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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자바다(개정판)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JAVA 프로그래밍의 기본서

한빛미디어

집필서

절판

  • 저자 : 신용권 , 임경균
  • 출간 : 2022-09-05
  • 페이지 : 1008 쪽
  • ISBN : 9791169210027
  • 물류코드 :11002
  • 구판정보 :이 도서는 <이것이 자바다>의 개정판입니다. 구판 정보 보기
  • 개정판정보 :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 보기
  •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5점 (17명)
좋아요 : 34

JAVA 17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왔다! 

7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자바 베스트셀러 1위, 『이것이 자바다』 개정판!

 

『이것이 자바다』는 기본 개념에 충실한 설명으로 2015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교육 기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바 대표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명실상부한 자바의 교과서로 이름을 알렸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 Java 8 버전에 최신 Java 17 LTS 버전까지 아우르는 내용으로 업그레이드하였으며, 더욱 풍부해진 708개의 실전 예제를 통해 이론으로 학습한 모든 내용을 직접 코드를 실행하며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문자뿐만 아니라 현직 개발자들도 항상 가까이에 두는 기본서로 꼽을 만큼 내실 있는 내용으로 꽉 채운 이번 개정판은 다시 한 번 독자들을 자바 정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이것이 자바다(개정판)_상세페이지_700.jpg

신용권 저자

신용권

25년 동안 시스템 제어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로 활동한 베테랑 개발자이자, IT 전문 교육자이기도 하다. 메카트로닉스를 전공했으며, 삼성항공 시스템 설계 파트에서 하드웨어 제어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했다. 유수한 교육기관에서 재직자 및 전문가 위탁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주로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 안드로이드, IoT, 스택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현업 재직자 및 채용 예정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사업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임경균 저자

임경균

컴퓨터공학 및 IT융합공학을 전공했으며, 20년간 비트컴퓨터, 코스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현업 개발자 및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자바, C# 개발 및 다양한 기업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프로그래밍 교육을 위한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다.

 

____지은이 글

____이 책의 내용

____이 책의 구성

____학습 지원 안내

 

 

PART 01 자바 언어 기초

 

Chapter 01 자바 시작하기

1.1 프로그래밍 언어와 자바

1.2 운영체제별 JDK 설치

1.3 윈도우 환경 변수 설정

1.4 맥OS 환경 변수 설정

1.5 바이트코드 파일과 자바 가상 머신

1.6 소스 작성부터 실행까지

1.7 이클립스 설치

1.8 이클립스 프로젝트 생성

1.9 이클립스 소스 작성부터 실행까지

1.10 코드 용어 이해

1.11 코드 주석 달기

1.12 실행문과 세미콜론

확인문제

 

Chapter 02 변수와 타입

2.1 변수 선언

2.2 정수 타입

2.3 문자 타입

2.4 실수 타입

2.5 논리 타입

2.6 문자열 타입

2.7 자동 타입 변환

2.8 강제 타입 변환

2.9 연산식에서 자동 타입 변환

2.10 문자열을 기본 타입으로 변환

2.11 변수 사용 범위

2.12 콘솔로 변수값 출력

2.13 키보드 입력 데이터를 변수에 저장

확인문제

 

Chapter 03 연산자

3.1 부호/증감 연산자

3.2 산술 연산자

3.3 오버플로우와 언더플로우

3.4 정확한 계산은 정수 연산으로

3.5 나눗셈 연산 후 NaN과 Infinity 처리

3.6 비교 연산자

3.7 논리 연산자

3.8 비트 논리 연산자

3.9 비트 이동 연산자

3.10 대입 연산자

3.11 삼항(조건) 연산자

3.12 연산의 방향과 우선순위

확인문제

 

Chapter 04 조건문과 반복문

4.1 코드 실행 흐름 제어

4.2 if 문

4.3 switch 문

4.4 for 문

4.5 while 문

4.6 do-while 문

4.7 break 문

4.8 continue 문

확인문제

 


PART 02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Chapter 05 참조 타입

5.1 데이터 타입 분류

5.2 메모리 사용 영역

5.3 참조 타입 변수의 ==, != 연산

5.4 null과 NullPointerException

5.5 문자열(String) 타입

5.6 배열(Array) 타입

5.7 다차원 배열

5.8 객체를 참조하는 배열

5.9 배열 복사

5.10 배열 항목 반복을 위한 향상된 for 문

5.11 main( ) 메소드의 String[ ] 매개변수 용도

5.12 열거(Enum) 타입

확인문제

 

Chapter 06 클래스

6.1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6.2 객체와 클래스

6.3 클래스 선언

6.4 객체 생성과 클래스 변수

6.5 클래스의 구성 멤버

6.6 필드 선언과 사용

6.7 생성자 선언과 호출

6.8 메소드 선언과 호출

6.9 인스턴스 멤버

6.10 정적 멤버

6.11 final 필드와 상수

6.12 패키지

6.13 접근 제한자

6.14 Getter와 Setter

6.15 싱글톤 패턴

확인문제

 

Chapter 07 상속

7.1 상속 개념

7.2 클래스 상속

7.3 부모 생성자 호출

7.4 메소드 재정의

7.5 final 클래스와 final 메소드

7.6 protected 접근 제한자

7.7 타입 변환

7.8 다형성

7.9 객체 타입 확인

7.10 추상 클래스

7.11 봉인된 클래스

확인문제

 

Chapter 08 인터페이스

8.1 인터페이스 역할

8.2 인터페이스와 구현 클래스 선언

8.3 상수 필드

8.4 추상 메소드

8.5 디폴트 메소드

8.6 정적 메소드

8.7 private 메소드

8.8 다중 인터페이스 구현

8.9 인터페이스 상속

8.10 타입 변환

8.11 다형성

8.12 객체 타입 확인

8.13 봉인된 인터페이스

확인문제

 

