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alue Reference 와 관련 내용만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부실한 건 둘째치고,
Rvalue 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Perfect Forwarding 까지 잘못 쓰여진 내용이 많습니다.
(일일이 적기에는 너무 많네요.)
글쓴이가 C++11 의 Rvalue Reference 를 제대로 이해하고 집필한게 맞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2판에서는 잘못된 내용들을 수정하고 좀 더 보완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C++11의 핵심 변경점만을 담은 C++11 프로그래밍 가이드
C++11은 2011년 8월 12일에 ISO C++ 표준 위원회에서 통과된 최신 C++ 표준이다. 기존 ISO C++ 표준과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객체 지향/스크립트 언어에서 제공하는 편리함을 추가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책은 C++ 프로그래머가 C++11에 기반을 두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꼭 알아야 할 12가지 특징을 설명하면서 기존의 ISO C++99/03 표준과 C++11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를 예제 중심으로 설명한다. 또한 C++ 프로그래머는 물론이고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뤄본 경험이 있는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C++11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필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대상 독자
기존 C++ 표준과 달라진 점을 비교하는 예제를 통해 C++11을 배운다!
『C++11 핵심 노트』는 기존 C++ 프로그래머가 C++11을 빠르게 이해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따라서 12개 장에서 C++11에서 크게 바뀐 부분을 하나씩 짚어가며 설명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C++11을 지원하는 컴파일러의 차이, auto 키워드, 범위 기반 for문, std::array, 스마트 포인터, 람다 표현식, R-Value 레퍼런스, Perfect Forwarding 등을 다룬다. 또한 기존 C++ 표준과 무엇이 다른지 예제를 통해 설명하는 방식을 취해 C++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또한 12월 정식 출간 때는 C++11의 Uniform Initialization과 decltype을 다룰 예정이다.
1장. Hello! C++11 world
1.1 C++11의 특징
1.2 C++11 컴파일러
1.2.1 컴파일러 지원
1.2.2 GCC
1.2.3 MSVC
1.2.4 LLVM과 Clang
2장. auto 키워드
3장. 범위 기반 for문
4장. 유니폼 초기화
5장 decltype 키워드
6장. 새로운 배열 - std::array
6.1 배열과 vector
6.2 보안 향상
6.2.1 포인터 타입 변환
6.2.2 배열 크기
6.2.3 부모 타입으로의 타입 변환 금지
6.3 제공되는 인터페이스
7장. 스마트 포인터
5.1 unique ptr
5.2 shared ptr
5.3 weak ptr
5.4 동시성 문제
8장. 람다 표현식
8.1 함수 객체
8.2 함수 객체의 특징
8.3 함수 포인터와 함수 객체의 비교
8.4 람다와 함수 객체의 비교
8.4.1 간편한 코딩
8.4.2 가독성 증가
8.5 람다 함수 문법
8.5.1 람다 함수 원형
8.5.2 람다 함수 몸체
8.5.3 람다 함수 호출
8.5.4 람다 함수 파라미터
8.5.5 람다 함수의 반환 값
8.5.6 람다 함수 소개자
8.5.7 람다 함수의 mutable 키워드
8.5.8 람다 함수 활용
9장. static assert 키워드
10장. R-Value 레퍼런스
11장. 이동 시맨틱
11.1 이동 생성자와 이동 할당 연산자
11.1.1 복사 생성자
11.1.2 이동 생성자
11.2 성능
12장. 퍼펙트 포워딩
12.1 C++ 포워딩 문제
12.2 함수 오버로딩을 이용한 포워딩 문제 해결
12.3 R-Value 레퍼런스를 이용한 퍼펙트 포워딩
12.4 std::move
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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