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출판네트워크

강남석 저자의 책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개정판] 책은 디지털 시대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필독서입니다.

이 책은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통해 더 스마트하게 일하고, 나의 소.중.한 퇴!근! 시간을 지키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아주 직장인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주요 내용 및 장점

1. 엑셀과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비교 및 장점 설명 책은 엑셀과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비교하며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장점을 명확히 제시하고, 공동 작업 기능, 클라우드 저장, 배열 수식, 앱스 스크립트 등 구글 스프레드시트만의 특장점을 강조하며 왜 이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합니다.

2. 실습 예제를 통한 체계적인 학습 책에는 113개의 실습 예제가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이 직접 따라 하면서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기능을 익힐 수 있으며, 단계별로 작업 과정을 보여주어 실제 업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학습이 가능합니다.

3. 깊이 있는 함수와 수식 설명 각 장에서는 핵심 함수를 표로 정리해 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함수의 설명, 구문, 인수 등을 상세히 다루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앱스 스크립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앱스 스크립트를 소개하며 매크로, 메뉴와 버튼, 트리거 등의 활용법을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고,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5. 최신 기능과 생성 AI 활용법 소개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최신 기능과 생성 AI를 활용한 업무 방법을 다루어 독자들이 최신 기술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챗GPT를 활용한 앱스 스크립트 작성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내용이 특히 유익합니다.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 엑셀만 사용하다가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새롭게 배우고자 하는 사람
-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파일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
- 반복 작업을 줄이고 스마트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
- 최신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능을 업무에 적용하고 싶은 사람
- 챗GPT와 같은 생성 AI를 활용해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은 사람

결론
강남석 저자의《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책은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다룬 훌륭한 직장인 필독서라고 생각하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예제와 최신 기능, AI 활용법까지 폭넓게 다루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일잘러로 거듭나고자 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
​
​
​
​

강남석 (지음)/ 한빛미디어 (펴냄)

클라우드 시대를 사는 우리 독자들!!! 업무 관련이 아니더라도 SNS를 하다 보면 꼭 필요한 구글 문서 도구 사용이다. 여러 명이 동시에 가능한 엑셀에서 불편했던 기능들을 알고 나면 참 쉽게 사용 가능한 꼭 필요한 유용한 기능이다. 실제로 기본기능만 활용하거나 아예 안 하시는 분들이 다수다. 저자는 이렇게 편한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우리 독자들이 조금 게을러지는 게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목적이라고 한다^^

회계법인부터 벤처 회사의 CFO까지 여러 직무를 수행하고, 다양한 협업 툴을 구성하며 모바일 플랫폼 코스닥 상장 업무, 핀테크 등 업무 프로세스를 다양하게 활용하신 분야 전문가다.

책은 친절하게도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뭔지 기초 설명부터 시작된다. 왜 엑셀보다 더 유용한지 그야말로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처음인 분들에게도 유용하다. 엑셀을 사용하다가 굳이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해야 하나 의문이 있으신 부들은 1장을 꼭 읽어보시길!!! 이렇게 장단점 비교는 막연히 엑셀만 사용한 나 역시도 처음 접해본다. 각 장의 배울 내용, 예제와 핵심 함수 여기서 잠깐 코너에서 챕터 포인트를 다시 되짚어 준다. 먼저 구글 시트 책 예제 개정판 폴더 연결해서 예제 폴더부터 다운로드하시길!!!