Chapter 09 중첩 선언과 익명 객체

9.1 중첩 클래스

9.2 인스턴스 멤버 클래스

9.3 정적 멤버 클래스

9.4 로컬 클래스

9.5 바깥 멤버 접근

9.6 중첩 인터페이스

9.7 익명 객체

확인문제

 

Chapter 10 라이브러리와 모듈

10.1 라이브러리

10.2 모듈

10.3 응용프로그램 모듈화

10.4 모듈 배포용 JAR 파일

10.5 패키지 은닉

10.6 전이 의존

10.7 집합 모듈

10.8 리플렉션 허용

10.9 자바 표준 모듈

확인문제

 

Chapter 11 예외 처리

11.1 예외와 예외 클래스

11.2 예외 처리 코드

11.3 예외 종류에 따른 처리

11.4 리소스 자동 닫기

11.5 예외 떠넘기기

11.6 사용자 정의 예외

확인문제

 

 

PART 03 라이브러리 활용

 

Chapter 12 java.base 모듈

12.1 API 도큐먼트

12.2 java.base 모듈

12.3 Object 클래스

12.4 System 클래스

12.5 문자열 클래스

12.6 포장 클래스

12.7 수학 클래스

12.8 날짜와 시간 클래스

12.9 형식 클래스

12.10 정규 표현식 클래스

12.11 리플렉션

12.12 어노테이션

확인문제

 

Chapter 13 제네릭

13.1 제네릭이란?

13.2 제네릭 타입

13.3 제네릭 메소드

13.4 제한된 타입 파라미터

13.5 와일드카드 타입 파라미터

확인문제

 

Chapter 14 멀티 스레드

14.1 멀티 스레드 개념

14.2 메인 스레드

14.3 작업 스레드 생성과 실행

14.4 스레드 이름

14.5 스레드 상태

14.6 스레드 동기화

14.7 스레드 안전 종료

14.8 데몬 스레드

14.9 스레드풀

확인문제

 

Chapter 15 컬렉션 자료구조

15.1 컬렉션 프레임워크

15.2 List 컬렉션

15.3 Set 컬렉션

15.4 Map 컬렉션

15.5 검색 기능을 강화시킨 컬렉션

15.6 LIFO와 FIFO 컬렉션

15.7 동기화된 컬렉션

15.8 수정할 수 없는 컬렉션

확인문제

 

Chapter 16 람다식

16.1 람다식이란?

16.2 매개변수가 없는 람다식

16.3 매개변수가 있는 람다식

16.4 리턴값이 있는 람다식

16.5 메소드 참조

16.6 생성자 참조

확인문제

 

Chapter 17 스트림 요소 처리

17.1 스트림이란?

17.2 내부 반복자

17.3 중간 처리와 최종 처리

17.4 리소스로부터 스트림 얻기

17.5 요소 걸러내기(필터링)

17.6 요소 변환(매핑)

17.7 요소 정렬

17.8 요소를 하나씩 처리(루핑)

17.9 요소 조건 만족 여부(매칭)

17.10 요소 기본 집계

17.11 요소 커스텀 집계

17.12 요소 수집

17.13 요소 병렬 처리

확인문제

 

 

PART 04 데이터 입출력

 

Chapter 18 스트림 요소 처리

18.1 입출력 스트림

18.2 바이트 출력 스트림

18.3 바이트 입력 스트림

18.4 문자 입출력 스트림

18.5 보조 스트림

18.6 문자 변환 스트림

18.7 성능 향상 스트림

18.8 기본 타입 스트림

18.9 프린트 스트림

18.10 객체 스트림

18.11 File과 Files 클래스

확인문제

 

Chapter 19 네트워크 입출력

19.1 네트워크 기초

19.2 IP 주소 얻기

19.3 TCP 네트워킹

19.4 UDP 네트워킹

19.5 서버의 동시 요청 처리

19.6 JSON 데이터 형식

19.7 TCP 채팅 프로그램

확인문제

 

Chapter 20 데이터베이스 입출력

20.1 JDBC 개요

20.2 DBMS 설치

20.3 Client Tool 설치

20.4 DB 구성

20.5 DB 연결

20.6 데이터 저장

20.7 데이터 수정

20.8 데이터 삭제

20.9 데이터 읽기

20.10 프로시저와 함수 호출

20.11 트랜잭션 처리

20.12 게시판 구현

확인문제

 

 

___찾아보기

 

 

[부록] (무료 특별판 e-Book 및 PDF 제공)

 

Appendix 01 데이터베이스 입출력(MySQL용)

20.1 JDBC 개요

20.2 DBMS 설치

20.3 Client Tool 설치

20.4 DB 구성

20.5 DB 연결

20.6 데이터 저장

20.7 데이터 수정

20.8 데이터 삭제

20.9 데이터 읽기

20.10 트랜잭션 처리

20.11 게시판 구현

 

Appendix 02 Java UI - Swing

01 Swing 소개

02 이벤트 디스패칭 스레드

03 Swing 컨테이너

04 컴포넌트 배치

05 이벤트 처리

06 버튼 컴포넌트

07 텍스트 컴포넌트

08 리스트 컴포넌트

09 테이블 컴포넌트

10 트리 컴포넌트

11 메뉴 컴포넌트

12 툴바 컴포넌트

13 다이얼로그

14 2D 그래픽스

15 Swing 과제

 

Appendix 03 Java UI - JavaFX

01 JavaFX 개요

02 JavaFX 프로젝트 생성 및 실행

03 JavaFX 레이아웃

04 JavaFX 컨테이너

05 JavaFX 이벤트 처리

06 JavaFX 속성 감시와 바인딩

07 JavaFx 컨트롤

08 JavaFX 메뉴 바와 툴바

09 JavaFX 다이얼로그

10 JavaFX CSS 스타일

11 JavaFX 스레드 UI 변경

12 장면 이동과 애니메이션

13 JavaFX 과제

 

Appendix 04 NIO

01 NIO 소개

02 파일과 디렉토리

03 버퍼

04  파일 입출력

05 파일 비동기 입출력

06 TCP 네트워크 입출력

07 TCP 비동기 네트워크 입출력

08 UDP 네트워크 입출력

09 NIO 과제

기초부터 활용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자바의 바이블!

