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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파타고니아 이야기

자연에게 배운, 영원히 지켜내야 할 것들

한빛비즈

번역서

판매중

  • 저자 : 이본 쉬나드
  • 번역 : 추선영
  • 출간 : 2021-07-07
  • 페이지 : 584 쪽
  • ISBN : 9791157845170
  • 물류코드 :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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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것은 이본 쉬나드와 소파에 앉아 

그가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안 

그의 사진첩을 뒤적이는 것과 같다.” 

 

스포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 환경에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제품을 만들고, 심지어는 환경 보호를 위해 그 유명한 ‘우리 옷을 사지 마세요’ 광고를 낸 파타고니아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되었다. 이 책은 등반가이자 서퍼로도 유명한 파타고니아의 창립자 이본 쉬나드가 산과 강, 바다를 다니며 그의 경영 철학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본 쉬나드는 1950년부터 써온 자신이 자연과 비즈니스의 경계에서 배운 교훈을 담은 글과 그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들을 모아 이 책을 펴냈다. 사진 중에는 이전에 출판된 적이 없는 사진들도 있다. 쉬나드의 우상 파괴적이고 도발적인 사고방식, 숙련된 스토리텔링과 유머감각, 그의 경영 철학과 더불어 독자를 압도하는 자연 사진이 더해져 누구나 소장하고 싶어 하는 특별한 책이 되었다.

 

 

이본 쉬나드의 경영 철학, 

자연과 모험이 가득 담긴 책

 

파타고니아는 뛰어난 제품 성능과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파타고니아만의 독특한 경영 철학이야말로 많은 사람들을 열광케 하는 주요한 이유일 것이다. 이본 쉬나드는 거의 80년 동안 변함없는 열정으로 스포츠 모험, 사업적 성공 그리고 환경운동을 추구하였다.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으며, 환경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사업을 이용한다.’   

사회적기업의 목표 같은 이 문구가 바로, ‘파타고니아’의 철학이다. 파타고니아에게 사업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 역시 쉬나드가 계속해서 사람, 기업, 그리고 세계에 도전할 것을 보여주며, 27년 만에 처음으로 수정한 파타고니아의 사명 선언문인,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We are in business to save our home planet.)”를 제시하고 있다. 그는 기후 위기의 긴급성을 강조하며 모든 사람이 이 사명에 대해 성찰하고, 헌신하고, 행동할 것을 독자들에게 간청하고 있다. 

 

 

“지구에서 가장 멋진 기업”, 

파타고니아의 경영 철학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이본 쉬나드는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아들로 태어나 LA 근처 버뱅크에서 자랐다. 공부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산이나 강에서 놀기를 좋아하였으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영어도 잘 할 줄 몰랐다. 수학공식 외우는 것이 싫어 10대 후반부터 요세미티에서 암벽등반에 빠져들었다. 암벽등반에 사용하는 장비를 직접 만들어 쓰며 가까운 사람들에게 나눠주다가 18세의 나이로 등반용품회사를 설립했다.

회사 설립 초기에는 비즈니스 측면보다는 취미 생활의 연장이라는 측면이 강했으나 쉬나드가 세운 회사는 1970년에 미국에서 암벽등반용품 업계 1위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쉬나드는 어느 날 암벽등반 중 암벽 곳곳에 생긴 하켄 흔적을 보고 고민하다가, 큰 수익을 안겨줄 하켄 제작을 포기하게 된다. 이후 바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사용 가능한 등반 장비를 고안하게 되었다. 쉬나드는 자신의 회사를 야외 취미 활동을 위한 아웃도어 의류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지금의 파타고니아를 설립하게 된다.

회사 이름은 아르헨티나와 칠레령으로 나뉘어져 아직도 인간의 발길이 미치지 못한 까닭에 태초 그대로의 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파타고니아 섬에서 가져온 것이다. 파타고니아는 성장을 거듭하여 오늘날 아웃도어 의류시장에서 대표적인 브랜드로 성공하였다. 포천은 파타고니아를 “지구에서 가장 멋진 기업”으로 선정하였다. 