유연성이나 확장성이 좋아서 구글 아이디만 있으면 엑셀 활용뿐 아니라 메일이나 내 카톡으로 공유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문서 관리가 가능해진다. 함수 또한 자주 사용되는 거의 모든 함수가 지원되므로 누구나 손쉽게 접근 사용 가능하다. 책은 구글 문서 시작에 앞서 계정 만들기부터, 기초 사용법, 앱스 스크립트까지 다루고 있다. 심지어 메일게 첨부하는 법, 셀에 값 입력하는 것까지 매우 함수 활용과 데이터 정렬 기초적 방법까지 설명해 준다 ^^ 나아가 데이터를 외부에서 가져와서 분석하고 가농 하는 방법을 통해 생소한 함수들과 작업 방식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긴 하지만, 책을 통해 일단 시간을 들여 따라가보시면 평생 유용할 것이다. 현업에 계신 분들을 위해 실제로 사용 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의 그 사례들을 수록해놓았다. 물론 엑셀을 다루시는 분들은 더 빨리 배우실 수 있었다.

데이터를 취합하고 가공하는 현업에 계신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다!! 원격 근무가 일상화된 요즘,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통해 기존의 협업을 좀 더 편리하고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반드시 정독하시길!!!!!

#일잘러의비밀구글스트레스시트제대로파헤치기,

#강남석지음, #한빛비즈, #실습예제113,

#구글, #구글스프레드시트, #협업,

#데이터분석, #앱스스크립트, #최신함수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엑셀 밟고 칼퇴하자!!

<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이용하면 단순 반복 작업은 구글에게 맡기고

우리는 저알 중요한 '일을 하는' 부분에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하면 야근이 줄어듭니다.

사실 이 책을 맨 처음 보았을 때, '그냥 계속 편하게 쓰던 엑셀 쓰면 되지 굳이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쓸 이유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위에 적은 저자의 저 문구를 읽고, 목차를 한번 본 뒤에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확장성을 느끼고 이 책을 읽고 싶어 서평신청을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책들이 IT 지식의 확장과 호기심을 위해 신청했던 책이라면, 이건 정말 실무에 밀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

이 책은 1장부터 8장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1~5장은 제가 엑셀을 배웠을 때 사용했던 함수들을 위주로 구성이 되어있기에 엑셀을 사용해보셨던 분들은 엑셀까지 한번에로 정리한 부분을 위주로 엑셀과 비교하면서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6장은 함수로 데이터 가져와서 분석하기인데,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도 QUERY를 짤 수 있는걸 이 책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맨날 SQL로 짜던 쿼리를 구글 시트에서 보니깐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예제를 하나씩 따라해보며 이런 방법으로도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쓸 수 있구나 새로웠습니다. 데이터 집계 함수인 IMPORTHTML과 IMPORTXML로는 크롤링도 가능한데, 파이썬도 아니고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서 크롤링이 가능하다니 뭔가 자동화 도구의 발전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7장은 앱스 스크립트로 좀 더 게을러지기라는 특이한 제목의 챕터인데,

앱스 스크립트는 엑셀의 VBA와 비슷하지만 활용도가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엑셀의 매크로는 파일이 열려있는 컴퓨터를 항상 켜 놔야하지만,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앱스 스크립트는 구글의 클라우드 서버에서 실행되기에 파일을 열 필요도 없고, 실행 버튼을 눌러줄 사람도 필요 없습니다. 정해진 시간이나 이벤트가 발생하면 언제든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사용해서 자동화를 만드는 예제들도 따라해볼 수 있는데, 약간 생소한 분야라 저도 호기심이 들더라구요. 업무에 적용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좀 더 집중해서 읽어볼 예정입니다.

​

8장은 실무에서 활용해 볼 수 있는 간단한 예제들을 첨부하고 있습니다. 이 책 특성상 컬러에다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처음 보는 사람들도 다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함께 첨부하고 있어 더 호감이 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구글 스프레드 시트와 자동화를 통해 조금 더 게을러지고 싶은 한국의 모든 직장인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며 서평을 여기서 마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동안 업무하면서 스프레드시트는 나름 잘 활용한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이 책을 보고나니, 스프레드시트의 기능 중 50%도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었네요.

이렇게 다양한 함수와 기능들이 있었는 줄 몰랐습니다.

그러한 기능들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 책,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헤비하게 사용하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추천드립니다!