 

『이것이 자바다』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개념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는 저자의 꼼꼼한 설명으로 지금까지 많은 독자를 훌륭한 개발자로 성장하게 했다. 7년 만에 완전 컬러판으로 업그레이드한 이번 개정판은 Java 17 LTS 버전을 기반으로 기존 내용을 보강했으며, 최신 자바 언어의 경향과 특징을 반영하여 자바를 활용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모든 과정을 친절히 안내한다.

 

이 책은 자바 언어의 기초부터 자바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래밍 기법을 그림을 통해 설명한다. 또한 708개의 실전 예제를 수록해 학습하는 모든 내용을 충분히 따라하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을 완독하고 나면 코드만 보고도 자바의 구조와 실행 흐름을 머릿속으로 그리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자바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입문자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다시 잡으려는 현업 개발자

✔ 현업에서 자바를 사용하지만 최신 기술까지 알고 싶은 전문 개발자

 

 

▶ 개정판에서 추가된 내용 엿보기

 

•  Java 9부터 InputStream에 추가된 transferTo() 메소드

•  Java 12부터 제공되는 Switch Expressions

•  Java 13부터 제공되는 텍스트 블록 문법

•  Java 14부터 도입된 레코드 사용

•  Java 15부터 제공되는 봉인된 sealed 클래스

•  Java 16부터 얻을 수 있는 요소 스트림의 List 컬렉션

•  Java 17부터 선언 가능한 정적 필드와 정적 메소드

•  Java 9부터 모듈화되어 Java 17에서 완성된 표준 라이브러리

 

 

▶ 무료 특별판 e-Book 별도 제공

 

『이것이 자바다(개정판)』의 무료 특별판 e-Book을 각 온라인 서점과 한빛미디어 홈페이지 자료실(https://www.hanbit.co.kr/src/11002)에서 제공한다. 본 책의 20장에서 Oracle용 데이터베이스 입출력을 학습한다면, 무료 특별판으로는 같은 내용을 MySQL 버전으로 학습할 수 있다. 본 책에서 배운 내용만으로도 자바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데에는 충분하지만, 보다 고급 기술을 활용하고 싶다면 무려 530여 페이지 분량의 무료 특별판에서 Swing, JavaFX와 NIO 기반 입출력 및 네트워킹 기술도 추가로 학습할 수 있다.

 

 

▶ 독자 Q&A 게시판 운영

 

학습을 진행하면서 질문이 생기면 <이것이 자바다>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thisisjava)의 Q&A 게시판을 활용할 수 있다. 다른 학습자들이 올린 궁금증과 답변을 보면서 내 고민을 해결해나가는 기쁨과 함께 저자가 직접 달아주는 답변도 받아볼 수 있다. 초판이 출간된 2015년부터 운영했기에 이곳에 축적된 기타 알짜배기 지식들도 상당하므로 놓치지 말고 적극 이용해보자.

개정판으로 출간된 ‘이것이 자바다’를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잘 만들어진 기본서에 자바의 최신 버전 내용까지 반영해 출간된거라 자바를 시작 하시는 분들에게는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바 프로젝트에서 계속해서 최신 버전을 적용하고 언어의 신규 기능을 적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주기적으로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최신 버전의 변경점은 파악하고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기본서들의 경우 최신 버전의 내용들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이 후 변경 사항들을 따로 찾아봐야 했지만 ‘이것이 자바다’ 개정판에서는 한번에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드 예제가 많아서 실습을 통해 빠르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게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인데, 컬러 인쇄로 신택스 구분이 쉬워져서 코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이 두꺼운 편이긴 하지만 그림이랑 코드들이 많아서 보는데 많은 시간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자바의 많은 내용들이 쉽게 쓰여져 있어, 곁에 두고 계속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을 제공받았지만 싫으면 싫다. 별로면 별로다. 좋으면 좋다! 라고 솔직하게 리뷰하겠습니다.


 

책 소개 :

자바는 대학교때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공부하면서 살짝 만져본게 다였던 언어였다.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 중 2위에 자리잡고 있는 자바는 꽤 많은 개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고 배워두면 개발에 도움이 되겠다 싶었던 언어였는데 뒤늦게 정처기를 공부하면서 자바부분이 시험에 나왔었다.

 

유니티로 개발을 하고있지만 모바일 타켓으로 빌드를 할때 유니티로 작업했지만 다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부분 작업을 해야할 때도 있었고 알고리즘 설명예제에서 자바는 무조건 있었었다.

 

이참에 공부를 해놓으면 좋겠다 싶어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난 책을살때 지은이가 적는 글을 조금 중요하게 보는 편이다.

 

지은이 설명에서 이야기 하다시피 이 책은 서술식으로 설명하기보다 그림을 이용하여 읽은이가 이해하기 쉬울 수 있도록 노력한 부분이 많이 보였다. 또한 나도 언어를 배울때 이론으로는 간략하게 (이해를 못하더라도) 읽는 정도로만 공부하고 간단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습득하는 스타일인데 이 지은이 또한 그 부분을 위한 많은 샘플코드를 주석과 함께 설명을 해놓았다.

 

 

 

 

장점 :  예제가 많아서 좋았다. 난 개념을 한번에 이해하기엔 머리가 그리 좋지않아 활용해보고 직접 그 부분을 사용해봐야 이해를 하는 스타일이라 이해하기 좋았다.

 

단점 :  모든 언어책이 그러하듯 두껍다 == 무겁다...

언제 공부할까 라는 걱정이 조금 생겼다. 한해를 넘기지 말아야 할텐데.. 공부에 대한 압박이 느껴졌다... 


