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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전문가를 위한 C++ : C++ 11을 대하는 유쾌한 방법(개정판 1권)

한빛미디어

번역서

절판

  • 저자 : 마크 그레고리 , 니콜라스 솔터 , 스캇 클레퍼
  • 번역 : 권오인
  • 출간 : 2013-10-17
  • 페이지 : 848 쪽
  • ISBN : 9788968480386
  • 물류코드 :2038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5점 (2명)
좋아요 : 30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깔끔하게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C++와 C++11의 모든 것!

 

프로그래밍을 더 효율적으로 바꿔주는 C++11
nullptr가 0(NULL)을 대체한다. func(0)이 숫자 0을 전달하는지, 널을 전달하는지 고민해야 하고, 0이 언제 다른 값으로 바뀔지 몰라 두려움에 떨었다면 nullptr로 그런 고민을 날려 버리자. nullptr는 타입 안전성을 보장하고 int로 변환되지 않는다. C++11에는 function, unique_ptr, shared_ptr, ref, cref, reference_wrapper처럼 프로그래밍을 더 효율적으로, 실수는 더 적게 해줄 도구가 가득하다. auto, 생성자 상속, decltype과 같은 새로운 기능 덕분에 초기화 리스트, 템플릿, 별칭, rvalue 참조, 기본값 함수, 가변인자 템플릿과 같은 고급 추상화가 가능해졌다. C++11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작업을 더 빠르게 해줄 수 있는 더 나은 언어다.

 

740개의 예제 코드로 설명한 C++의 모든 것
C++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조목조목 옮겼다. C++의 기본 기능에서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기능까지 설명한다. 오랜 역사를 지닌 C++ 언어에 대한 오해와 올바른 프로그래밍 방법을 소개한다. C++ 언어의 핵심 기능, 템플릿, 표준 라이브러리(STL), 문자열, 입출력과 같은 기본부터 제네릭 코드 작성, 타입 추론, 템플릿 재귀, 메타프로그래밍, 메모리 관리, 멀티스레드 같은 고급 기능까지 다룬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알아야 할 버전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코드 최적화, 테스팅, 디버깅, 프레임워크, 디자인 패턴까지 소개해 C++ 전문가가 되고 싶은 독자는 물론 현업 C++ 전문가도 전체 지식을 복습할 수 있게 했다.

 

주요 내용

  • C++와 C++11에 대한 상세한 설명
  • C++ 기능에 대한 오해와 해결책
  • 템플릿, 표준 라이브러리, 메타프로그래밍
  • 제네릭, 메모리 관리, 멀티스레드
  • 최적화, 테스팅, 디버깅, 디자인 패턴
  • 소프트웨어 공학, 개발 방법론, 소스 코드 관리
  • C++ 면접 예상 질문
저자

마크 그레고리

벨기에 출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서 루벤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과 인공지능 분야의 석사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소프트웨어 컨설팅 회사인 오디나 벨지움(Ordina Belgium)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면서 지멘스와 노키아 지멘스 네트웍스에서 통신 시스템 운영자를 위한 솔라리스 기반 2G 및 3G 관련 소프트웨어 업무를 담당했다. 이 과정에서 남미, 미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출신의 개발자와 협업하는 경험을 했다. 현재 3D 형상 검사를 위한 정밀 광학 장비와 메트롤로지 솔루션을 공급하는 니콘 메트롤로지(www.nikonmetrology.com)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근무한다.

전문 분야는 C/C++이며 마이크로소프트 VC++와 MFC 프레임워크 경험이 풍부하다. 이와 관련하여 윈도우와 리눅스 플랫폼에서 하루 24시간, 7일 동안 구동하는 KNX/EIB 홈오토메이션 소프트웨어를 C++로 개발한 경험이 있다. C/C++ 외에도 C#과 PHP를 이용하여 웹 페이지를 제작하는 것을 즐긴다. VC++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07년 4월부터 현재까지 매년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선정됐다. 벨기에 C++ 사용자 그룹(www.becpp.org) 창립자, 『C++ Standard Library Quick Reference』(Apress) 공저자, 여러 출판사의 기술 편집자, 코드구루(CodeGuru) 포럼의 멤버(아이디 Marc G)이기도 하다. 개인 블로그(www.nuonsoft.com/blog)도 운영하고 있으며, 여행과 맛집 탐방을 즐긴다.