특히 책을 읽으면서 아래와 같은 추가 설명 부분들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꿀팁이라고 할까요? 단축키들 뿐만아니라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면서 참고할 만한 내용과 원리들이 있어서

밑줄 그어가면서 보았습니다.

구글에 new 도메인이 있는 거 아셨나요?

이건 주변에 공유도 해보았는데, 다들 놀라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매우 놀라웠습니다.

도대체 이런 내용들은 어떻게 알게되시는 것인지.. 다시 한번 반성합니다.. 그동안 스프레드시트 잘 못쓰고 있었다고 ㅠㅠ

마지막으로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래와 같은 시각화된 원리 설명이었습니다.
ARRAYFORMULA에 대한 설명이 대표적이었는데요. VLOOKUP의 단일 결과값을 어떻게 해서 배열(array)로 받을 수 있게하는지 잘 설명해줍니다. 스프레드시트에서 함수를 그냥 복붙해서 쓰면 결과가 기대했던 것과 달라서 애먹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런 설명을 읽도나면 더 직관적으로 함수들을 작성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저와 같은 MAC 사용자를 위해서 key 표시를 해주실 때 MAC용 key들도 함께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았는데요.

물론 지금 윈도우 key 위주로 서술된 것들만 보아도, 예제를 실습해보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 잘 쓴다 소리 듣고싶은 일잘러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 리뷰]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 강남석.한빛미디어.2024

책소개

하마터면 야근할 뻔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여유롭게 칼퇴하는 비법!

이미 익숙해진 엑셀을 놔두고 이제 와서 정말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써야 할까? 도구는 필요에 따라 바뀐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공동 작업, 클라우드, 배열 수식, 앱스 스크립트라는 뚜렷한 장점이 있고, 이로 인해 엑셀에서는 불가능하거나 번거로운 작업들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업무 프로세스가 급격하게 변하고, 빠른 속도가 요구되는 근무 환경에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이 책은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다양한 최신 기능과 생성 AI를 활용한 업무 방법을 소개한다. 외부 데이터를 불러오는 스마트칩, 개선된 배열 함수 등 더 강력해진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새로운 기능으로 퇴근을 앞당길 수 있다.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은데 코딩을 몰라서 앱스 스크립트 작성이 어렵다고? 걱정하지 말자. 생성 AI의 도움을 받으면 누구나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복잡한 일도 손쉽게 해치울 수 있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성 AI 활용법으로 번거로운 일은 챗GPT에게 맡기고 저녁이 있는 삶을 되찾자.

-책 소개: Yes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643792)

[목차 정리]

 - CHAPTER 01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뭔가요

 - CHAPTER 02 스프레드시트의 기본 작업법

 - CHAPTER 03 함수와 수식으로 작업하기

 - CHAPTER 04 데이터로 작업하기

 - CHAPTER 05 배열 수식으로 엑셀 밟고 퇴근하기

 - CHAPTER 06 함수로 데이터 가져와서 분석하기

 - CHAPTER 07 앱스 스크립트로 좀 더 게을러지기

 - CHAPTER 08 실무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 해결하기

일을 하다보면 여의치 않게 쓰는 프로그램 외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될 때가 있다.

예를들어 한글만 이용하고 있는데 갑자기 워드를 써야한다던가,

엑셀을 사용중인데 구글 시트 링크가 온다던가 하는 일이다.

익숙한건 그 어떤것보다 강력한 자존심이 되기에,

쓰는 프로그램으로 불러들여 정리하고 이용하고 내보내는

번거로운 일을 하던 도중 이건 아니다 싶어서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의 서두는 엑셀과 같은 점, 다른 점을 다루고 시작한다.

당연하겠지만 차이점을 알지 못하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할

스스로에 대한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냥 익숙하게 엑셀만 쓰려하는 일반인처럼 말이다.

책은 차례대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처음 접한 이들에게

익숙해 질수 있는 가이드역할 을 한다.