 

11.jpg

 

 

 

이미 유명한 책의 개정판이다. 개정판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이 책이 이미 흥행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과 같다. 자바 기본서는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 나름대로 성공하는 책은 많지 않다.

필요한 설명을 코드 중간에 넣어서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을 준다.

자바는 정말 많이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이고 자료도 많다. 이 책으로 이런 자바에 입문한다면 좀 더 쉽게 입문이 가능할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책은 입문자부터 최신 자바 정보가 담긴 리마인드용 책이 필요한 개발자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것이 자바다'는 자바 입문부터 시작하여 중급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위한 개념까지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예제소스를 무려 708개나 제공하고 있으며 유튜브 강의 또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습 중에 궁금한 것이 생기면 물어볼 수 있는 채널로 저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를 활용할 수 있는 것도 본 책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자바 8부터 자바 17까지 버전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기 때문에 코딩테스트와 자바 관련 면접을 준비하기에도 꽤 유용한 책입니다. 저는 '이것이 자바다'를 강의 교재로 쓰기에도 좋고 자습서로 사용하기에도 매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책을 펼치기 전부터 압도적인 분량에 놀랐습니다. ‘이것이 자바다’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세부적인 내용까지 다루고 있는 도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과 문제로 흥미로워진 구성

단순히 예제 코드와 설명으로만 이루어진 전공 서적들과는 다르게, 삽화로 설명하는 객체지향의 개념이나 단원마다 준비된 점검 문제 등의 구성이 인상 깊었습니다. 도서의 긴 분량에 비해 집중해서 읽을 수 있도록 호흡 분배가 적절히 되어있다고 느꼈습니다.

자바로 할 수 있는 모든 것

기본서라는 타이틀을 보고 단순히 자바의 문법과 객체지향 정도를 다룰 것이라 생각했는데 라이브러리와 제네릭, 스레드, 람다, 스트림, DB와 네트워크까지 자바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작업들을 한 권에 모두 담고 있어 오랜 기간을 두고 읽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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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으로 '이것이 자바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수많은 자바 기본서가 있지만,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되있어 추천 드리는 도서입니다.

책은 970페이지가 될 정도로 무척 많은 분량을 담고 있지만, 그 만큼 기본기를 다지기에

필요한 내용이 들어가 있다는게 또한 장점입니다.

 

다만 책이 두꺼워서 이전 버전에는 책이 분권이 가능하게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한권으로

나와 들고 다니기에 조금 부담이 되는 사이즈이긴 한 것 같습니다.

 

책의 표지에 나와 있듯이 자바 8~17버전까지 대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9버전에 나오긴

했지만 아직 실무에 많이 쓰이지 않으므로, 자바 버전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책에서는 크게 파트4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 자바 언어 기초 

2.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3. 라이브러리 활용

4. 데이터 입출력

 

라이브러리 활용에서는 제네릭, 컬렉션, 람다식, 스트림까지 다루기 때문에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다양한 자바 기능을 익혀볼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입출력도 웹기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되는 필수 항목인데, 데이터/네트워크/데이터베이스 입출력을 다루고 있습니다.

 

웹개발자를 목표로 한다면 한국에서 자바는 아직 메인 언어로 꼭 알아둬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레거시가 자바로 되어 있고, 운영되는 시스템이 많기 때문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책 내용은 기본기를 쌓기에 다른 책이 필요없을 정도로 자세하게 되어 있어 하나하나 따라해가보면

반듯이 다음 스텝으로 갈 수 있는 좋은 도서인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HanbitMedia93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간만에 접하는 최신 java 입문서 ...상큼하다.


1. 이책은 기본에 충실하다.

    자바의 필수 클래스/메소드에 대한 소개가 아주 상세하고, 적절한 그림과 반향성 이미지들

    을 적절히 조합하여, 생소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의 이해를 도우려 노력하고있으며, 실제 이

   해가 쉽다.


2. 프로그램 1도 몰라도 된다.

   프로그램을 전햐 몰라도, 한번도 시작해보지 않았어도 상관없다.

   컴맹까지는 아니고, 어느정도 컴을 사용할줄안다면 모두 따라 할 수 있을정도의 간단하고 

   간결하게  따라하면 되도록 자바 개발환경 설정부터 바로 시작까지 가능하도록 도완준다.

   (당얀히 그림 파일을 많이 첨부 하여 그림만보고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기본  변수 개념이라던지, 기본 명려에대한 이해가 1도 없어도 접근가능

   하도록  배려하고있다.


3. 필요한 기본 능력은 모두 채워준다.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프로그램, 쓰레드 개념 프로그램 등의 현대 프로그램의 모든 기본 

   베이스 프로그래밍 기법을 모두 다루고 있다.


4. 너무 많은걸 기대하지는 말자.

   이 책은 실무서가 아니다.

   그만큼 쉽고 기본에 충실하다. 마스터만 한다면, 실무에 바로 적응이 가능할만하다

   단점이자 장점인것이, 자바가 익혀야 할 개념이 너무너무 많은데,  그러다 보니 기본서네 실

   무까지 녹여 넣으면 머리 아프다.

   적절한 법위의 기본서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책을 펼져 보면 당연히 수매를 고민하게 될것이다.

자바의 기본서의 특진상 페이지수는 적을수가 없다.

그럼에도 쉬워보인다.

이것만으로도 많은 분들에 충분히 권할만하다.

	

책 소개

  • 책 제목 : 이것이 자바다 개정판: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JAVA 프로그래밍의 기본서
  • 글쓴이 : 신용권, 임경균
  • 출판사 : 한빛미디어

책의 특징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본서들을 대개 두껍다. 완전한 베이스부터 활용까지 최대한 폭 넓은 내용을 다루기 위함인데, 해당 책도 그러하다. 웬만한 사람의 뚝배기는 던지면 뽀가질 것만 같은 두께로 인심 좋게 많은 내용을 넣고 있다. 실제로 얼마나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래 더 자세히 설명해보려한다.