 

 

저자

니콜라스 솔터

시스템 소프트웨어에서부터 게임, 웹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 개발 경험이 있으며 Sun Microsystems에서 고가용성 클러스터 시스템과 관련해 세 건의 특허와 International Parallel and Distributed Processing Symposium 학회 발표 경력이 있다. Sun에서는 OpenSolaris 개발 업무에 참여하였으며 『OpenSolaris Bible』(Wiley, 2009)의 주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Context Optional에서 스캇(본서의 제3저자)과 함께 웹 개발 업무를 하고 있다.

스탠퍼드 대학에서 컴퓨터 과학 분야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Fullerton Community College에서 1년 동안 C++ 강사로도 활동했다. 아름다운 콜로라도에서 아내,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설상 스포츠를 즐긴다.

저자

스캇 클레퍼

초등학교 시절 Tandy TRS-80용 어드벤처 게임을 BASIC으로 만들면서 프로그래밍 업계에 발을 들였다. 고교 시절에는 맥 신봉자였으며 이때 고수준 언어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셰어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상을 받았다.

스탠퍼드 대학에서 컴퓨터 과학, 특히 Human-Computer Interaction 분야에서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프로그래밍 개론, 객체 지향 디자인, 데이터 구조, GUI 프레임워크, 인터넷 프로그램 과목들의 조교로 활동했다. 나중에는 『Professional C++』를 스탠퍼드의 정규 과목으로 채용했다.

졸업 후, 여러 회사의 초기 개발팀에서 리더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2006년에는 Context Optional, Inc.를 공동 창업하여 소셜 마케팅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업무 외적으로는 충동적인 온라인 쇼퍼이며, 다독하며, 훌륭한 기타리스트이다.

역자

권오인

아르바이트, 창업, 벤처를 거쳐 잠시 생뚱맞게 이동 통신사 연구소에서 사업 기획을 하다가 현재 대형 제조사에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있다.

1부: 전문가를 위한 C++ 개요
1장. C++ 부딪혀 보기
1.1. C++ 언어의 기초
1.1. C++ 언어 심화 탐구
1.2. 객체지향 언어로서의 C++
1.3. 표준 라이브러리
1.4. 첫 C++ 프로젝트
1.5. 요약

 

2장. 전문가를 위한 C++ 프로그램 디자인
2.1. 프로그램 디자인이란?
2.2. 프로그램 디자인의 중요성
2.3. C++ 디자인의 특징
2.4. C++ 디자인의 두 가지 원칙
2.5. 코드의 재사용
2.6. 패턴/테크닉을 이용한 디자인
2.7. 체스 프로그램 디자인하기
2.8. 요약

 

3장. 객체를 이용한 디자인
3.1. 절차적 사고방식이란 무엇인가?
3.2. 객체지향 철학
3.3. 객체 세상에서 생각하기
3.4. 객체간 관계
3.5. 추상화
3.6. 요약

 

4장. 재사용성을 높이는 디자인
4.1. 재사용 철학
4.2. 재사용성 높은 코드를 디자인하는 방법
4.3. 요약

 

5장. 코딩 스타일
5.1. 보기 좋은 코드의 중요성
5.2. 코드의 문서화
5.3. 코드 분할(decomposition)
5.4. 네이밍
5.5. 스타일이 있는 언어의 활용
5.6. 포맷팅
5.7. 스타일 적용의 장애물
5.8. 요약

 

2부 전문가다운 코딩 방법
6장. 클래스와 객체에 능숙해지기
6.1. 스프레드시트 실습
6.2. 클래스 만들기
6.3. 객체의 라이프 사이클
6.4. 요약

 

7장. 클래스와 객체 마스터하기
7.1. 동적 메모리 할당을 통한 객체 생성
7.2. 여러 종류의 데이터 멤버 변수
7.3. 메서드의 종류
7.4. 중첩된 클래스
7.5. 클래스 종속 나열형 데이터 타입
7.6. friend 속성
7.7. 오퍼레이터 오버라이딩
7.8. 안정된 인터페이스 만들기
7.9. 요약

 

8장. 클래스 상속 활용 테크닉
8.1. 상속을 통한 클래스 생성
8.2. 코드 재사용을 위한 상속
8.3. "부모를 존중하라"
8.4. 다형성을 위한 상속
8.5. 다중 상속
8.6. 상속과 관련된 미묘한 문제들
8.7. 요약

 

9장. C++의 까다롭고 유별난 부분들
9.1. 참조형 타입
9.2. 키워드 혼동
9.3. 타입과 캐스팅
9.4. C++11 C++11
9.5. 헤더 파일
9.6. C 유틸리티
9.7. 요약

 

10장. 에러 처리
10.1. 에러와 익셉션
10.2. 익셉션의 동작 구조
10.3. 익셉션과 다형성
10.4. 스택 되돌림과 리소스 해제
10.5. 흔한 에러 처리관련 문제
10.6. 요약

