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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디지털라이프

소셜 미디어 센터가 된다는 것의 의미: Boxee, Apple TV, 그리고 Square Connect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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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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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NBIT

11,986

제공 : 한빛 네트워크
저자 : Mark Sigal
역자 : 추홍엽
원문 : What it Means to be a "Social" Media Center: Boxee, Apple TV and Square Connect

필자는 거실에 놓일 마법같은 컨버전스 기기를 기다리고 있다. 여러분도 그게 무엇인지 알 것이다. 바로 실제로 작동하는 웹 TV이다.

Boxee(소셜 미디어 센터), Apple TV(거실에 있는 아이튠즈), Square Connect(아이폰/아이팟 터치 기반의 범용 리모콘)에서 필자는 마침내 앞으로 등장하게 될 서로 연결된 스마트한 거실의 밑그림을 보게 되었다.

"닭고기 조각들"과 살아 숨쉬는 닭을 혼동하지 말자

먼저, 한가지는 포기하겠다. Boxee와 Apple TV, Square Connect가 개념적으로 서로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되었고, 필자는 사용자 경험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긍정하지만, 오늘날 전체적인 구조는 기술적으로 덜 숙련된 사람들보다는 좀 더 전문가들을 위해 갖춰지고 있다.

게다가 이것은 만약 여러분이 하나의 미디어 라이브러리만 구축하고 관리하고자 한다고 가정할때, 그 사용자 경험은 엄청난 문제가 될 것임이 명확하다.

한가지 예로, 모달한 "조정 능력"과 정보를 주는 "음량 제어"를 우아하게 지원해서 사용자들이 쉽게 몸을 앞으로 기울이다가도(소셜하고 인터랙티브한) 뒤로 기대는(수동적인 시청) 모드로 전환할 수 있게 할 필요가 있다.

사용성과 작업흐름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은 자신이 위자드 타입의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고, 몇 번의 클릭으로 방송 채널과 인터넷 미디어 및 개인 라이브러리(사진, 음악, 비디오 라이브러리)들을 혼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조적으로 이것은 단일화된 미디어 접근 및 보관, 재생 메커니즘을 의미한다. 즉, 실제적인 곳에 템플릿 주도의 잘 레이블링된 "손잡이"를 통해 스킨을 적용할 수 있고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하나의 재생기 엔진.

근본적으로 이것은 프로그램을 짤 수 있는 미디어이다. 각각 분리된 컨텐츠 컨테이너로 채널화를 시킬 수 있고, 평점 및 리뷰를 할 수 있고, (Service Overlay를 통해) 보강을 할 수 있고, 도서 분류법(dewey decimal categorization)을 적용할 수도 있다.

Service Overlay에 의해서라는 말은, 개인의 미디어에 대해 동시에 실행되면서도 out-of -band인 메시징 레이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메시징 데이터는 간단한 URL 링크가 될 수도 있고, 정보 피드, 데이터 저장소, 이메일 메시지, 트윗(tweet) 혹은 현재 Right Now 컨텐츠를 보고 있는 다른 사람은 누가 있는지와 같은 서비스 특화된 이벤트가 될 수도 있다.

"페이로드(payload)"를 담을 수 있는 메시지를 상상해 보자. 이 데이터는 정보, 미디어 혹은 대화/토론 스레드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이 메시지를 담고 있는 껍데기는 몇가지 문맥적인 "핸들"들을 보여주어 무시, 보관, 상승과 같은 결정들이 간단한 규칙에 기반하여 사전에 처리될 수 있다.

이 모델의 최상위에는 사회적 상호 작용이 구축되어 있다. 특별히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친구, 사회적 특성, 특별한 취미라는 기준들과 네트워크에 펼쳐진 기반들로 필터링된 What"s New, Popular, Talked About, Related, Right Now 등을 광범위하게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면 그것에 플러그인(예를 들어 비디오를 보거나 대화에 참여하는 등)해서, 그것을 가지고 조정해서 다시 트윗하든지 그게 아니면 단순히 소리를 치던지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소파에 앉아서 말이다.

막상 현실에 부딪치게 되면

이 순간에는 소셜 미디어 센터의 잠재력과 현실이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소셜 미디어 센터의 많은 부분은 튼튼하게 잘 통합되고 잘 조절되는 것에 대항하는 혼합된 위시 리스트 바구니 속에 있는 기능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인텔에서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판도를 바꾸었던 결정적인 기여를 했던 Federico Faggin이 했던 말에 다시 귀를 귀울이게 되었다.