[나의 부족한 내용을 마주하다]
사실 본인은 살짝 부끄럽지만 자바를 업무에 주 언어로 사용하는 주니어 개발자이다. 여기서 본인이 표현을 할 때 '부끄럽지만'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기본적인 부분이 다소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 점을 해당 책의 목차를 마주하면서 느끼게 되었다. 해당 책에서는 클래스, 추상 인터페이스 등의 내용부터 중첩 인터페이스 등과 같이 설령 마주한 적은 많아도 용어적인 측면에서 설명하는데 머뭇거림이 존재하는 개념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렇기에 목차만 마주하더라도 이게 무엇이다 라고 바로 연상되지 않는 개념들이 다소 존재하였다. 그런 부분들을 밑줄쳐두고 더욱 신경써서 읽으며 공부하게되었다. 이런면에서 본인이 기본을 어느정도 쌓아두었는를 정확히 파악하고 공부할 수 있는 지표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 반 코드 반]
다른 모든 개념서들이 그렇 듯, 코딩을 어찌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의 코드를 직접 보여주는 것이 매우 확실한 방법이다. 해당 책은 정확히 그런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추상적인 설명으로 와닿지 않던 부분들도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 코드를 실제로 짜는 입장에서는 더욱 와닿기 쉽도록 과정 하나 하나에 대해서 코드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따라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또한, 예시를 최대한 익숙하게 만들기 위해 아래처럼 자동차 등의 예시를 사용하는 등 여러 시도를 한 것이 눈에 띄었다.

 



[Youtube, Git 등으로 더욱 확실하게]
아무리 개념서들이 잘 설명해 준다고 하더라도 상황이나 환경 등에 따라서 거의 유사하게 따라 했더라도 돌아가지 않거나 조금의 이해 미스로 완전히 다른 코드가 나오기도 한다. 그런 상황이 프로그래밍 시에는 매우 빈번하기 때문에 본인은 소스 코드를 온전히 제공하는 기본서들에 더욱 눈이 가는 편이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 DB 등 특히나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git 을 이용해 확실히 동작 등을 확인하고 유튜브 등으로 개념이 이해한대로가 맞는지 한번 더 확인하거나 보충하는 방식으로 학습하는 것으로 돌다리를 두세번 두들기고 건너듯이 확실히 하는 것이다.

 

추천 대상

해당 책은 자바를 주 언어로 사용하는 개발자들부터 자바를 배우고 싶은 개발자들까지 폭넓게 추천하고 싶다. 그 이유는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기반을 확실히 다지는 방법은 없기 때문이며, 이미 알고 있는 입장에서는 본인의 부족한 점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한줄평

부족한 기반을 단단히 다져주는 기본서, 그렇다. 바로 이것이 자바다!

 

출처: https://yejinson97gaegul.tistory.com/entry/책-리뷰-이것이-자바다 [코딩하는 개굴이:티스토리]

 

이것이 자바다_02.png

 

 

자바 라는건 IT비전공자라고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컴퓨터, IT에 관심 있는 분들이나 컴퓨터를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분들도 들어 봤을 정도로 현재는 가장 많은 분야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은데요, 예전에는 프프로그래밍, 코딩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C언어로 많이들 시작을 했고 포인터에 때문에 멘탈이 나갔던 경험들이 많이들 있을듯 합니다.

 

현재는 프로그래밍을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언어가 자바가 아닌가 싶은데, 그만큼 자바라는 언어는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기 때문에 어떤 운영체제에서든 동일하게 작동을 하며, PC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에서 웹환경으로 변화가 되면서 웹프로그래밍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현재는 안드로이드와 같은 앱프로그램들 또한 자바로 프로그램으로 작성하면서 변화하는 플랫폼 환경에서도 계속적으로 자바로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는것 또한 자바를 공부하려는 분들이 선택하는 이유일듯 합니다.

 

기존에 자바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이것이 자바다'라는 책으로 많이들 공부를 하시고 도움을 많이 받으셨다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이 책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 출간된 '이것이 자바다' 책은 7년만에 새로 개정이 되어 출간된 책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자바 언어도 많은 발전이 있었고, 여전히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것이겠지요.

 

이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구분이 되어 있지만, 앞에 2개의 파트는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문법적인 부분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자바 프로그래밍을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신분들은 가볍게 읽고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며, 뒤에 2개의 파트는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본적인 문법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자바 프로그램언어를 통해서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에 대한 응용 부분이라고 할수 있다.

 

파트 1에서는 자바 언어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을 학습할수 있는 부분으로,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면 제일 먼저 공부하게 되는, 타입이나, 연산자, 제어문등 어떤 프로그래밍언 언어라도 공부를 해보신 분이시라면 자바언어의 차이점만을 캐치하시면 되어서 빠른 시간내에 넘어가실수 있으며, 프로그래밍, 코등 경험이 없으시더라도 책에 나와 있는 설명과 예제들을 실제로 코딩해보시면 이해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으실 겁니다.

 

 

 

 

 

 

이것이 자바다_03.png

 

 

파트2 에서는 객제지향 프로그램 언어에 대한 특징에 대한 부분을 아시게 되는 부분으로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려워 하실수 있는 부분인데, 이 책에서는 그림 등으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글로만 읽어서는 조금 이해하기 힘들수 있는 부분들도 직관적으로 이해할수 있어서 천천히 고민해 보시면 대부분 다 이해할수 있으실 겁니다.

 

파트1, 2를 학습하신다면 자바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적인 것은 아시고 어떻게 프로그램밍을 하는 것인지 아실수 있으실 겁니다. 그 후로 파트3 에서는 자바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들을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자바로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여러 라이브러리를 불러와서 사용해야 하는데 모든 라이버러리를 책에 수록할수 없지만, 어떻게 참고해서 사용하는지를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학습을 하시면 앞으로 자바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가장 많이 활용을 할수 있는 파트 입니다. 또한,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람다식을 많이들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데, 자바도 람다를 사용할수 있도록 추가기 되어 있어서 자바 언어에 추가된 기능들도 알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트4는 응용 부분이라고 할수 있는데,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작성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들이 데이터를 다루는 부분이 아닌가 싶은데, 이부분에 대해서 기초적인 파일입출력 뿐만 아니라 DB에 연결하여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과 요즘 앱프로그래밍에서 많이 사용하게 되는 네트워크 상에서 JSON을 통해서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까지 학습할수 있어서, 이 책을 통해서 간단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다루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작성할수 있게 되실 겁니다.

