘 활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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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 예전에 먹방ASMR 채널을 운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내가 만든 영상들의 디자인적인 문제점들도 알 수 있었는데 이 책을 읽게 되면 각자 본인 채널의 디자인은 물론 영상의 디자인적인 문제점들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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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디자이너나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 그림을 꼭 잘그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드라마의 인물을 캐릭터화해서 차별성 있는 디자인을 하는 팁은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듯 싶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캐릭터 활용 디자인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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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그림 느낌을 주는 자연스럽고 레트로한 스타일의 디자인 작업을 주로 하는 편이라서 이미지와 손그림 느낌의 두들을 활용해 유튜브 프로필 디자인 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이 부분은 참고해서 바로 스티커랑 엽서 디자인할 때 적용해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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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의 특별부록 디자인에는 끝이 없다 에서는 존코바님이 생각하는 미래의 디자인의 트렌드와 방향에 대한 생각을 짧게 정리해주셨는데 덕분에 나도 내 디자인의 방향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기본적으로 컴퓨터학원을 다니거나 실기책을 봐도 기본적인 이론은 다루지만 정말 깊게 다루는 책들은 많이 없는게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처음엔 실기를 배워 이것 저것 만들어는 보지만 어느 수준에 오르게 되면 먼가 좀 더 잘하고 싶단 생각이

들수 밖에 없다 그런 분들에게 이책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디자인은 정말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디자인에 있어서 실기뿐 아니라 이론적인 부분도 중요하단 이야기다.

거기다 이책이 이론만 나와있다면 정말 어떻게 하는건지 모를수도 있겠지만... 

실기부분도 함께 있어 이론과 실기를 동시에 체험할수 있게 되어 있어 좋은것 같다.

좀 더 지금 자신의 유튜브에 들어가는 디자인의 퀄리티를 높이고 싶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회사에서 독서를 통한 학습모임을 몇년 운영하게 되었는데, 내가 올드스타일인지는 몰라도 업무적으로 내가 모르는 지식들은 다방면에 뛰어나고 현실감각이 바로 서있는 저자들의 책을 통하여 학습을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업무에 적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최근에 신입사원들이 참여하게 되면서 때로는 당돌하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책한권을 보는데 수일이 걸리지만 잘 정리된 유튜브 컨텐츠가 10분 남짓으로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처음엔 동의하지 않았지만 요즘 트렌드를 보면 그게 맞을 것 같아서 인정을 해버리게 되었다.

대체로 개인의 관심사들을 통한 채널 개설이나 정보성 유투브 채널도 늘어나고, 아예 대놓고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들이 있다. 최근 1~2년 부터 회사에서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소위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과 협업하면서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해 관심을 많이 생기게 되었다. 유튜브는 특별히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크게 고민하거나 학습을 해야할 이유가 많지는 않지만, 여러 협업을 통해 목적과 결과를 이끌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잘 알고 소비자의 클릭을 잘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찾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내가 유튜브를 이용할 때 클릭을 고려하는 것은 두가지이다. 내가 알고 있는 유명인이 나오는 채널이나, 소위 말하는 낚시를 하듯이 썸네일 화면을 얼마만큼 내가 원하는 영상이나 자료가 나오게 하는 기대감을 가진 화면이다. 이번에 읽게된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th 포토샵>은 매우 실무적인 입장에서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이전에도 메가 크리에이터가 쓴 책들을 몇권 본적이 있는데 뭔가 그들의 비밀이나 특기를 보여준다기 보다는 대체로 일반적인 유튜브 채널이 어떻게 구성되고 수익이 날 수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설명만이 있었던 것 같다.

우선 책은 유튜브 채널 브랜딩을 위한 디자인 기초, 브랜딩, 유튜브에서 디자인이 무엇인지 아주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문체를 서술형이 아니라 대화하는 방식의 아주 친근한 어조로 설명해준다. 저자는 채널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로 프로필사진, 배너이미지, 섬네일, 인트로와 아웃트로, 브리지, 자막 등을 아주 심혈을 기울여 제작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수년전 영화리뷰쪽에서 수백만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크리에이터가 특강을 했을 때도 이야기한 것과 동일하게 강조하고 있어서 깜짝놀랬었다. 이책의 저자인 존코바는 단지 몇개의 핫한 영상을 올려서 주목을 끄는 것보다는 유튜브 채널 브랜딩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는 인기영상으로 조회수를 확 올려서 주목받기 보다는 소비자가 여러번 스스로 방문하게 만드는 타켓형의 채널 디자인과 운영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를 시청하는 사람들 중에 처음엔 눈이 확가는 영상을 주로 시청했다고 한다면 지금은 본인이 좋아하는 채널을 직접 입력하거나 즐겨찾기의 형식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아졌고, 특정한 키워드를 입력했을때 기존 시청분이나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이 찾는 것들이 더 많이 노출되기 때문인 것 같다.

책은 카테고리별 채널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채널 디자인, 먹방 채널의 디자인, 키즈 채널의 디자인, 브이로그 채널의 디자인, 교육/리뷰 채널의 디자인 등으로 더욱 더 세분화하여 현재 트렌디한 유튜브 채널의 브랜딩한 디자인 패턴들을 잘 보여주고 따라하게 해준다. 이 책에서 또 다른 책들과 차별점은 기존 유튜브 채널들의 실패요인을 잘 분석하고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통해 차별화하는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색채, 레이아웃, 시청자의 시선, 가독성 극대화, 브랜드 디자인의 요소, 로고 등의 중요성을 통해 꼭 유튜브만을 위한 대상의 지식이 아니라 평소 브랜드디자인, 마케팅의 영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폭넓은 지식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아마도 여러 고민에서 출발하여 나온 지식이 아닌지 생각해본다.

어디 경쟁이 아닌 것이 없다고 하지만 최근 SNS나 유튜브도 엄청난 경쟁 속에서 치열한 생존을 위해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기존 메가유튜버들도 몇개월이 채 안되어 새로운 채널들을 대체되는 것 같다. 이책에서 말미에 이야기한 것처럼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답을 끊임없이 찾아가는 노력이 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웠던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유튜브를 운영하는 여러 요소들에 대한 디자인들에 대한

막막함이 사라지고 명확한 길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론과 살제가 잘 겸비된 책.

눈에 속속들어오는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따라하기를 하며 보다 확실하게 유튜브 디자인과 제작접에 대해 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디자인에 교과서 같은 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디자인 1등 11년차 유튜버 존코바 님의 멋진 유튜브 동영상 만드는 노하우를 배워 봅니다.

유튜브 채널 브랜딩을 위한 타겟 시청자 분석, 레퍼런스, 벤치마킹, 차별화 전략, 디자인 트렌드 등 채널 브랜딩 기초 이론과 타이포, 컬러, 레이아웃 등 디자인 기초 이론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고, 디자인 비교 예제를 통해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잘 설명되고 있습니다.

많이 사용되고 있는 포토샵을 이용해서 배너 이미지, 썸네일, 로고, 인트로, 아웃트로, 자막 디자인까지 직접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도 방문자 없고, 조회수도 늘지 않을 때 인트로 디자인이 빈약한가 생각하게 됩니다.