 

11장. C++ 표준 라이브러리 살펴보기
11.1. 코딩 원칙
11.2. C++ 표준 라이브러리 개괄
11.3. 요약

 

12장. 컨테이너와 반복자의 이해
12.1. 컨테이너 개괄
12.2. 순차 컨테이너
12.3. 컨테이너 어댑터
12.4. 연관 컨테이너
12.5. C++11 비순차 연관 컨테이너 - 해시 테이블
12.6. 기타 컨테이너
12.7. 요약

 

13장. STL 알고리즘 마스터하기
13.1. 알고리즘 개괄
13.2. C++11 람다 표현식
13.3. 함수 객체
13.4. STL 알고리즘 심화 탐구
13.5. 알고리즘 예제: 선거인 명부 검사
13.6. 요약

 

14장. STRING과 정규 표현식
14.1. 동적 문자열
14.2. 로컬라이제이션(localization: 다국어 지원)
14.3. C++11 정규 표현식
14.4. 요약

 

15장. C++ I/O 이해하기
15.1. 스트림의 사용
15.2. 요약

 

16장. C++11 유틸리티 라이브러리
16.1. std::function
16.2. 분수(ratios)
16.3. duration
16.4. 튜플(TUPLE)
16.5. 요약

 

17장. STL의 커스터마이징과 확장
17.1. 할당자
17.2. 반복자 어댑터
17.3. STL 확장하기
17.4. 요약

  • 한빛 리더스를 통해 “전문가를 위한 C++”를 리뷰하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원서의 제목은 “Professional C++, 2nd Edition” 입니다.

    먼저, 이 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할 글을 인용합니다.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깔끔하게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C++와 C++11의 모든 것!

    그 동안 C++ 의 명세만을 설명해주던 책에 익숙하셨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더 자세한 리뷰를 보시려면


    http://bydavidchoi.wordpress.com/2013/11/04/%eb%a6%ac%eb%b7%b0-%ec%a0%84%eb%ac%b8%ea%b0%80%eb%a5%bc-%ec%9c%84%ed%95%9c-c-c11%ec%9d%84-%eb%8c%80%ed%95%98%eb%8a%94-%ec%9c%a0%ec%be%8c%ed%95%9c-%eb%b0%a9%eb%b2%95%ea%b0%9c%ec%a0%95%ed%8c%90/

  • 전문가를 위한 C/C++

    
    < 서평 >


    1장의 C++ 부딪혀 보기 내용을 보면, 전문가를 위한 C++ 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처음부터 세세히 설명하지
    않고, 실제 작업 시에 필요한 내용만 치고 빠지는 치밀함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을 전체적으로 볼 때에
    이미 C++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 다른 개론서를 보면 짜증을 유발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데이터 타입도 C++11에서만 달라진 내용, 일반적인 내용처럼 나누어서
    하나의 차트로 간단하게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불 필요한 찌꺼기는 없다. 심플함과 노하우를 내세운 책 답다.


    NOTE_ 의 내용을 보면 마치 C++ How To Prgoram을 읽는 것처럼, 컴파일이나 디버깅 시에 유의할 점이
    기재되어 있어 읽는 내내 즐거움을 준다. 이것이 왜 즐거움이냐 하냐면, 프로그래머에게 있어서 컴파일이나
    디버깅 시에 발생하는 모든 이슈는 하나의 추억처럼 기억되는데, 이 책을 읽어가면서 이 추억들이 하나 씩
    "아 맞어, 이건 이래서 이런 거지" 하고 머리 속에 되새겨 지기 때문이다.


    * 근데 변숫값, 초깃값 하는 연음 발음은 왠지 아직도 적응이 잘 되지 않는다.


    C++ 11에서 특징적인 내용 중에는 람다와 같이 자동 타입 값을 활용하여 프로그래머로 하여금 편안한 기능을
    제공하는 반면에, 엄격한 타입 설정( EX- 엄격한 enum type - enum class )과 같이 미리 경고나 에러를 표시하여
    보안성을 높이는 역할도 소개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엄격한 법칙 위주보다는 편리한 방법을 더 요긴하게 사용하지 않을 까 싶다.