 

 

이 책의 장점은 모든 설명마다 실습해 볼수 있는 예제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실제로 코딩을 해보면서 이해할수 있고, 또 궁굼한 부분은 응용으로 해서 코딩을 많이 연습해 볼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저자분이 직접 유튜브로 무료 강의를 제공하고 있고, 카페도 운영을 하고 있어서 궁굼하신 부분들은 저자분에게 직접 문의를 하고 도움도 받을수 있어서, 혼자서도 충분히 자바 언어를 독학하실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공부하시는 IT비전공자들도 혼자서 충분히 이 책을 통해서 공부를 하시고 IT개발자로의 취업도 도전해 보실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 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2015년에 초판이 발간된 이것이 자바다 책이

2022년에 완전 컬러판으로 업그레이드해서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기존 책에 비해서 많은 내용이 보강되었습니다.

Java 17 문법까지 추가되었고 데이터베이스 관련한 부분도 추가가 되었습니다.

기존 책도 많이 유명하고 좋았지만

이번 개정판은 확실히 책도 더 깔끔해지고 많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참고로 책은 984 페이지입니다.



책은 총 2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바로 할 수 있는 웬만한 건 다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기본기부터 해서 java 8 문법 java 17문법

자바를 활용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

다 들어가 있습니다.





책은 굉장히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바를 시작하기 위해서 이클립스를 다운 받는 부분인데

설치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설정 부분까지 다 그림으로 나와있고

빨간색으로 네모 박스까지 쳐져 있습니다.



각 챕터에는 마지막에는 연습문제 파트가 있어서 복습하기 딱 좋습니다.

 



저는 책을 볼 때 그림이 얼마나 잘 그려져 있나를 봅니다.

이것이 자바다는 그림까지 컬러로 다 되어있어서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코드 부분도 굉장히 깔끔하게 나와있습니다.

가독성도 좋고 알아보기 쉽습니다.

 



If 문에 관한 부분이 인상 깊습니다

초급자들은 if 문이 어떻게 실행되는지 헷갈릴 수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일일이 화살표를 이용해서 알려줘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차원 배열 부분도 많이 헷갈리는 부분인데

그림까지 자세히 그려놓은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보통 다른 책들은 접근 제한자를 나타낼 때 표를 이용해서 많이 나타내는데

이것이 자바다는 그림을 이용해서 접근 범위를 나타내주어서

한눈에 알아보기가 쉬웠습니다.



정말 책에 많은 그림들이 있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자료구조 부분도 다루는데 이렇게 메서드들을 한눈에 정리해 줘서 나중에 필요할 때 찾아보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2015년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것이 자바다 책이어서

책을 받기 전까지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저도 평소에 자바를 많이 사용해서 자바 개념서가 필요했는데

정말 이 책 하나면 자바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초급자에게도 정말 좋은 책이고 중급, 고급 분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이 이 책을 고민 중이시면 바로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자바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나

자바를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필수적인 개념과 사용법을 새로,

혹은 다시 되새겨보는데 적합하고

(술술 넘어가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자바 8부터 17까지의 버전별 사용법을

추가로 적어놓고 있어서

이번엔 약간 두껍긴하지만 (984페이지)

핸드북으로의 쓰임도 충분히 가능한 듯 하다.

 

 

이것이자바다.jpg

 

저자의 25년간의 강의 노하우를 녹였다는 말이

가히 실감이 날만큼 자세하고

꼼꼼하게 잘 기록되어 있다.

 

기본적인 내용이외에 추가로 알고 싶어하는 주제중

DB 입출력과 Swing, JavaFX, NIO를

PDF 파일로 제공해주고

 

동영상 강의와 예제소스

거기에 Q&A가 가능한 네이버 카페까지 있으니

자바를 위한 Full Package가 아닌가 싶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2022년 9월에 출간된 자바 입문자에게 적합한 신용권 님의 <이것의 자바다 개정판>을 소개합니다. '이것이 OOO다' 시리즈는 한빛미디어의 대표적인 IT 시리즈물 중에 하나로 국내 교육 교재 분야에서 명성이 높습니다. 특히, 오늘 소개하는 <이것이 자바다>는 한빛미디어의 '이것이 OOO다'라는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명작입니다.

필자는 이 책이 출간된 해에 <이것이 자바다>를 처음 만났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자바 입문자용 책을 이용하여 찾고 있었으며, 여러 자바 입문서를 검토하던 중 필자가 선택한 책이 바로 <이것이 자바다>였습니다. 연구실 후배들에게도 추천했던 책이고, 그동안 자바 버전 업데이트가 발생하여 개정판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이 책을 접할 기회가 있어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리뷰하는 데 도움을 주신 한빛미디어 관계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것이 자바다 개정판>은 약 1,000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휴대하면서 읽기에 부담스럽습니다. 한빛미디어 책은 대부분 전자책으로도 출간되어 있으므로, 전자책 뷰어가 있으시다면 전자책으로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쉽게 책을 나눌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구성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한빛미디어 평가단에 참가하여 작성한 글이며, 한빛미디어에서 제공해준 책을 읽고 작성했음을 밝힙니다. 

 

이 책의 매력은?

