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도 열기가 뜨거운 SW 교육을 목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따라서 '컴퓨팅 사고, '창의' 등을 훈련할 수 있는 다양한 예제와 더불어
컴퓨팅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내용을 모두 학습했다고 모든 문제를 컴퓨팅적으로 해결할 수 없겠지만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은 호기심과, 문제에 대한 도전 의식이 생긴다면
책의 의도가 충분히 전달됐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고력이나 창의성은 딱 떨어지는 정답이 없는 영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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