막상 전문 디자이너도 아니라서 나만의 생각으로 조금씩 디자인하는데, 마음에 들지 않죠. 존코바님의 코칭으로 채널 디자인하는 팁을 배울 수 있고, 채널 브랜딩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먹방, 키즈, 브이로그, 교육, 리뷰 등 여러 카테고리 채널별로 디자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주 시청자가 다른데, 동일한 디자인으로 동영상을 만들면 효과가 떨어지는 건 당연하죠.



유튜브 채널 디자인의 실패 요인 분석하는 부분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보가 너무 많아 과해 보이는 섬네일은 피한다.

목적과 정체성이 불분명한 채널 디자인은 피한다.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는 로고는 피한다.

의미 없는 인포그래픽이나 짤방을 삽입하지 않는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여 채널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한다면 더 나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바야흐로 유튜브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디자인 책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ith 포토샵"을 읽어 보았습니다.

유튜브에서 먼저 저자인 존코바님의 영상을 많이 봤었기 때문에 책 안에 얼마나 알차고 좋은 내용들이 있을지 기대를 많이했고 역시 좋은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파트1에서는 유튜브 채널 브랜딩을 위한 디자인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단순히 영상을 찍고 편집해 올리는 것으로는 유튜브 채널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유튜브에서의 디자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알아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자신의 채널 타깃에 따라 디자인 방향이 달라집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챕터2의 채널별 디자인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내가 클릭하여 봤던 먹방의 썸네일은 이래서 이렇게 디자인 한거 였구나 라는 것도 알게 되고 키즈나 브이로그 등에서는 어떤 전략으로 디자인을 해야 하는지 분석하여 알려주기 때문에 채널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책 제목에 with 포토샵이라고 써있기 때문에 파트2에서 부터는 본격적으로 포토샵을 이용한 실습을 하게 됩니다. 타이포, 컬러, 레이아웃 디자인을 포토샵을 통해 만들어보는데 스크린샷이 정말 친절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포토샵 초보자도 쉽게 예제를 따라할 수 있게 책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얘기해주는 디자인 특징들을 읽다보면 사람들에게 어떤 디자인을 해야 좋은 디자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디자이너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존코바님의 노하우를 내것으로 만들어 성공적인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포토샵이라는 프로그램이 여러가지로 용도가 많이 쓰일 줄은 몰랐다. 단순히 사진만 보정만하는 목적인 줄만 알았다. 아니나 다를까, 책 전반부에는 실습 파일도 같이 있어서, 직접 해볼 수도 있고, 선생님이 해본 것과 내가 해본 것을 직접 대조해보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도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더 세심한 부분은 실습할 때도 어떻게 하는지 알려준다는 점이다. 어떻게보면 포토샵도 디자인이고, 아이디어를 창출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약간은 실전에 응용할 수 있도록 컨셉을 잡아준 것이 이 책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상세 페이지 자체도 어떻게 보면 실전 활용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럴려면 기본기가 뒷받침이 되어야 응용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포토샵을 공부하는데 이 책도 충분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의 저자는 존코바 이요한 선생님이시다.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입니다. 유튜브 〈JohnKOBA Design〉 채널을 운영하면서 일반인도 디자인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자인 이론, 포토샵, 애프터 이펙트 등의 콘텐츠를 다룬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잇다.

PART 01. 유튜브 채널 브랜딩을 위한 디자인 기초 - CHAPTER 01. 유튜브 채널 디자인과 브랜딩 - CHAPTER 02.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유튜브 채널 디자인 - CHAPTER 03. 벤치마킹을 통한 유튜브 채널 디자인 / PART 02. 포토샵을 활용한 실전 유튜브 채널 디자인 - CHAPTER 01. 가장 손쉽게 완성도를 높이는 타이포 디자인 - CHAPTER 02. 채널의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컬러 디자인 - CHAPTER 03. 시청자의 시선을 조정하는 레이아웃 디자인 - CHAPTER 04. 가치를 높이는 유튜브 채널 브랜딩   총 2파트에 7챕터로 구성된다.

이 책이 어떤 방식으로 설명이 전개되는지 알려주고자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유튜브를 운영하는데 있어 영상편집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썸네일등 디자인도 뒷받침이 되어야 사람들이 클릭도 하고 방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무턱대고 오지는 않는다. 그렇기에 유튜브가 얼마나 신경을 써야하는게 많은것인가? 솔직히 단계가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아보여도, 차근차근 따라해보면 충분히 똑같인 결과물을 창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든다.  포토샵은 ADOBE의 프로그램 중에서 다루기 쉬운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알고 있다. 차근차근 충분히 따라하는데는 베이스만 갖춰져있으면 어려움 없이 갈 것이라고 본다. 그만큼 포토샵도 우리가 원하는 무궁무진한 요구사항이나 스타일을 얼마든지 충족시켜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 같다. 얼른 해보고 싶은 욕구를 이끌어냈다. 결국에는 아는 게 힘이다! 이 책을 알면, 나에게는 큰 무기가 되는 것이다! 따라해보자! 지금 당장.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요즘 시간날때마다 틈틈이 보고 있는 책이 하나 있어서

관심있으신 분들이 있을까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유튜브를 직접 운영하고 계신분들이라면 더더욱 이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디자인 1등 유튜버 존코바의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ith 포토샵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유튜버가 저자이다보니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의 구성도 살펴보니 천천히 따라해보기에도 좋을 것 같고

특히나 예제 파일 다운로드를 한빛출판네트워크 홈페이지

www.hanbit.co.kr 에서 직접 다운받아볼 수 있으니

더더욱 딱이겠죠?

차례를 살펴보니 생각보다 꽤 많은 느낌이었달까요? ㅎㅎ

그렇기때문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려고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도서라고 볼 수 있어요

먼저 채널을 처음 만들려면 꼭 필요한게 있죠?

브랜딩을 위한 디자인 기초!

디자인 요소 여섯가지는 바로 프로필사진, 배너, 섬네일, 인트로와 아웃트로

그리지, 자막이 기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저 역시 만들어볼까하다가 처음부터 막혔기도했고

어떤 주제로 해야할지도 막막해서 잠시 보류중이긴 한데요

그래서 조금 더 명확해지게 되면 차근차근 따라해서 만들어봐야할 것 같더라구요

채널 홈에 들어가보시면 맨 윗부분에 있는 채널디자인 중

기억에 남는? 인상깊은게 있으신가요?

시청자 눈높이에 맞추면서 눈길을 확 끌면서 어떤채널인가에 대한 주제가 뚜렷하다면

개인적으로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요즘은 개인 브이로그 채널도 많다보니 그 부분에 대한 디자인 예시도 있어서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무턱대고 채널디자인을 하기보다는

벤치마킹을 통한 유튜브 채널 디자인을 먼저 해보시면은

점점 더 나아질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되는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도 벤치마킹은 꼭 필요하다고 보기때문에

평소에 이렇게 나도 만들어봐야겠다 라고 참고할 수 있는 디자인이 있다면

그걸로 먼저 따라해보시고 점점 본인만의 색깔로 디자인을 변형해보시면 좋겠죠?

가장 손쉽게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타이포 디자인이라는 사실!

타이포를 강조한 배너 이미지도 깔끔하면서 한눈에 쏙 들어오기때문에

많은 구독자분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구요

그렇기때문에 꼭 이것도 따라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릴께요!