우리나라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의 위치는 독보적입니다. 물론 세계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입니다(TIOBE Index). <이것이 자바다>에서는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가 제공하는 대부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 1,000페이지가 넘는 페이지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자바의 기본 개념부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내용부터 자바 17에서 도입된 최신 기술까지 총망라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자바다>를 읽다 보면, 저자의 풍부한 강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힘이 느껴집니다. 필요한 요소마다 간단한 그림 등의 도구를 활용하여 독자의 이해 폭을 넓혀주고, 실제 코드를 예제로 각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제시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통해 스스로 이해하는 수준을 가늠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자바를 독학하는 분들은 사견이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문제를 모두 풀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분명 큰 효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분께서 말씀하시듯이 3회 정도 정독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교육용 교재로 적합하지만, 자습하기에도 좋습니다. 저자의 강의 경험이 내재된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자바의 전반적인 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의 서두에 자습을 위한 커리큘럼과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하고 있으므로 독자의 의지만 있다면, 자습으로도 자바에 한결 손쉽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것이 자바다>는 자바 17 LTS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기존 책 1,000페이지, 부록 500 페이지 등 약 1,500 페이지의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예제와 확인 문제 등을 수록하여 독자가 자신이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문의 사항을 등록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학습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이것이 자바다>는 자바 입문자에게 매력적인 서적이며, 실제로 자바 입문 서적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책입니다.

<이것이 자바다>는 자바 입문자용을 위한 책이지만, 큰마음을 먹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기 어려운 책입니다. 하지만 뜻을 품고 끝까지 완주한다면 자바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참고로 동영상 강의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링크를 참고하여 동영상과 함께 책을 보면 이해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자바다"라는 책을 처음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굉장히 두껍다!' 였다.

그만큼 많은 내용들을 빼곡하게 다루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이미 두께에서 짐작이 가능할 정도로 두껍다는게 첫 인상이였다.

 

 

딱 봐도 두껍다ㅎㅎ

 

 

그러던중 저자가 눈에 들어왔다. 두분이 공동 저자셨는데 그 중에서 한분의 이름이 너무 낯이 익어서 찾아보니 과거에 판교에서 프로그래밍 강의를 들었을 때 우리 기수를 담당해주신 교수님이셨다!

지금 내가 개발자로 일하고 있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지식을 가득 채워주시던 분이셔서 너무 반가웠고 이미 직접 강의를 들었었기에 강의나 내용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샘솟았다. 

 

취준생 시절 강의를 듣던 때로 돌아가서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표지는 아쉽게도 관심을 끌 수 있을만한 디자인은 아니었다. 두꺼운 책의 두께와 표지만 봤을 때는 다소 학생 혹은 처음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에 흥미를 끌기에는 아쉬워 보였지만 책을 하나씩 읽어보면 정말 놓치는 것 하나 없이 다양한 그림 예제들과 많은 소스예제들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기 때문에 정말 기본부터 하나씩 알아가기 좋았다.

 

 

이해를 돕는 예제 그림과 코드들

 

또한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확인 문제를 통해서 배운 내용들을 복습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었던 점은 Java 버전을 8부터 17까지 대응하고 있다는 것과 자바의 기본 이론뿐만 아니라 Oracle연동과 그걸 통해서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보는 예제까지 정말 기본부터 응용까지 많은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게 좋았다.

 

이런 내용들 또한 과거에 강의를 들어봤기 때문에 얼마나 탄탄하며 이해가 잘 되는지 직접 느껴봤기에 더욱 와닿았다.

 

다소 딱딱해보거이거나 한번에 흥미를 확 끌만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만큼 기본과 활용까지 많은 내용들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었으며 많은 양의 예제 그림과 예제 코드를 통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점이 매우 좋았다.

 

자바 개발자라면 옆에 놔두고 두고두고 읽어보기에 딱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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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기본서는 어떻게 다시 찾게 되는가?

'이것이 자바다' 는 국내에서 유명한 자바 기본서 중 하나다. 개인적으로 여러 자바 기본서들 중에 가장 좋아하고 개정판이 나왔다는 소식에 서평 신청을 했다. 책은 크게 3파트로 나눠져있다. 첫번째 자바 언어와 프로그래밍의 기본, 두번째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기본, 마지막 세번째로 자바만의 특화된 사용법을 담고 있다. (라이브러리 활용 + 데이터 입출력)

자바가 가지고 있는 방대한 개념이나 긴 역사를 증명하듯 시중의 자바 기본서는 다양하다. 내가 '이것이 자바다'를 좋아하는 이유는 기본서로써 부족하지 않으면서도 군더더기가 없기 때문이다. 이 균형을 잘 맞춘 책이 생각보다 잘 없다. 학습 속도와 흐름이 잘 갖춰진 기본서들은 빠지는 내용이 많고, 내용을 끝도 없이 담다 보면 자칫 과유불급이 되는 것이 대부분의 기본서다. 앞에서 자바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면서도, 뒤의 제네릭, 스레드, 컬렉션, 스트림 같은 처음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을 서술한다.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초보 개발자도 기본서가 가끔 필요하다. javadoc 을 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spec sheet 보다 how to 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자바 개발자는 넘쳐나서, 왠만한 개념은 검색을 통해 잘 정리된 블로그 글로 해결 할 수 있다. 그러나 파편화 된 개념을 하나의 덩어리로 묶는것은 기본서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성장하다 보면 지식을 습득하지만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제대로된 기본서를 가볍게 읽어주면 그 구슬들이 하나로 묶이며 거대한 지식의 요람이 된다. '이것이 자바다' 는 다른 학습 방법을 통해 자바를 습득 했더라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지식을 한데로 묶을 수 있는데 특화되어 있다.

예를 들어 스트림의 최종 처리에서 Optional을 반환하는 메소드가 있지만 이 Optional에서 원래 객체를 꺼내거나 Optional을 활용하는 방법은 '자바8 에서 바뀐 것' 따위의 파트에서 따로 설명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스트림 최종 연산자 뒤에 바로 isPresent(), orElse(), ifPresent()를 설명하고 원래 객체를 안전하게 꺼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나는 이런 점에서 '이것이 자바다'가 파편화 된 지식들을 하나로 잇는데 매우 큰 길잡이가 된다고 생각한다.