이 책은 산과 강에서 놀기 좋아하던 소년이 등산 장비를 만드는 회사를 차리고, 자연을 훼손하는 등산 장비 제작을 포기한 뒤 아웃도어 브랜드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는 과정, 환경을 생각하는 사업가가 되어가는 과정 등을 모두 담고 있다.

저자

이본 쉬나드

전설적인 등반가, 서퍼, 환경운동가이자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파타고니아 인코퍼레이티드의 설립자 겸 소유자다. 암벽등반과 빙벽등반의 대부로 유명하던 그는 1957년 암벽 등반 장비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회사인 ‘쉬나드 이큅먼트’를 차리며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극한 스포츠의 영웅에서 세계적인 기업의 경영자로 성공적으로 변신했으며 이제는 ‘지구 살리기 운동’의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세운 기업 파타고니아는 2019년에 UN지구환경대상 기업가 비전 부문을 수상했으며,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라는 사명 선언문을 바탕으로 자연과 스포츠의 야생성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역자

추선영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멸종》《마르크스의 생태사회주의》《아스팔트를 뚫고 피어난 꽃》《두 얼굴의 백신》《천재에 대하여》《복지의 배신》《퓰리처》《여름전쟁》《세상을 뒤집는 의사들》《감시사회: 안전장치인가, 통제 도구인가?》《유엔: 강대국의 하수인인가, 인류애의 수호자인가》《에코의 함정》 《추악한 동맹》《이슬람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녹생 성장의 유혹》《싸구려 모텔에서 미국을 만나다》《생태계의 파괴자 자본주의》《세계사, 누구를 위한 기록인가?》《자본의 세계화, 어떻게 헤쳐 나갈까?》 등이 있다.

들어가며 

요세미티 계곡 노스 아메리카 벽

모험을 즐기면서 얻은 교훈

서던캘리포니아 매사냥 클럽

1950년대의 등반과 서핑 문화

 

요세미티 계곡 커시드럴 락

데이브 크래프트와 앤 크래프트에게

대폭풍우의 추억

장인의 견습생

에디스카벨산 북벽

쿼터돔, 노스페이스

 

캘리포니아 주 요세미티 계곡

요세미티 등반의 최근 동향

센티넬록: 새로운 북벽 인공 등반 루트

노스아메리카월에서 남긴 개인 기록

엘캐피탄산 뮤어월

카이저산맥 등반에 관한 단상

피츠로이 베이스캠프에서 맬린다 페노여에게 보내는 편지

 

파타고니아

즐거운 인생

 

더그 톰킨스

쿤야드의 불한당들

켄 윌슨에게 보내는 편지

 

파타고니아 플라밍고

그때 그 텐트

머리끈을 매고

딕 포널을 추모하며

반짝이는 모든 것은 금이 아니다

쿤야드의 불한당들2-미국의 실태

빠져나갈 수 있다

⟪빙벽 등반⟫에서 발췌

얼음 위의 삶: 주도성, 과감함, 균형

 

네브래스카 주 샌드 힐 두루미

선 철학의 가르침

⟪글렌 엑숨⟫서문

어머니에게

사소한 진화: 완벽한 텔레마크 턴을 위한 201센티미터 위의 세계일주

파우더 눈의 신화

 

칠레 남부 피오르도 데 라스 몬타냐스

클락스포크계곡 편도 여행

오피히맨과 못다 한 이야기

비장의 무기

삿갓조개 학살자의 공격 

서커피시 부침

해초 샐러드

미끼를 먹자!