채널의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채널의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컬러디자인!

본인의 채널 컬러가 확실하다고하면

그 색상으로 여러 배너이미지부터 인트로, 아웃트로, 자막색까지

나만의 컬러로 만드실 수 있을 것 같구요

또 미니멀한 입체로고 만들기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알려주기때문에

유튜버 존코버가 알려주는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디자인 with 포토샵

한권으로 예제파일을 다운받아서 차근차근 따라해보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과거 보다 유튜브를 시청하는 빈도가 늘었다. 책이 아닌 영상으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찾게 되는 것 같다. 그만큼 유튜브를 이용한 크리에이터들도 증가했으나 남들과 차별화된 콘텐츠 이전에 선택을 받아야 하는 진입 장벽이 있다. 제목도 제목이지만 눈에 띄는 비주얼적인 부분을 어떻게 하면 채울 수 있는지에 대해 여러 책들이 나오는 중이고, 이 책도 그런 책들 중 한 권이었다. 유튜버는 아니지만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 블로그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책은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된다. 파트 01은 '유튜브 채널 브랜딩을 위한 디자인 기초'다. 처음 챕터에서 '유튜브 채널 디자인과 브랜딩'을 다루는데 콘텐츠 채널로 아이덴티티를 만들기 위해 신경을 써야 할 부분임에 공감했다. 생각을 해보면 과거 웹디자인을 배울 때도 신경을 쓰게 되는 부분이었다. 유튜브 채널도 내가 즐겨보는 몇몇 채널은 그들만의 이미지와 음악, 컬러 등이 기억이 나는 것도 이 부분과 연계가 되는 내용이다. 블로그를 운영할 때에도 꼼꼼한 블로거들의 경우 파트 01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디테일하게 신경을 쓴다(물론, 나 같은 이들은 그런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하지 못하기에 수익을 내는 용도로 블로그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챕터 02에서는 각 채널의 성격에 따라 어떻게 디자인이 다르게 적용되는지 예시를 통해 알 수 있다. 특히, 메인 컬러와 메인 폰트를 짚어 주는 게 기억에 남는다. 챕터 03은 아이디어가 없을 때 기존 활동 유튜브 디자인을 벤치마킹하는 방법을 다룬다. 실패 요인을 보면서 과한 섬네일을 사용하다 현재는 변화를 준 지인의 선택을 떠올리게 된다. 너무 화려하기만 한 것은 정말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파트 02 '포토샵을 활용한 실전 유튜브 채널 디자인'으로 앞서 파트 01에서 브랜딩 디자인 기초를 다뤘으니 여기에서는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챕터 01은 타이포 디자인을 다룬다. 영상 위주의 콘텐츠이지만 타이포가 해주는 역할이 크기에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라 생각했다. 워낙 관심을 가졌던 분야라 몇 권의 책도 읽었던 기억에 용어들이 낯설지 않았다. 예제를 변형하면 바로 적용하기 괜찮은 내용들이다. 유튜브 외에 블로그에도 적용할 만한 부분이었다. 특히, 섬네일 만들기는 평소 블로그에 해야 하는데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내가 원하던 스킬이었다.

  챕터 02는 채널의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컬러 디자인으로 컬러에 평소 관심을 가지나 배색을 잘 하지 못하는 내게 블로그 아이덴티티 컬러를 생각하게 만든다. 가독성이 좋고 편안한 유튜브는 채널만의 컬러가 있기에 편안한데 컬러가 종잡을 수 없는 유튜브는 나 역시 단편적인 방문이 전부였던 것 같다. 앞서 타이포 디자인과 점차 시너지 효과를 내는 부분이었다.

  챕터 03은 타이포와 컬러가 잡혔으니 역시나 레이아웃 디자인이 기다리고 있었다. 레이아웃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은 지금 읽는 책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편집이 잘되지 않은 책들에 손이 가지 않고 혹평을 하기도 하는데 그만큼 레이아웃은 중요하다. 일반적 레이아웃 이론을 접한 후 유튜브에서 필요한 레이아웃 전략을 배우게 된다. 역시 유튜브에서 디자인적 요소가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은 섬네일이라 예제 역시 섬네일 만들기를 통해 실제 응용 내용을 다룬다.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손이 가고, 그래서 좋아 보였던 것이다. 챕터 04 '가치를 높이는 유튜브 채널 브랜딩'에서는 앞서 디자인 이론과 실무적인 내용을 다뤘다면 이곳에서는 브랜드 디자인을 통해 어떻게 채널 브랜딩을 만들어 가는지를 만날 수 있다.

  끝으로 특별부록에서는 디자인에 안주하지 말고 꾸준히 트렌드를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곳들에 대해 다루며 책은 마무리된다.

​

  웹디자이너 기능사 자격은 있으나 디자이너 역량은 제로베이스에 가까운 내게 유튜브 디자인을 통해 실무 디자인을 배우는 시간의 책 읽기였다. 유튜버로 활동할 생각이 없기에 유튜브에 적용될 디자인 보다 현재 운영하는 SNS 들에 이 책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활용하게 될 것 같다. 무엇보다 현재에 너무 안주하지 않고 민감하게 트렌드를 볼 수 있는 눈을 키우는 게 내게 주어진 숙제가 아닌가 싶다.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있다면 디자인을 잘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구성은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동안 큰 의미 없이 봐오던 유튜브 채널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전하며 유튜브를 운영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 전하며 리뷰를 줄인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요즘 유튜브를 자주 보고 있고 나 또한 유튜브로 수익 창출을 생각하고 있는 1인으로

이 책의 제목은 너무 끌리게 하네요.

저자는 홍대 애니메이션과를 나와서 지금까지 디자인 일을하고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네요.

​

요즘 유튜브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나

여기 저기 강의 같은거를 기웃거리고 있는데요

그것도 중요한데 정말 알고리즘으로 추천영상을 띄웠을때 클릭하게 하는 디자인!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물론 지속하는 시청시간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야지 추천영상으로 계속 띄워준다고 합니다.

​

성공한 유튜버로 신사임당을 얘기 안할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밴치마킹하기 위해 보기도 합니다

​

이 책은 2파트로나눠있네요

1.유튜브 채널 브랜딩을 위한 디자인 기초

2. 포토샵을 활용한 실전 유튜브 채널 디자인

​

유튜브를 이제 시작하려는 분들

유튜브 섬네일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하시는 분들

유튜브를 좀더 키워보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보시면 좋을 꺼같아요.

디자인만 나오는게 아니고 채널 브랜딩에 대해서도 나오네요

끝까지 꼼꼼하게 보진 못했지만

포토샵도 배우면서 유튜브의 나의 브랜딩화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는리뷰어다] 디자인 1등 유튜버 존코바의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ith 포토샵

* 이 콘텐츠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원래 5월 기획은 5월 25일에서 30일 사이에 등록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 시점이 필자가 인터넷에 등록하는 도서 서평 콘텐츠와 직접 관련이 있는 행사(서울국제도서전)를 참관하기 위한 준비 일정과 겹치게 되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고 일상으로 돌아간 상태에서 맞이하는 도서 전시회라 필자 입장에서는 준비가 더욱 중요해지게 된 것이다. 