기본서는 입문서가 아니다. 입문을 위한 책들은 '따라하며 - 만들기', '- 시작하기' 같이 실제로 작동하는 것을 보여주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 많은 내용들이 제외되고 놓치게 되는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기본을 채워 줄 수 있는 책으로써도 좋다.

개정판에서 바뀐 내용

자바8 버전이 나온지도 벌써 8년이 됐고 LTS는 두번이 바꼈다. 이 책에서는 17(LTS)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그동안 추가되고 향상된 내용들에 대해 충실하게 포함되어있다. 초판을 갖고 있어 직접 비교해보니 아래의 내용에 대해 추가되거나 변경됐다.

  • 향상된 try (Java 9)
  • 불변 컬렉션 .of() (Java 10)
  • Record 키워드 (Java 14)
  • Sealed 클래스 (Java 15)

기존의 Java FX와 NIO 파트는 초판과 달리제외되고 별도로 PDF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자바 프로그램은 자격시험 응시하기 위해 공부해 본것이 전부다. 그러니 당연히 아무리 어려워도 초중급 정도의(더 정확히는 초보) 난이도 정도만 겨우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이다. 게다가 공부할 당시 사용하던 노트북에 자바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 뭐니뭐니해도 프로그래밍은 실제로 실습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함에도 힘들게 손으로 써가며 공부할 수 밖에 없었다. 손으로 일일이 적어보는 그 자체도 힘이들고 귀찮긴 하지만 분명 도움이 된다. 하지만 코딩 길이가 길어지고 복잡해지거나 할 경우 그리고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지만 소숫점 하나에 혹은 알파벳 대소문자 하나만 잘못 입력해도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직접 실습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초보 입장에서) 배우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바가 어렵지 않다고 말하는 경우를 꽤 많이 보고 들었던 것 같다. 물론 자격 시험 공부하며 수기로 적어보고 짤막한 강의를 찾아보며 풀었을 때 그 과정이 이해가 되면 그런것도 같지만, 막상 또 혼자 다시 해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 참 난감했었다. 그 때 봤던 자격 시험 중 특히 실기시험에서 코딩 과정에서의 괄호 문제나 결과값 계산 등의 문제가 꽤 많은 비중을 차지했었기 때문에 자바 책을 별도로 구매해서 공부해야 되나 싶기도 했지만, 어차피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있는 자료와 책으로 마무리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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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자들이 운영하는 네이커 카페와 개정판 내용을 안내하고 있는 부분 (본책 p.xii~xiii)

 

>>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thisisjava

>> 본 책 개정판 내용과 활용법 소개 유튜브 영상  https://c11.kr/15le5

 

 

 

그래서 창피하기는 하지만, 이 책이 이렇게까지 유명한 줄은 몰랐다. 아직 한 페이지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본 상황은 아니지만, 전부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될 정도로 내용이 정말 풍부하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램과 관련된 IT도서를 볼 때 설치 관련 안내 부분을 꽤 꼼꼼하게 보는 편이다. 앞서 말했듯 직접 프로그램을 설치해 볼 상황이 아니어서 난감했던 경험이 있어서였는지 이 책 역시 앞 부분에서 이 부분을 꼼꼼히 보았다. 조금 놀랐던 게(사용하는 노트북이 사양이 오래되어서 최근에 신경을 못 썼더니) 프로그램 설치 관련해서 아래 사진과 같이 운영체제별 뿐만 아니라 운영체제 중에서도 내장된 칩의 종류에 따른 설치 파일이나 방법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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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운영체제별 그리고 칩의 종류에 따른 설치 안내까지 세세하게 하고 있다. (p.7)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오류 부분에 대한 인정과 빠른 수정내용 그리고 저자와의 빠른 질의 응답에 있지 않나 싶다. 최근에 본 IT 관련 서적 중 코딩과 관련된 도서는 이 책이 처음이다. 대부분 오타 하면 글자 몇 개로 짧게 끝나는 데, 코딩 내용 일부까지 표시해야 해서 그런지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 있는 이 책의 소개란 하단에 보면 '1쇄'의 오류(오타)와 수정된 내용이 꽤 많이 올라와있었다. 그리고 저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의사소통이 꽤 활발하게 되고 있었다. 특히 IT 관련 서적의 경우 어떤 도서의 경우 오류를 지적하거나 문제제기를 하면 의사소통을 아예 안하거나 운영중인 카페에서 강퇴당하는 경우까지도 보고 들은적이 있었다. 아니면 아예 무대응이어서 완전 초보자의 경우 확인할 길이 없어 답답하거나..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솔직히 오픈하고 소통하며 오류를 바로 잡고 이해안되는 부분에 대한 질의 응답이 활발하면 그 책 뿐만 아니라 저자를 매우 신뢰하게 된다.

 

이 책이 개정되면서 오래된 버전부터 가장 최근의 버전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반영하고 있다. 레벨이 '초중급'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서두르지 않고 차근 차근 보면 완전 초보도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자바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과 저자 한 번 믿고 선택해봐도 좋을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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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는 어플 개발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툴 중 하나인데요.
알기쉽게 기초부터 실무까지 자세한 설명으로 매우 유용한 바이블같은 도서였습니다.
입문자는 물론 객체지향에 대해서 확실한 지식을 얻고자 하는 현업의 개발자나 최신 기술을 익히기 위한 전문 개발자에게도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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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개정전 책으로 자바에 입문했던사람입니다

신용권 교수님의 강의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정말 쉽게 이해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었습니다

이 책이 개정판으로 돌아왔으니 복습의 개념으로 또 한번 읽어볼 예정입니다

자바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반드시 이 책으로 자바에 입문하기를 권장합니다

신용권 교수님이 곧 개정판 강의를 별도로 제작하신다고 하니 개정판 강의와 함께 이 책을 본다면

자바 입문자들은 더욱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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