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에 들어가고야 말겠다는 것이 우리의 목표일 때가 있었죠?
하지만, '입사'를 목표로 삼으면 입사 후 방황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의 저자는 말합니다.
회사는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평균 근속 1년의 아마존에서
12년이나 일한 한국인이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요?
그는 어떻게 아마존을 퇴사한 후
자신만의 일을 시작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수많은 천재들과 비교하며 나락으로 떨어지기보다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그 시작은 생각의 전환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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