이제 5월 중순을 넘어 하순으로 접어드는 시점이다. 계절의 변화는 막을 수 없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일교차가 심하다. 코로나19 방역수칙도 많이 바뀌어 일상으로 한걸음 더 들어간 느낌이지만 마스크는 아직까지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이 지면에서는 유튜브 디자인을 포토샵으로 다루는 방법을 설명한 책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가지도록 하겠다. 필자는 영상 편집하는 것을 올해 4월부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는 습작에 불과한 상황이다.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등록하지 못하고 있다가 지금 다루는 것을 인터넷에 등록하고 나서 시리얼 넘버를 입력했을 정도이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등록할 때 동영상만 등록하는 것이 절대 아니며 정지된 화면(사진)을 함께 등록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사진 편집 및 사진 리터칭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게 된다면 클릭을 유도할 수 있어서 좋다. 이것은 아프리카TV에서 VOD 등록을 해야 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하는 책이 바로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ith 포토샵” 이 되겠다. 

이 책은 배너 이미지부터 섬네일, 로고, 인트로, 아웃트로, 자막 디자인까지 유튜브 채널 운영과 브랜딩을 위한 존코바의 1등 디자인 전략을 다루고 있다. 시청자의 유튜브 소비 시간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는데 채널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시청자에게 선택조차 받기 어렵게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콘텐츠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시청자를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 전략에 집중해야 하는데, 11년간 실무 디자인 경험을 쌓고 3년간 유튜브를 통해 노하우를 나누며 정리한 디자인 법칙을 이 책에서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운영 차별화 전략부터 실무 기반 디자인 기초 이론, 직접 해보는 실전 포토샵 디자인까지, 존코바의 1등 디자인 전략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존코바의 노하우를 습득하면 만드는 영상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멋진 유튜브 채널을 만들 수 있다.

서평을 마치면서 

유튜브에서 영상 콘텐츠를 만들 때 정지된 화면에 뭔가 자막을 입히는 방식은 유튜브에서 그동안 많이 봤는데 실전에서 전혀 써먹어보지 못했다. 왜? 유튜브 디자인을 포토샵으로 하는 줄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방법과 유튜브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ith 포토샵이라는 책을 통해서 좀 더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앞으로 체험단, 서평, 신제품발표회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필자 유튜브에 대한 길잡이용 도서가 될 것이고 이 책을 여러 번 숙독해서 좀 더 나은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 토대가 되어 줄 것으로 믿으며 이번 서평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

 

디자인 1등 유튜버 존코바의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ith 포토샵

유튜버 존코바는 제가 즐겨보던 채널이에요.

디자인을 재밌고 즐겁게 설명해줘서 자주 보았지요.

덕분에 디자인 감각도 좀 향상된거 같아요.

그런데 그 유명한 존코바가 디자인 서적을 냈지 뭐에요!!

그 반가운 이름은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ith 포토샵' 입니다.

유튜브를 하면서 필요한 디자인에 대한 내용을 쉽고 간략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유튜브에서 보던 쉽게 쉽게 디자인하던 그 모습!

거기에는 익숙한 조합과 레이아웃 그리고 컬러와 폰트가 있었던 겁니다!

이와 같은 디자인을! 시청자가 좋아하는 디자인을 쉽게 쉽게 알려줍니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유튜브 채널 브랜딩을 위한 기초 이론을 설명해줍니다.

시청자분석, 레퍼런스 수집, 벤치마킹, 차별화전략, 디자인 트렌드 등 채널 브랜딩을 위한 기초 이론과 타이포, 컬러, 레이아웃 등 디자인 기초 이론을 살펴봅니다.


​
​

유튜브에서 족집게처럼 찝어줬던 것처럼 디자인 1등 유튜버, 11년차 실무 디자이너 존코바는 핵심 노하우를 바탕으로 꼭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을 추가로 알려줍니다.

다양한 사례와 디자인 비교 예시를 들고 있어요.

사진이 많고 그에 대한 설명도 간략하게 되어 있어서 보기가 편해요.

덕분에 이해가 쉽고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어요.

배너 이미지부터 썸네일, 로고, 인트로, 아웃트로, 자막 디자인까지 포토샵을 활용해

유튜브 채널 운영에 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직점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따라하면 쉬워요!


​



유튜브에서 보면 전달하는 내용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유튜브의 디자인 컨셉에 따라서 전달하는 내용이 확연히 다르게 전달되기도 하고

강렬해지기도 하고 재미적인 요소도 가미되곤 합니다.

이를 더 쉽고 간편하게 그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제시해 주고 있어요.



예제파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어요.

브랜딩의 시작부터 시청자가 끝까지 보고 영상을 마무리하는 디자인파일까지

예제로 다운받고 수정하면 되니까 너무 좋네요.

​

​

불과 몇년만에 유튜버가 삶에 들어온지 몇년 안된거 같은데 

이제 주변에서 유튜버를 준비하거나 하고 있는 분들도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유튜버를 하지만 돈을 잘 버는 사람은 아직까진 주변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내 채널에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을 디자인적 관점에서 해소를 해주는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깊게는 들어가진 않지만, 유튜브 디자인이 왜 중요하고, 채널 성향에 따라 어떻게 디자인

컨셉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예시를 들며 소개를 해줍니다. 

그리고 아래 처럼 디자인을 어떻게 하는지 실제 예제와 같이 알려줍니다.

. 글자를 활용한 타이포 디자인

. 채널의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컬러 디자인

. 시청자의 시선을 조정하는 레이아웃 디자인

. 가치를 높이는 유튜브 채널 브랜딩

장점으로는 포토샵을 안써봤어도 하나하나 따라할 수 있을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게 그림과 설명이

되어 있고, 실습을 하기 전에 디자인의 기초 이론이나 노하우 등이 소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좀 더 이해가 잘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따라하는건 쉬웠지만 나만의 채널 브랜딩을 하기 위한 디자인을 한다고 한다면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이 책을 읽어보신다면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될지에 대해

고민을 덜어줄 책인거 같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아는분들은 아실것이다.
유튜버 존코바
이분은 디자인을 잘몰라도 보면 설명을 너무 잘하고
디자인도 정말 잘 설명해준다.

이 유튜버를 미리알았었는데
폰트 추천에 대해 정리한 영상을 보다가
좋은 기억이있었는데 이 유튜버가 책을 출간했는데
디자인에 대한책인데 유튜브에 대해 주제를
집중해서 나왔는데 유튜브에 관심이 있는분들은
정말 추천한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이미지와
전략을 활용할수 있는 디자인을 소개하고 제작
하는법을 알려준다.

커리어가 탄탄하다.커리어를 떠나 유튜브 자체가 커리어니 대단한분이라고 본다.

왜 책이 나온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경험을 통해 나온책이란걸 이야기하고있는데
너무 심오한 디자인이 아닌 대중이 원하는 디자인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고 이야기하고있다.

목차에서 필요한걸 보고 필요한부분만 봐도 되고
일단 이렇게 질문할수도 있을텐데
저걸 내가 언제 다배우고 있냐라고 할수도 있다.

나같은경우 생각이 다르다.
일단 내가 제작을 안해도 미리 알아야
남한테 시킬수도 있고 대중들은 어떤 디자인에
눈길을 주고 브랜딩에 빠져드는지 알수있어야
의뢰도 소통도 잘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구 있다.