플랫록의 운수 나쁜 날

⟪세상에 나쁜 파도는 없다⟫추천사

환초맨과 함께한 또 다른 모험: 바다와 육지를 떠돈 한 달의 기록

무리

클레어에게

캘커타의 기적

미네스트로네 부화장

브루스 힐을 위한 추도 연설

부탄 브라운송어: 날도래 출현 주의

더그 톰킨스, 우리의 마지막 대장

 

칠레 인엑스플로라도 호수 수원지

시간을 헤아리다

 

바하마 제도 여울멸 낚시

허탕의 이유

심플 플라이 낚시에서 얻은 교훈

 

부화장에서 태어난 샌프란시스코 베이로 방류되는 물고기

냉수성어업을 위협하는 요인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바다늑대

투표가 시간 낭비가 아닌 이유

대통령께

도구 컨퍼런스를 여는 이유

 

워싱턴 D.C에 모인 12,000명의 젊은 유권자들

리스판서블 경제

선한 일을 하라

 

우리별지구

 

찾아보기

▶ 추천사

 

쉬나드의 생각과 실천은 우리들의 틀에 박힌 업무나 일상생활의 평형을 뒤엎는다.

-포브스 닷컴(Forbes.com)

 

정말 특별하고 하나뿐인 책이라서 몇 년이고 다시 찾아 읽게 되고, 소중히 간직하게 되는 책이다.

-벤처링앵글러매거진(The Venturing Anglermagazine)

 

모든 모험의 끝에는 그가 얻은 것, 그가 추구했던 것,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으로 귀결된다. 그는 사업을 선의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고, 그리고 해냈다.

-애틀랜샐먼저널(Atlantic Salmon Journal)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

쉬나드는 의도적으로 역경을 헤쳐 나갔으며 놀랍고도 모범적인 삶을 살아왔다. 

독자들에게 어떤 삶도 가치가 있음을 말해준다.

-캘리포니아플라이피셔(California Fly Fisher)

 

이본 쉬나드는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추구한다.

-L.P.잭스(L.P.Jacks)

 

쉬나드의 스토리텔링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에 초점을 맞춘’ 삶에서 빛을 발한다.

-클라이밍매거진(Climbing magazine)

 

이본 쉬나드만큼 사업과 스포츠의 최첨단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마운틴위클리뉴스(Mountain Weekly News)

 

비즈니스와 스포츠의 경계에서 모험이 어떻게 그를 거침없는 환경 옹호자로 만들었는지를 보여준다. 통찰력 있고, 감동적이고, 도발적인 책.

-마운틴아웃로(Mountain Outlaw)

 

 

▶ 책 속으로

 

열여섯 살 때는 와이오밍주로 건너가 윈드리버산맥(Wind River Range)최고봉인 개닛피크(Gannett Peak)에 올랐다. 그 뒤로 등반, 카약, 민물낚시에 매진했다. 1년에 200일을 침낭에서 잠을 청하던 시절이었다. 마흔 살이 될 때까지는 텐트도 사라지지 않았다. 별을 보면서 잠이 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폭풍우가 몰아치면 볼더나 낮게 드리운 알파인전나무 가지 아래에서 잠을 청했다. 며칠이 걸리는 암벽을 등반할 때는 해먹에 매달려 자야 했는데, 그것만큼 흥미진진한 경험은 또 없을 것이다.

등반에 대한 열정 덕분에 대장장이로 일하면서 돈을 벌게 되었다. 피톤, 피켈 같은 등반 장비를 만들어 판매했던 것이다. 사업을 할 생각으로 시작한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등반을 마치고 돌아올 때면 언제나 나와 나의 파트너인 톰 프로스트(Tom Frost)의 머릿속에는 기존 장비를 개선할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쳐났다. 디자인 원칙은 비행사 겸 작가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더 이상 추가할 것이 없어야 완벽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어야 완벽한 것이다.” 누군가의 목숨이 달려 있는 일이었으므로 장비의 품질관리가 항상 최우선이었다.

