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을 만드는 전체적인 과정을 아주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전자책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을 하셨다면 이 책 참고하세요.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따라 한다면 자신의 이름으로 전자책을 쓰고 펀딩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실전 가이드북입니다.
당신이 알고 싶은 전자부품의 모든 것!
『전자부품 백과사전』 시리즈는 취미공학에 필요한 핵심 전자부품을 사전식으로 정리한 안내서로서, 전기 기술 이론이나 공식의 증명 같이 어려운 내용이 아닌 부품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정보를 총망라한 백과사전 시리즈다.
이 책에 수록된 각 부품의 역할과 작동 원리, 사용법, 주의사항 등을 차근차근 읽어나가며 다양한 전자부품의 세계에 푹 빠져보자.
이 책의 특징과 장점
-. 취미공학에 필요한 핵심 전자부품을 사전식으로 정리했다.
-. 전자부품이 궁금할 때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순차적으로 읽어나가며 학습할 수도 있다.
-. 부품 선택이나 사용에 미숙한 취미공학자들이 부품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 전자공학에 배경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메이크 및 취미공학에 관심이 많은 메이커/취미공학도
-. 전자부품에 대한 기본 과학 지식을 찾는 일반인
『전자부품 백과사전』은 취미공학에 필요한 핵심 전자부품을 종류에 따라 사전 형식으로 정리한 시리즈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전기 기술 이론이나 공식의 증명 같은 내용보다는 부품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지식과 실질적인 정보를 쉽고 자세하게 담았다.
『전자부품 백과사전』 시리즈는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책은 그 중 세 번째 도서다. 전자공학이나 취미공학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대표적인 부품을 장별로 정리하였으며, 해당 부품의 역할과 작동 원리, 사용법, 주의사항 등이 사전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전자부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곧바로 찾아볼 수 있다. 이번 3권에서는 ‘감지 장치’인 센서에 대해 알아본다.
테로 카르비넨 , 키모 카르비넨 , 빌리 발토카리
키모 카르비넨 , 테로 카르비넨
찰스 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