배너같은것보다 컨텐츠가 중요해!
라고 말할수도있다.맞다 그냥 대강하고
다른것에 집중을 더할수도있는데 알기만 하고
맡기면 크게 고생없이 평균이상의 유튜브 배너를
제작할수도 있다.

가장 중요하고 관심가는 포인트는 폰트와
타이포 디자인이다.
유튜브 썸네일 사진 제작시 사진에 글씨만 써도
심플하고 클릭하고 싶은 썸네일이면서 있어(?)
보이는 스타일 제작도 할수있기 때문에 이런부분에
큰 관심이 가고 이파트는 꼭 보길 추천한다.

디자인은 틀이 없다.
디자인에 대한 생각도 설명해줘서
마인드셋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실습을 해서 만들려면 책만 봐서는 절대안된다.
여타 엑셀책처럼 예제를 제공하니 다운받아서 직접
만들어보고 실습해야 본인것이 되기 때문에 꼭 한번씩
해보자.간단한건 금방 제작이 가능하다.예제를 변형해
본인 브랜드에 적용해도 좋을거같다.

좋은 컨텐츠도 좋은데 구독과 좋아요를
부르는 디자인이 추가되면 좋은 무기가 될것이다.

내가 브이로그,맛집리뷰 채널등 다양한 주제들중
하나를 고를텐데 그 구독자들은 어떤 감선을 좋아하는지
어떤 폰트를 좋아하는지 알면 여기서 플러스 점수를
얻을수 있다는것에 공감하지 못할분들은 없을것이다.

검은고딕
명조 등 쓰기만 하면 평균이상은 가는 폰트를
이해하고 일단 나같은경우 그것만 쓴다.
기본이 탄탄하면 나중에 스킬로 활용이 가능하고
폰트도 조금씩 바꿔볼수 있는 안목이 생길것이다.

컬러의 힘도있다.
나같은경우 컬러 배치가 정말 빵점이라
검/흰
검/노 위주로만 쓴다.
평균은 하기 때문인데 좋은 색배열의 안목을
배우고 나중에 적용해도 재미있을것이다.

사진이있을때 폰트는 어떤것인지
크기는 어떤지 폰트 색상은 어떤지
딱 봐도 보기 좋으니 벤치마킹을 하자.

레이아웃의 요소까지 배워야하나?
그래도 편히 읽으면 쉽고 재미있다.
알아둬서 나쁠게 없으니 편히 보자.

썸네일에 역동성을 더하려면?
글자의 기울기를 더하라는데
설득이 금방 되었다.

요즘은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기 때문에
브랜딩 디자인에 대해서도 보고 본인들 브랜딩에도
적용해봐도 된다.굳이 기업만 브랜딩하는 시대가 아니다.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하는데 이부분은 흥미롭고 나에대해서도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로고 만드는 팁들도 알려주니
단순한건 직접 제작해봐도 좋다 굳이 맡기지말고
처음에 이정도는 직접 해봐도 좋을거 같다.
하다가 나중에 바꿔도 전혀무방하다.
정리하자면 이 책을 볼때 다 공부하고 실습후 채널 디자인을 하라는것이 아니다.
일단 시작하고 하나하나 변경하면서 꾸며보고 업그레이드 하면 성취감도 있고 대중들이 어떤 디자인에 반응하는지 변경전후 과정들을 보면서 배우는것도 많을것이라
좋은 과정들의 연속일것이다.디자인과 유튜브에 관심이
있다면 이책을 한번 읽어봐도 좋을것이다.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ith 포토샵’, 저자는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존코바(이요한)이다.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유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어쩌다 보니 전공과는 아주 동떨어진 컨텐츠나 PPT자료를 만드는 작업을 종종 하게 되어, 포토샵 독학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항상 사용하는 기능만 쓰게 되고, 디자인에 관한 것도 일정 수준에서 못 벗어나는 느낌이 항상 있어서 이런 저런 안내책자들을 기웃거리는데, 또 끈기있게 하지도 못하고 있는지라, 실력이 고만고만 하다.

이 교재는 그런 내게 가독성 좋고 눈길을 끄는 이미지를 만드는 법을 핵심만 쏙쏙 알려주는 것 같았다. 거기에 브랜드작업을 하는 단계 및 최신 흐름까지 알차게 채워져 있어서 정말 유용하다.

포토샵 위주로 되어 있어서, 이 프로그램 다루는 실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충분히 될 수 있겠다. 저자가 운용하는 유튜브 채널도 얼른 구독완료와 알림신청을 해놓았다. 영상물들이 다루고 있는 내용의 폭이 넓어서 지루하지 않게 챙겨볼 수 있을 듯 하다. 특히 모션그래픽 쪽은 관심분야여서 훌륭한 선생님 한 분을 알게 된 것 같아 기쁘다.

_명확한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디자인 요소들

.... 1.프레임, 2.캐릭터, 3.인포그래픽, 4.색 반전, 5.기타 이펙트 요소_[‘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차별화하기’에서]

_유튜브 채널의 브랜드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성격의 채널을 만들지부터 고민해야합니다. 채널의 주제를 확실하게 정해야 ‘브랜드 네임’인 채널명을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정한 브랜드 네임을 바탕으로 키워드를 분석하고 레퍼런스도 리서치해 브랜드 로고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이렇게 채널의 로고 디자인까지 완성하는 브랜드 디자인 과정을 크게 네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브랜드 네임 -> 키워드 분석 -> 리서치 -> 브랜드 로고 디자인 _[‘브랜드 디자인의 4단계’에서]

역시나 세상의 모든 것들은 첫 인상이 좌우한다.

1단 관심을 갖도록 하고, 누르도록 하고, 보도록 하려면

뭐니 뭐니해도 예쁘고, 관심가도록 만들어놔야

그 다음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디자인인듯하다.

하지만 그 디자인이란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전공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처음 유튜브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에겐

너무나 어렵기만 한 그 주제에 대해

디자인 기초 이론부터 핵심 노하우들까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무작정 디자인을 시작하기보다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도 되는 것 같다.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유튜브에 만들어 가려는 컨텐츠의 성격과 대상을 알고

그 특성에 따라 디자인 해야한다는 것과

비슷 비슷한 컨텐츠들 사이에서 살아남기위해

여러 채널들에 대한 벤치마킹을 하고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일 필요함을 알게해준다.

이후 준비된 정보들을 반영한 디자인을 시작한다.

글자부터 섬네일, 배너, 색, 레이아웃까지

유튜브 디자인에 필요한 요소들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단계별로 어떻게 실습하는지 어떤 예제를 사용해야하는지

어떤 기능을 사용해서 무엇을 만드는지 

비밀노트까지 꺼내서(?!) 알게해주니

디자인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생각까지 들게한다.