    C++11로 넘어오면서 내가 원하는 자동 기능들이 추가되어 (auto) 매우 기쁘다. 평소에도 반복되는 코드나,
    여러 번 중첩되는 선언, 루프, 대입문등을 쓰기가 번거로워 템플릿을 좋아하는 편인데, 템플릿의 강력한 기능 중에
    하나가 타입을 미리 정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험한 점은 이러한 기능들에 대해서 코드 보안성을 세심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자칫 편리하게 사용하려다
    코드 상의 오류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잘 정의만 해두면 좋은 기능인 템플릿 조차도 실수로 type 관련 클래스, 함수들 정의를 잘못 해두면
    자동변환되어 원하지 않는 값이 나오거나 기본 함수를 수행하게 되어 잘못 수행되는데, 이 때 아무래도 디버깅하기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에 있다. 자동은 편하지만 그만큼 위험 부담이 있으므로, 반드시 다른 오용 가능성이
    없다는 전제 하에 사용해야 한다.


    이 책 내에서 잘 보지 못했던 문장이나 단어들이 많이 쓰이는 것 같아 참신하다. 가령, call by value는 passing by value라 칭하는 문장들이 있다, 없는 문장은 아니지만 주로 쓰이는 문장들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참으로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chapter 1에서는 가볍게 C++ 전반적 특징을 다시 연습할 수 있으며, chapter2에서는 실전용으로 프로그램 디자인, 추상화 재사용성, 코드 재사용,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활용 등의
    "실전"에서 사용할만한 이점을 알려준다. 만약 예전에 C/C++에 대한 기초를 뗀 이후에 이 책을 바로 봤다면
    실력 상승은 물론 왜 프로그래밍 디자인이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을텐데하고 안타깝다.
    또한, 각 chapter에서 간략하게 설명한 내용은 더 상세한 정보가 들어있는 페이지나 chapter에 대한 링크를
    내포하여 무엇을 참조해야 하는지 견고하게 구성하였다.


    단점이라고 본다면, 아무래도 전문가를 위한 책인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체가 너무 진지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칫 지루해질 수 있고 하루에 많은 양을 보기에는 무리일 수 있다.
    예를 들면, "조직 내부의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때는 조직 내 정치나 역학관계 따위를 잘 이해해야 한다."라는
    표현은 너무 진지하며, 전체적으로 이 책은 세세한 것 까지 모두 알려주려 하므로 딱딱하단 점이 있다.


    예제에 대해 평가하자면, 일단 전 chapter에서 이론적인 것과 디자인( 설계 ) 적인 측면을 다루고 다음 chapter에서는
    이를 구현하는 예제를 설명한다. 이러한 방식이 매우 꼼꼼하고 테이블로 정형화되어 있어 테크닉적으로
    연습한다면 전문가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일반적인 서적들이, 설계와 구현을 쌍으로 지어 필요한 chapter마다 ~에는 ~가 필요해서 ~를 구현한다 식으로
    되어 있는 것에 비해 획기적인 추상화-구현 연습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서적을 공부하는 것 자체로 전문가가 실전에서 사용하는 디자인하고 구현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이 책 또한 객체 지향적으로 쓰여졌다고 볼 수 있다. 개념적인 내용을 데이터화하여 미리 정의하고,
    그에 대한 구현 및 설명을 후반부에 정의해놓았다. 또한 각 개념 별 구성을 앞 뒤로 꼼꼼하게 배치하며
    연결 관계를 제시함으로써 잘 짜여진 하나의 객체로 볼 수 있다.
    이 책을 쓸 때 저자가 얼마나 고심하여 구성했는지를 알 수 있다.
    ex) 이 장에서는 코드 자체보다는 개념과 아이디어에 집중한다. c++ 객체의 문법에 대해서는 6,7,8장에서
    자세히 다룬다.


    실전적인면에서 보자면, 개발업무를 보고 나서 겪었던 많은 일들이 이 책에서는 예방 차원에서 여러 가지
    조언으로 나타난다. 아래에 기술한 감상깊은 문구들의 내용들이 그것인데, 저러한 항목들은
    실전에서 대응하기 전에 먼저 알아두면 시간 소비나 논리적인 사고에 의한 복잡도를 줄일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삽질이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역설적으로 저러한 상황을 겪어본 사람은 끄덕일 것이고
    아니라면 그냥 조언으로 듣고 넘어갈수도 있다는게 역설적인 면이다.


    각각의 설명에 대해서 부가 이유가 탁월하게 설명되어 있다. 물론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요약적으로 보고싶을
    수도 있겠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 대해서는 적절하고 상세한 설명이 있어 이해하기가 쉽다.
    장점이면서 단점일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극히 현업적이며 주관적으로 쓰여져 있어 저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강하게 들어 있다. 그래서 어느 부분은 공감이 가지만 반대로 꼭 그렇지는 않은데 라고 따져볼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이라는 것이 사용자의 판단과 선택에 의한 내용 소화이므로 단점이라 보기 어렵다.