Faggin은 "이러한 발명들은 필연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것들이었다. 진정한 공헌은 아이디어를 실제로 동작하게 만드는 것에 달려 있다."라고 말하며 어떤 혁신의 "필연성"을 말한 적이 있다.

그래서 이것이 소셜 미디어 센터에 어떻게 적용되냐고? 필자는 소셜 미디어 센터가 거실에 메인스트림으로 확장되어 출현하는 것이 필연적이라고 믿지만, 만약 그것이 잘못 혹은 어설프게 통합된다면 그 경험은 Radio Shack 100-in-1과 약간 비슷하게 될 것이다. 새롭지만 흥미롭지도 않고 매력적이지도 않다는 것이다.

결국, 전형적인 소비자(그리고 얼리 어댑터 조차도)들은 그들이 미디어에 대해 경험하는 방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부자연스런 행동을 하려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무조껀 작동해야 한다(그리고 서로 연동되어야 한다).

머지않아 나올 것이다. 그때까지는 각 벤더들의 제품들에 대한 의견들이 따를 뿐.

Boxee

Fred Wilson(Twitter를 받쳐주는 벤처 캐피탈)은 왜 그가 Boxee에 대한 투자를 선택했는지 잘 설명할 수 있지만, 지금은 Boxee가 야망이 부족하지 않다고만 말해 둔다.

게다가 그들은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잘 들어주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들을 지지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제품 향상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으며 단단한 기업적 힘을 가졌음을 의미한다.

또한 Boxee는 Mac Mini나 Apple TV상에서 실행되도록 설계되었는데, 이것은 시장을 인식하고 산업을 현실화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즉, 그들의 전장을 실용적으로 선택하며 어느 바퀴를 다시 만들어져야 하는지를 고를 수 있다).

그리고 Fred Wilson은 영리한 사람이기 때문에, 필자의 관점으로 볼때 그것은 신뢰를 한다는 중요한 한 표이다.

동시에 이 시스템은 확실히(명확하게 표기되어 있듯이) 알파 단계에 있다. 좋은 예로 이것은 필자의 맥북 프로를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었다. 미디어 센터 어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키기 위한 최적의 시스템은 아마도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들을 위해 사실대로 말하자면, Boxee는 전용 기기로 옮겨가기 전 단계로 먼저 그것에서 작동할 것이다.

사용자 경험은 필자 취향에는 약간 산만하지만 이 모델을 통하여 수많은 사용자와 데이터 사용이 어디로 축적될 것인지 알기가 쉬우며, 새로운 발견들을 촉진하기 위해 이런 데이터들이 사용자들에게 나눠지고 보여지는 모든 종류의 흥미로운 방법들이 존재한다.

사실, 이러한 데이터 집중성은 사용자가 시스템을 사용하여 많은 친구들을 가지게 하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 요인에 대한 실패를 극대화하고, 많은 소셜기반 솔루션들이 직면하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잠재적인 문제를 피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그 내부를 살펴보면, 임의의 프리셋(preset)은 적어도 N명의 친구를 갖거나 Y개의 프로그래밍 히스토리를 가질때까지 기본적인 세트의 네트웍에 널린 뷰들을 표현할 수 있다.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앞단에서, 이것은 사용가능한 미디어 옵션에 관계된 Local, Right Now, Related 정보 흐름을 강조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리더 보드(leader boards)"나 모든 종류의 실시간 알리미(예를 들어, 정보 피드 - 트윗, 인용, 점수)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에 목소리를 높인다. 이것은 스스로가 다시 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풍부하게 만든다.

하나의 간단한 예가 시스템 내에서 미디어 아이템으로 "짧은 포스트"를 보내는 확장을 가능하게 하여, Boxee 사용자들이 커멘트나 평점, 태그나 관계된 자료로 링크를 함으로써 프로그램 기입을 확장하고 원한다면 그것들을 공유할수도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해당 미디어를 둘러싼 메타 정보는 미디어 자체만큼 가치있어진다.

필연적으로 Boxee는 블로그 등에 내장될 수 있는 Facebook 혹은 Flash 기반의 사용자 배지를 구축하는 것을 고려할런지도 모른다. 사용자가 Boxee나 Fravorites, Recommeneded 컨텐츠 등에서 최근에 본 N개의 프로그램을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다.