(물론 착각이지만, 쉽게 생각하게 해준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유튜브디자인이라는 용어가 생소하다면 어쩌면 영상콘텐츠를 즐겨 올려보지 않았던 사람일겁니다. 물론 구독자나 조회수에 관심이 없고 본인의 콘텐츠확보 및 순수 창작과 콘텐츠생산에 중점을 둘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공들여서 만든 콘탠츠가 널리 사람을 이롭게하게 된다면 생산자나 소비자 모두에게 윈윈하게 되는 생태계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 디자인이 깔삼해서 클릭을 유도하는 영상에 관심을 가지고 포토샵책과 일러책을 뒤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디자이너도 아닌데 TMI가 아닌가 의구심이들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유튜브디자인 유튜버의 책자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포토샵 활용예시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섬네일

 좋은 섬네일 디자인

 레퍼런스 만들기

 빨간색

 무료 폰트

 해당 책은 한빛미디어에서 나는 리뷰어다 활동으로 책을 받고 작성한 내용입니다.

요즘은 관심이 많은 부분에 대해서 책이나 유튜브를 통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책이 나오면 인터넷으로 구매하던지 도서관에 있는 책이면 대여하여서 공부하고 좀 더 다양한 부분은 유튜브를 많이 이용합니다. 

편집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평생 공부라서 디자인 유튜브도 종종 보고 있는데요.

2D 디자인 쪽으로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들 중에서 존코바님의 채널은 오랫동안 구독하고 있습니다.

다른 디자인 채널은 구독하다가 취소한 채널들이 대부분이지만 존코바님의 채널은 기본부터 디자인적인 센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책을 출간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이렇게 리뷰까지 하게 되니 신기하네요.

책의 표지에는 유튜브 채널 표지의 로고가 보이는데요.

그리고 존코바님의 본명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포토샵으로 유튜브에 필요한 다양한 디자인을 설명하는 책이지만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함께 설명하기에 유튜브 관련이 아니더라도 디자인 작업에 대한 실무자의 좋은 팁을 알 수 있어서 다른 책과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예제들도 유튜브에 필요한 예지이지만 디자인이라는 것이 코에 걸면 코걸이, 뒤에 걸면 귀걸이이기 때문에 포스터로 출력하면 포스터가 되는 것이고 현수막으로 출력하면 현수막이 되는 것이기에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보시면 디자인의 시작하기 전에 기획, 브랜딩 등 다양한 디자인에 필요한 요소들도 설명을 하고 예제를 들어가는 흐름이라서 단순하게 디자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을 하기 전에 내가 알아야 할 것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유튜브 디자인에 대한 설명과 독자가 무엇을 목표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전 예제에서는 유튜브 디자인에 대한 step by step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각 STEP의 시작은 제목과 예제 파일, 그리고 before와 after를 보여주고 시작하고 학습할 내용과 공부하게 될 핵심 기능들을 한번 숙지시켜주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디자인을 목표로 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간중간마다 사용할 메뉴 이용에 대한 순서를 번호로 보여주기 때문에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TIP를 통해서 좀 더 디테일한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디자인을 바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지금 공부할 디자인에 대한 배경지식이나 실무적인 과정을 설명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핵심 코칭에서는 실무에서 사용하고 있는 노하우 같은 내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쉽게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알아두면 쓸모 있는 TIP'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비밀노트 코너에서는 좀 더 심화과정 같은 내용을 추가하여서 디자인 작업하는데 필요한 부분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포토샵을 이용한 유튜브 디자인 책이지만 다른 도서와 달리 그냥 포토샵을 여는 과정이 아닌 디자인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설명을 하고 있기에 본업이 디자인이지만 쉽게 생각했던 부분들까지도 좀 더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이 유튜브에 대한 내용이지만 다른 디자인에 대해서도 충분히 활용이나 응용이 가능한 내용이기 때문에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내가 낸 시안을 많이 반려당해보고 어느 것이 최종 버전이 될까 고민하며 최종, 최최종, 최최최종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디자인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용한 색은 이렇게 촌스럽고, 내가 쓴 폰트는 왜 눈에 띄지 않을까? 하는 그외에 많은 부분이 부족하기에 틈틈이 공부를 하고 있다. 디자인 참견러를 유튜브에서 유익하고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저자를 보고 신청해 본 책이다.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운영하는 과정 안에서 디자인을 어떻게 할 것인지 설명한다. 실용적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유튜브 채널을 관리하고 있으니 썸네일이라든지 채널아트 제작에 활용해 봄직하다.

총 2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유튜브 채널 브랜딩에 대한 기획부분과 채널 디자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유튜브 채널 기획

채널을 생성하고 운영하기 위한 디자인 방향, 구독자 분석을 하고 성향에 따른 디자인 분석하는 법을 다룬다. 

먹방 채널과 교육 채널 등 분야에 따라 활용할 컬러, 사용하는 폰트 등을 설명해준다.  

part 2 유튜브 채널 디자인

이책의 핵심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타이포 디자인, 레이아웃 디자인, 컬러 디자인에 대해 설명해준다. 타이포 디자인에서 굵기에 따라 어떻게 보여지는지, 폰트 종류에 따라 어떠한 느낌을 주는 부분이 설명되어 있어서 디자인 할 때 참고하면 좋은 부분들이 많다.

예시를 통한 설명이 좋다. 이 디자인이 왜 좋은지 안좋은지를 설명해주니까 이해하기 더 쉬웠다.

그 다음에는 배운 이론을 중심으로 실습하는 예제들이 있다. 차근 차근 따라하다보면 포토샵 기능도 익히면서 디자인을 해볼 수 있다.  

포토샵의 기능보다는 디자인의 중점을 둔 책이라 만족스럽다. 재료는 이것을 넣고 이렇게 만드세요란 책들이 아니어서 좋았다. 이 재료를 넣으면 이러한 맛이 나오니 다른 요리를 할 때도 이러한 재료를 넣으면 이러한 맛이 나올꺼예요. 이러한 재료를 잘 활용해보세요라고 알려주는 책 같아서 틈틈이 보면서 실습하면 좋을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유튜브 시대에 유튜브 채널 운영을 직접해야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시대~

이제 유튜브 영상을 보기만하는 콘텐츠 소비자 뿐만 아니라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가 아주 많이 늘어났다.

나 또한 소속된 단체의 유튜브 채널 운영을 하면서 유튜브 채널 디자인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다.

디자이너인 나에게도 유튜브에 맞는 특성화된 플랫폼에 맞춰 디자인을 하며 고민해야하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맞춤으로 디자인을 다루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던차에

유튜브에서 디자인강의와 에프터이팩트 강사로도 이미 접했던 유명한 존코바님이 책을 냈다는 소식에 꼭 보리라 다짐했다.

이 책은 크게 두파트로 나뉜다.

디자인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이 있는 Part1과 실제적인 실습을하며 포토샵으로 디자인을 하는 방법을 다루는 Part2

아무래도 이론은 간단하게~ 실습은 다양하고 자세히 다루다보니 분량의 차이가 있다~

이론을 많이 다루는 책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실습위주라서 참 좋다! 

한빛미디어 도서의 특징은 항상 이렇게 중간중간 TIP이 자리하고 있다. 

모든 책에서 이렇게 편집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본 한빛미디어 책은 다 그랬던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런 TIP은 저자의 노하우와 소소한 정보들이 있어서 굉장히 유용하다.

존코바하면 디자인 참견러지~

유튜브에서도 시청자의 디자인을 참견하는 영상들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렇게 책에서도 존코바의 성격이 뭍어나는 노하우들을 잘 표현해두었다. 이런 친절함 아주 좋아~~~

이론에 대해 다루는 Part1인 만큼 아무래도 글이 많이 있다.

