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처음 스타트업에 합류한 백엔드 개발자가 있습니다.
그는 복잡한 요구사항을 듣고 처음으로 백엔드 부분을 설계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잘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서비스를 오픈했더니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하나씩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어찌저찌 대처를 하긴 했지만 기술 부채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왜 미리 생각하지 못했을까?”
“미리 알았다면 어떤 식으로 설계해야 했을까?”
그는 뒤늦게 고민에 빠져들지만 해결책은 눈 앞에 보이지 않습니다. 스타트업 개발자에게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죠.
이 클래스는 개발자들이 위와 같은 상황을 방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백엔드 설계의 실무를 살피고 경험할 수 있게 기획됐어요. 처음 내 서비스를 만들어보거나 스타트업에 이제 막 합류한 개발자라면 이 클래스와 함께 백엔드 설계를 익혀보세요.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백엔드 설계를 경험해보고 싶은 주니어 개발자
스타트업에 참여해보고 싶은 백엔드 개발자
다양한 설계방식을 경험해보고 싶은 개발자
백엔드 설계를 하기 위한 기본 업무와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스스로 챙겨야 하는 요구사항과 일처리 방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설계과정에서 기술부채를 최소화하고, 사업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1 | 01차시_신규 서비스의 zero to one | 8:59 |
2 | 02차시_처음 해보는 주니어의 홀로서기 | 17:02 |
3 | 03차시_설계 리뷰 받아보기 | 14:44 |
4 | 04차시_설계 리뷰 적용하기 | 11:08 |
5 | 05차시_프리미엄 콘텐츠 판매 | 9:52 |
6 | 06차시_마일리지 서비스 설계 | 7:47 |
7 | 07차시_마일리지 서비스의 상호작용 예시 | 11:12 |
8 | 08차시_서비스를 더 발전시키려면 | 4:15 |
크리스 핸슨 , 제럴드 제이 서스먼
마크 헤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