    < 감상깊은 문구들>


    1) HAS 관계와 IS - A 관계가 동시에 가능할 때 책 저자와 협력자들의 많은 경험을 토대로 하면, HAS 관계를
    사용하는 편이 좀 더 합리적이다.
    : 내외의 독립적인 구현으로 인해 변화에 능률적이지만 중복 코드의 단점이 있다.


    2) 추상 슈퍼클래스를 제외하고, 서브클래스에 의해 많은 부분이 오버라이딩되는 슈퍼클래스의 도입은 피한다.
    : 대부분이 오버라이딩 된다면 공통점을 잘못 찾아낸 것이고 슈퍼 클래스의 용도 자체가 필요 없어진다.
    이러한 경우 쓸데없이 클래스 계층만 늘어나 복잡도와 인터페이스 갯수만 늘어나고 효율이 떨어진다.


    3) 좋은 API는 "쉬운 일은 쉽게, 단 복잡한 일도 가능은 하게"라는 말로 요약된다.
    : MSDN에서 Windows API를 요약할 수 있는 단어이다.
    각각이 단발적인 사용이 쉽게 만들어졌으며, API간의 조합에 의해 더 큰 기능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API에도 클래스와 같이 계층적 구조를 둚으로써 매우 합리적이다.
    EX) CreateFile은 공통 슈퍼클래스 함수처럼 여기저기에 쓰이는 재료로 사용되어 복합적 기능의 기반이 되며,
    그 자체로서의 단발적인 기능을 표현할 수 있다. 단 복합적 기능을 위한 가능성 때문에 매개변수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 단점일라면 단점이지만,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방식으로 랩핑해서 사용하면 상관 없다.


    4) 최악은 그때그때 되는대로 기능을 추가하다보니 인터페이스가 엉망이 되어 버리는 상황이다.
    : 실전에서는 정말 급한 경우를 제외하고서는 반드시 인터페이스는 신중해야 한다.
    인터페이스를 일단 추가해놓고 외부에서 사용한 상태에서의 수정은 추가 전의 복잡도보다 몇 십배는
    상승하며, 후회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외부에서도 모두 고쳐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부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고 그 외부 라이브러리를 또 다른 곳에서 사용한다면 연쇄 폭탄이 된다.


    5) 재사용 가능성에 대해 : 바퀴를 두 번 발명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 이하는 내용이 너무 많아 생략한다.


    < 총평 >


    전체적으로 기초적인 부분을 생략하는 부분이 많아 초보자가 읽기에 좋기에 좋은 책은 아니지만 전문가가 되고 싶어하는 초,중수 정도의 프로그래머가 읽으면 실력 상승에 도움이 되는 책임에 틀림 없다. 물론, 책이 대상 자체가
    초보자를 위한 것이 아닌 전문가를 위함이라고 명시되어 있는 이유도 있다.


    이미 전문가에게는 알고 있는 내용이라 지루할 수도 있을 수 있다. 다만 책 한권에 실전에서 사용하는
    노다지 같은 노하우와 프로그램 전반(설계부터 활용, 출시, 협업 등)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어
    전문가가 되려는 독자에게는 꿀같은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정말 정성을 ( 생각을 하고 또 하고 해서 빠진 게 없을까, 중복되는 게 없을까 고민 )
    들인 책이라는 게 읽는 내내 느껴진다.
    이 책 두께가 결코 두껍다고 느껴지지 않는 것이 뭐 하나 버릴 내용이 없어서이다.
    이 책은 비교하자면 정석책이며, 레퍼런스 책 종류는 아니다.
    그래서 시간날 때마다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쭈욱 읽는 편이 제일 좋아 보인다.


    후배에게 C/C++응용서를 추천하라면 이 책을 추천하겠다.
    이 책의 이름을 다르게 네이밍 하라고 한다면 "C++ 실전 전략 & 노하우" 라고 붙이고 싶다.
    하지만, C++을 사용하는 유쾌한 방법이 너무나 멋진 부제라 그냥 놔두는 편이 낫겠다.


    < 추천 대상 독자 >
    1) C/C++ 기본서/중급서 이상
    2) STL 기본서 이상
    3) 책 한권(2분권)으로 C/C++을 실전에서 사용하는 방법
    ( 설계, 디자인 패턴, 인터페이스, 구현, 응용, 에러 처리, 협업 ) 등을
    알고 싶은 사람


    < 비추천 대상 독자>
    1) C++ 중급 이상의 문법서를 찾는 사람
    2) C++ 규정이나 문법 관련 레퍼런스를 찾는 사람
    ( 필요한 부분만 보는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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