이 부분은 존코바로 부터 디자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쌓을 수 있는데, 지루하지 않게 핵심만 잘 다루고 있다.

이론을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들도 많이 있어서 디자인에 대한 짧은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이다.

중간중간에 갑자기 페이지 색이 다른 부분이 나오는데, 

이건 존코바의 비밀 노트로 좀더 깊이있게 디자인에 대해 알아야할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

이론적인 것 뿐만 아니라 실습에도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특강형식으로 이렇게 비밀 노트로 풀어내었다.

특히 Part1의 Chapter2에는 채널별로 성격이 다르니 그 성격에 따른 디자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채널, 먹방 채널, 키즈 채널, 브이로그 채널, 교육/리뷰 채널

이렇게 5가지 분류로 각 채널별로 어떤점을 유의해서 디자인해야하는지 나와있어서 좋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유튜브 채널에 필요한 디자인들을 만들면서 배울 수 있는 Part2

Part2는 크게 4개의 챕터로 나뉜다.

폰트 선택과 폰트를 활용해 좋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타이포 디자인

채널에 맞고 브랜딩할 수 있는 컬러 디자인

디자인의 기본 중 기본인 레이아웃 디자인

전체적인 브랜딩을 할 수 있도록 채널 브랜딩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에 대한 나의 목적은 아무래도 매주 디자인해야하는 섬네일 디자인

각 챕터에서는 타이포, 컬러, 레이아웃, 브랜딩에 대해 다루면서

유튜브 채널에 필요한 배너와 섬네일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역시 친절한 빨간 동그라미~ 한빛미디어 책의 핵심은 이 친절한 빨간 숫자 동그라미들이다.

이 책에서도 숫자를 따라 순서대로 하나하나 따라하며 실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목표로하는 유튜브 배너와 섬네일을 하나씩 만들어갈 수 있다.

디자이너인 나에게도 늘 디자인할 때마다 고민이되는 색의 선택...

유튜브 디자인에 맞게 색을 선택하고 고민하고 고려해야할 부분들이 나와있다.

또한 작은 섬네일 박스나 상단의 배너, 프로필 이미지 같은 경우 크지 않은 정해진 사이즈에 맞춰 디자인해야하는데

그때에도 신경써서 디자인해야하는 것이 레이아웃이다.

레이아웃만 잘 알고 디자인해도 정말 다양한 디자인을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섬네일에 대해서는 많은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이렇게도 할수 있구나~하는 것들을 배우게 되니 책값이 아깝지 않은 책이다.

채널 브랜딩에 대해서도 아주 핵심적인 내용들과 실제 유튜브 채널들을 예시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브랜딩이 막연하고 전문가의 영역이라 쉽게하기 어려울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누구나 브랜딩을 할 수 있도록 쉽게 할수 있는 부분들을 다루고 있어 좋았다.

유튜브 채널 디자인이라고 해서 섬네일과 배너만 다루는게 아니라

이 책에서는 프로필 이미지로 쓰이는 로고와

영상에 들어가는 자막까지 브랜딩에 맞춰 디자인할 수 있도록 나와있다.

마지막에는 정말 짧고 굷게 에필로그와 같이 특별부록이 실려있다.

디자인에는 끝이 없다

맞다 정말 디자인에는 끝이 없다... 

그래서 더 노력하고 공부해야하는데,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아주 짧게 나와있다.

“안녕하세요! 존코바 입니다!” 또랑또랑 씩씩하게 자신을 소개하는 존코바님의 유튜브 채널을 한때 자주 즐겨 봐왔었다. 그는 모션그래픽 디자이너지만, 에프터 이펙트라는 툴 이외에도 다양한 그래픽 툴과 디자인 기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또한 존코바님의 영상들은 자막과 그래픽 등이 적재적소에 등장하여 시청자가 지루할 틈없이 없다. 그래서 넋 놓고 보게 된다. 언제나 모바일, 컴퓨터 모니터에서 뵙던 존코바님을 책으로 만나보게 되다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존코바님의 책을 서둘러 읽어 보았다. ㅡ 존코바님의 책을 읽어보니 유튜브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지만, 그것보다 더 눈에 들어온 부분들이 있었다. 그것은 존코바님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경험으로 체득한 노하우,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채널을 시청자에게 어떻게 보여줄 지에 대한 것이다. 채널에 대한 브랜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 콘텐츠를 보게될 타깃 설정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이 좋아하는 부분들이 무엇이며 그것을 자신의 영상에서 어떻게 통일시켜 녹여 낼지에 대한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또한 디자이너 답게 욕심부리지 않고, 필요한 내용을 심플하게 담아 군더더기 없이 표현했다. ㅡ 존코바가 알려주는 유튜브 디자인. 존코바님이 알려주는 그대로만 따라한다면 유튜브 섬네일과 배너 작업함에 있어 두렵지 않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익숙해진다면 본인만의 생각을 담은 디자인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초보자라면 꼭 이 부분을 염두하고 작업했으면 좋겠다. 섬네일과 배너 작업 등. 존코바님이 책에서 알려주는 기본이 되는 형태를 외우고, 그 예제를 따라 만들되 다른 이미지(무료 이미지 사용)를 넣어 만드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그런점에서 존코바 유튜브 디자인은 유튜브 섬네일과 배너를 만들적에 좋은 안내자가 되어준다. 길을 잃지 않고, 헤매지 않게 도와준다. 실습과 디자인 이론을 잘 버무린 존코바 유튜브 디자인. 유튜브를 시작하려는 분도 보면 도움이 되지만, 그 보다 자신만의 채널을 가지고 브랜딩을 하려는 분이 이 책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내 채널을 보게될 사람들에게 정보와 내 채널의 특성을 어떻게 일관성 있게 시각적으로 보여줄까? 이미지와 텍스트. 가독성 높이는 디자인은 어떻게 구성되고, 어떤 것을 적용하는지? 어떻게 하면 보는 사람이 편하고 정보의 전달력을 높일 수 있는지?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된 책이므로 꼭 읽어보시고 따라 만들어 보시길.

PART.01 유튜브 채널 브랜딩을 위한 디자인 기초

아이들 의류나 장난감 등의 색상이 원색인 이유가 있듯이

어떻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걸 조심해야 할지를 고민해보면 됩니다.

PART.02 포토샵을 활용한 실전 유튜브 채널 디자인

어깨에 힘을 빼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봤을겁니다.

콘텐츠 제작-시청자-공유-시청자들

[공유 목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 한다면

다양한 시청자와의 충분한 상호작용이 필요함]

유튜브 채널의 디자인 요소 6

1. 프로필 사진 2. 배너 이미지 3. 섬네일

4. 인트로와 아웃트로 5. 브리지 6. 자막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디자인 요소들

1. 프레임 2. 캐릭터 3. 인포그래픽 4. 색 반전 5. 기타 이펙트 요소

친절한 레이아웃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시선에 유의해 요소를 배치한다.

가운데 정렬로 주목성을 높인다.

계층을 나눠 시선이 순서대로 움직이도록 유도한다.