- 모험을 즐기면서 얻은 교훈, 16쪽

 

모든 기술 진보에는 단점이 따른다. 기술 덕분에 가능해진 일이라고는 더 많은 인간이 지구에 살게 되었다는 것뿐이다. 모든 인간은 자연의 일부다. 따라서 자연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책임감 있게 행동하려면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구에서 살아갈 것이라는 점을 전제로 계획을 수립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로쿼이(Iroqouis)부족은 7세대 뒤를 내다보면서 계획을 세운다. 따라서 마지막 남은 노숙림을 베어 없애거나 20년도 채 지나지 않아 토사가 쌓이고 말 댐을 지어 강을 파괴하는 재앙 같은 계획을 세울 리 만무하다. 이로쿼이 부족처럼 미래를 내다보면서 수립하는 계획이 올바른 계획이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운영하는 회사, 즉 재생불가능한 자원에 의존해서 소비재를 만드는 회사 역시 ‘옳은 일’을 해야 한다. 

- 모험을 즐기면서 얻은 교훈, 21쪽

 

더그는 인격이 형성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접하게 되면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이 깊어진다고 했다. 무언가에 감사하는 마음이 깊어지면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사랑하게 되면 그것을 돌보고 보호하고 싶어지는 법이다.

- 즐거운 인생, 167쪽

 

이 책에 수록된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도 야생을 접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두 세대에 걸친 등반가와 서퍼들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엿볼 수 있기를 바란다. 책을 통해 자연의 본질을 배울 수는 없겠지만 자연의 본질을 엿볼 수는 있을 것이다. 어쩌면 그와 같은 경험을 통해 자연을 위한 행동에 나서고 자연을 위해 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 즐거운 인생, 174쪽

 

장비를 디자인하고 개선하는 사람으로서 진보를 추구하는 인간의 태도가 그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도 활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이 곧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기 때문이다. 등반이라는 활동 자체는 주도성, 과감함, 균형 유지를 강조하기 때문에 기술적 해결책의 활용과 대척점에 서 있다. 그래서 새로운 빙벽 등반 장비를 개발할 때면 언제나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되 장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데 신경 썼다.

- 얼음 위의 삶: 주도성, 과감함, 균형, 264쪽

 

사람은 유전적 기질을 타고나고 유년기의 경험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들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야. 하지만 사람에게 가장 큰 변화는 열정을 쏟는 활동에 깊이 관여하게 된 이후에 찾아온단다. 매사냥, 강해형 무지개송어 낚시, 서핑, 그 밖의 모든 기예들이 네 성격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거야. 그래서 그 사람이 하는 일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해.

클레어, 이 말을 너에게 해주고 싶었단다. 진학을 위해 집을 떠나는 것은 강에서 2년쯤 자란 어린 강해형 무지개송어가 바다로 나아가는 것과 같지. 모험이 시작되는 거란다! 너는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역량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여러 차례 증명한 바 있어. 서핑과 탠덤 서핑을 몇 시간 만에 배운 적도 있었고 예술이나 디자인에도 소질을 보였지. 너의 강한 신체와 정신에는 한계가 없단다.

- 클레어에게, 416~417쪽

 

더그 톰킨스와 나는 항상 모험을 찾아 헤맸다. 그리고 모험에는 항상 위험이 따라다니기 마련이다. 선한 싸움에 나서거나 뜻밖의 기쁨을 누릴 기회를 얻으려면 일부러 문을 조금 열어두어야 할 때도 있다. 우리 두 사람은 인생을 사랑했다. 죽음을 무릅쓰고 싶지는 않았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지도 않았다.

- 더그 톰킨스, 우리의 마지막 대장, 443쪽

 

파타고니아는 만족할 줄 모르는 소비주의를 동력으로 삼지 않는 경제를 추구한다. 또한 환경에 해를 입히는 실천을 중단하고 그러한 활동을 새롭고 더 효율적인 실천으로 대체하거나 여전히 원활하게 작동하는 과거의 실천으로 대체하는 경제를 추구한다. 생산하는 소비재의 규모를 확대하지 않는 경제, 마구 버린 뒤 모른 체하지 않는 경제를 추구한다. 

파타고니아는 이와 같은 경제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할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지금이야말로 모든 기업이 그와 같은 경제에 대해 검토하고 행동에 나설 때라는 것이다.

- 리스판서블 경제, 5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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