모바일이나 PC/Mac으로부터 녹화를 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스케쥴링할 수 있게 하는 DirecTV의 멋진 DVR Scheduler기능처럼, Boxee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재생목록 일부를 친구들에게 열어주는 것을 가능케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A) 친구들은 여러분과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고, B) 여러분들로부터 프로그램을 얻어갈 수도 있다.

또한 스포츠 관련 컨텐츠와 같이 생방송 미디어로 동기화된 "소셜" 시청 행동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그러한 모델이 어디에 준비되어야 할지 예상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모든 것을 고려해 볼때, Boxee는 그들의 많은 아이디어를 실제로 경고 없이 작동하게 만드는 어려운 부분을 현실화 하는 많은 약속을 할 뿐만 아니라, 많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Apple TV

한편, Apple은 Apple TV를 통해 의도했던 최우선 목표로서 거실에 있는 Video Rental Store와 iTunes에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실적보고에서, Apple CEO인 스티브 잡스는 (관련 주제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질문에 대해), Apple TV는 자사의 전략적 물질적 매출을 올리는 초석 사업이 아닌 단지 Apple의 취미로서 남을 것이라고 매우 확고하게 단언했다.

이는 특히 올해 단지 제한된 향상만을 진행했기 때문에, 여러 해동안 Apple이 플랫폼에서의 혁명을 주도해온 노력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야기한다.

즉, 잡스가 이전에도 많은 주요 속임수를 던져 왔기 때문에, 필자는 그의 확언에 대해서는 전혀 믿지 않는다.

솔직히 필자의 회의론은 Apple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플랫폼을 둘러싼 무럭무럭 자라나는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사실에 의해 고개를 들었다. 그러면 이 생태계가 Apple TV라는 장난감을 포함할 수 있도록 확장된다는 추론이 딱 들어 맞는다.

이러한 맥락을 따라, 필자는 한편으론 Apple이 Boxee를 끌어안고 어떤 노력들을 통해(비지니스 거래 혹은 정식 취득을 통해) Apple TV와 Mac Mini에서 실행되는 정형화된 플랫폼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것은 그들의 개발자 기반에 아이폰/아이팟 터치, Mac, Apple TV들을 임의로 조합하여 개발하는 것을 선택할 기회를 줄 것이다.

이는 아이폰과 Apple TV 코드 근간이 장기적으로는 하나도 합쳐지고, 명시적으로 지원되는 워크플로우 모델을 정의하며, 개발자 도구를 확장하고 앱 스토어에 통합하는 것을 가정한다. 그러나 이것은 Apple이 똑같은 세트의 관계들을 계속적으로 도입하게 할 것이고, 이러한 도입은 일반적으로 좋은 것이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그들의 취미를 다음 기어에 넣고 엑셀을 밟는 것이 아주 좋은 방법같다.

Square Connect

그러면 이 방정식에서 Square Connect는 어느 곳에 해당할까? Square Connect의 비젼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단순히 Mac이나 Apple TV에서 iTunes 라이브러리를 제어하는 것만이 아닌(Apple의 Remote 어플리케이션이 하는 것처럼), 미디어 센터 장치와 더불어 거실의 모든 장비들에 대한 Universal Remote로 도입하는 것이다.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에는 적외선 컨트롤이 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Square Connect의 DOTCONTROL 솔루션이 작동하는 방식은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의 Wi-Fi 인터페이스와 장치의 적외선 인터페이스 사이를 변환시키는 Wi-Fi로 구동하는 하드웨어 게이트웨이를 놓는 것이다.

이러한 모델이 가지는 한가지 장점은 (게이트웨이 덕택에) 아이폰이 이제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분이 언제 TNT에서 레이커스의 시합을 보는지, 그리고 언제 "Dancing with the Stars"로 전환해서 보는지를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레이커스 경기를 볼때 아이폰 실시간 중계나 점수 그리고 다른 소셜 기능들(현재 시청 중인 사람 등)을, 그리고 DWTS를 볼때 관객 점수나 댄스 소감들을 리모콘이 자동으로 준비할 수 있게 한다.

소셜 미디어 센터. 그것은 여러분 곁에 다가오고 있다. 집안에 틀어박혀 있을 계절에 딱 맞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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