심벌: 이미지나 디자인 요소로만 제작

워드 마크: 텍스트에 디자인 요소를 추가하여 제작

심벌+워드 마크: 이미지나 디자인 요소와

텍스트를 함께 사용하여 제작

예제 원본

따라해봤어요^^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ith 포토샵

이 책은 유튜브 간단한 포토샵 예제와

유튜브를 단기간에 하는것이 아니라

오래한다고 생각할때 읽어야 하는 책인듯

유튜브 마케팅이 아니라 그야 말대로

디자인!!!

뭐든 의미부여가 되야하고

여백도 신경써야 하는 그런 디테일을

이야기하고 있다.

유튜브를 할 사람도 알아두면 좋지만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필요한 서적인거 같다^^



영상 편집 기술과 영상 편집 관련 프로그램 등은 다루어지지 않습니다. 유튜브를 시청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하는 유튜버의 입장에서라면 더 진지하게 고민하고 헤맸을 영역 같기도 합니다. 프로필 사진, 채널의 배너 이미지, 영상의 인트로와 아웃트로 그리고 섬네일, 자막 등 유튜브 채널을 구성하는 디자인 요소가 주제였던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이었습니다. 차근차근 위의 디자인 요소들을 아우르는 기초 이론부터 유튜브 디자인 트렌드까지요.

“예술은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지만, 디자인은 소비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디자인은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소비자와의 충분한 상호작용이 더해져야 가치를 지닙니다... 유튜브 채널 운영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과의 공유를 목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 한다면 나만 공감하고 나만 재미있는 영상은 의미가 없습니다. 내 채널을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면 채널은 개인의 일기장에 지나지 않을 테니까요. 다양한 시청자와 충분한 상호작용이 되어야 채널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오로지 조회수를 추구한 자극적인 콘텐츠의 영상은 지양해야겠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개인의 일기장' 같은 채널을 바라는 분은 없을 겁니다. 채널의 성장을 위해 필요할 '소비자와의 충분한 상호작용'이 강조됐습니다.

유튜브 채널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 - 유튜브 채널 브랜딩을 통한 차별화 전략

브랜딩이란 말을 종종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대체 브랜딩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브랜딩이란 기업의 제품, 서비스 등에 아이덴티티를 담아서 소비자에게 인식시키고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브랜딩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브랜드 디자인이란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브랜드에 관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채널의 디자인보다 콘텐츠의 유익함과 재미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을 끌 수 있었던 때도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장래희망 유튜버라는 표현은 주변에서 쉽게 듣습니다... 무수한 채널들이 생겨났고 또 생겨나고 있죠. 추천 영상 사이에서 섬네일이 돋보여야 하는 것은 물론, 영상에 담긴 콘텐츠도 명확하게 보여주고 흥미를 유발해야 간신히 클릭을 받을 수 있게 되어버렸습니다. 디자인도 브랜딩이 선행되어야 빛을 발한다는 건 정말 공감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에서 강의할 디자인의 프리뷰입니다. 채널의 콘텐츠로 디자인이 딱 하나의 종류로 정해지는 건 아닙니다. 다만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콘텐츠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있고 실제 운영 중인 채널들로 어느 정도 검증도 완료됐죠. 비슷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는 채널이라고 하여도 모두가 똑같은 디자인을 쓰고 있는 건 또 아닙니다. 그런 차이를 만들어낸 것이 무엇인가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은 듯하였습니다. 제가 유튜브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요.

저자 님의 채널이고 브랜딩입니다. 읽으면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 확실히 깔끔한 것이 보기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먹방, 키즈, 브이로그, 교육 등 채널마다 무게를 두어야 할 부분이 다름을 배웁니다. 여기서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비교 예시로 이해를 돕습니다.

가독성은 한 가지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 또한 여럿임을 풀어서 설명합니다. 가독성에 관한 것부터 전반적으로 '단순하게 멋지고 예쁜 걸 넘어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디자인'이라는 대전제가 중심에 있었습니다.

정말 대중적인 '포토샵'을 통한 실제 편집 기술도 따라 하고 배우기 좋게 나옵니다. 각 영상의 하이라이트면서 책의 제목에서처럼 '클릭을 유도해야 하는' 막대한 사명(?)을 지닌 섬네일이죠. 디자인이라고 하면 그림 같은 이미지가 쉽게 연상되지만 그 이상의 많은 것들을 포함하고 있는 개념입니다. 카피 문구부터 폰트와 크기까지. '집중해서 읽고 의미를 이해해야 할 글'에 '보다 직관적으로 다가올 그림'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영상 콘텐츠라 더 어렵습니다. 영상 콘텐츠의 이런 특성을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디자인의 폭넓은 개념의 설명도 좋았고 그저 포토샵으로 외형을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브랜딩이 이루어진 채널'과 '그런 채널을 위한 차별화된 디자인'에 관해서는 더 깊이가 있었습니다.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지만, 그림은 사람의 눈을 움직이게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유투브에서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하나인 디자인 차별화를 위한 비법을 알 수 있는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콘텐츠를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시청자를 사로 잡을 수 있는 디자인 전략에 집중하기 위한 유투브 디자인 법칙을 손쉽게 접근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디자인 1등 유투버 존코바

클릭을 유도하는 유투브 디자인 with 포토샵

배너 이미지부터 섬네일, 로고, 인트로, 아웃트로, 자막 디자인까지

유투브 채널 운영과 브랜딩을 위한 존코바의 1등 디자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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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존코바(이요한)

출판 : 한빛미디어

출간 : 2021년 9월27일

디자인 1등 유투버 존코바

클릭을 유도하는 유투브 디자인 with 포토샵 정리

1. 조회수와 구독자가 늘어나는 채널 차별화 전략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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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채널 블랜딩

타겟 시청자 분석, 레퍼런스 수집, 벤치마킹, 차별화 전략, 디자인 트렌드 등 채널 브랜딩을 위한 기초이론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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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Tip

헷갈리거나 놓칠 수 있는 부분, 생소한 용어 등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보충해줍니다.

2. 실무 기반 디자인 기초 이론으로 디자인 감각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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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기초이론

타이포, 컬러, 레이아웃 등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디자인 기초 이론을 상세한 예시와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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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참견러, 존코바의 핵심 코칭

11년차 실무 디자인 존코바의 핵심 노하우를 바탕으로 꼭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을 알려줍니다.

3. 실전 포토샵 디자인으로 나만의 디자인 직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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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포토샵 디자인

배너 이미지부터 섬네일, 로고, 인트로, 아웃트로, 자막 디자인까지 포토샵을 활용해 필요한 다지인 요소를 직접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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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따라하기 실습

포토샵을 잘 활용하지 못해도 차근차근 따라하면 멋진 디자인을 만들 수 있도록 단계별로 상세하게 실습과정을 안내합니다.

디자인 1등 유투버 존코바

클릭을 유도하는 유투브 디자인 with 포토샵 추천

유투브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다음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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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향상을 통해 유튜브 채널 구독자와 동영상 조회수를 늘리고 싶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 유튜브 배너 이미지, 섬네일, 로고, 인트로, 아웃트로, 자막 디자인 등이 어렵고 막막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운영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크리에이터

． 더 나은 디자인의 온라인 배너 및 섬네일 등을 포토샵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

． 마케팅, 홍보, 브랜딩 등의 목적으로 포토샵을 활용해 디자인 작업물을 만들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