함수와 수식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구글 스프레드 시트 뿐만아니라

기본적으로 엑셀과 동일한 프로세스의 스프레드 시트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셈이다.

스프레드 시트를 일일이 손으로 데이터를 입력해서 사용한다면

한글이나 워드에서 표 만들어서 쓰는거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

당연히 대량의 데이터를 정리하여 손쉽게 2차 창작의 데이터의 근간이나

보고등의 활용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게 스프레이드 시트이다.

그리고 이는 만약 처음 프로그램을 접한다면

개념을 잡기가 힘들어 무작정 어렵게 느껴지는게 당연하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가장 큰 장점이자 엑셀과의 차이점은

인터넷을 기반한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실행된다는 점이다.

이는 각 PC의 자원을 활용하여 돌아가는 엑셀에 비해

프로그램의 기능이 축소되는 단점과 함께 공존한다.

당연하겠지만 인터넷이 기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점도 단점과 같은 선상에 있다.

공동작업이 가능하며 클라우드 기반이기에 기종을 가리지 않는다.

또한 다양한 구글 도구와 연계가 가능하며, 엑셀의 매크로처럼

자바스크립트 기반에 앱스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자동화가 가능하다.

그리고. 가장 큰장점은 100% 무료인 점이다.

구글 아이디만 생성한다면 말이다.

결론은 존재하고 있는 도구를 필요한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 위해선 알아야 한다는것이고,

많은 컴퓨터 기반 프로그램들이 그렇듯이 절대적으로 옳은 하나만 존재하는건 아니다.

엑셀과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장점을 필요에 따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면,

실 작업자나 활용하는 이에겐 매우 도움이 되는 도구가 되는건 당연하다.

그리고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스스로를 좋은 프로그램이라 증명을

충분히 오랜시간동안 했다고 생각한다.

YES24 구매 바로가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643792)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리뷰, #리뷰, #서평단, #(주)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2024, #비소설, #일잘러의비밀, #구글스프레드시트제대로파헤치기, #강남석, #한빛미디어, #구글스프레드시트

엑셀과는 또 다른  구글스프레드시트

나는 엑셀을 표 정도로만 사용하는 수준이고
오~래전에 수식을 배운적이 있지만
당연히 대부분을 잊어버려서
이 책이 굉장히 어려울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엑셀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도
기초부터 심화 응용까지 나와있어
차근차근 따라할수 있게 되어진 책이었다.

닮은듯 다른 엑셀과의 차이점 중 하나가

스프레드시트는 온라인기반인 웹페이지에서 작업하기에
인터넷말 연결되어 있다면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하다.
자동저장은 기본이고
구글 클라우드 기반으로
실시간 공유 및 수정이 빠르게 가능한 점이
엑셀과는 다른 차이점중 하나이다.

엑셀을 사용해서 공유하려면
파일저장, 메신저이용 혹은 메일로 보내거나
usb를 사용해야 하는데
구글스프레드시트는 구글 클라우드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회사에서 팀원들간 프로젝트나
업무용으로 굉장히 유용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기본 기능 익히기
▶ ‘엑셀까지 한 번에’로 새로운 구글 스프레드시트 이해하기
▶ 함수와 수식으로 작업하기
▶ 필터와 피벗 테이블로 데이터 가공하기
▶ QUERY 함수로 데이터 분석하기
▶ IMPORT 함수로 외부 데이터 크롤링하기
▶ 앱스 스크립트로 업무 개선하기
▶ 챗GPT에게 앱스 스크립트 작성 맡기기

또한 이 책은 기능설명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113개의 실습실제로 사용할수 있게 실습부분이
나와있어 쉽게 배울수 있다.

최신업데이트 개정판으로
새로 추가된 함수와 스마트칩 기능등을 알려준다.

챗gpt의 도움으로 일잘러되기 섹션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꿀팁!

엑셀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이
익히면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구글스프레드시트

나도 시간날때마다 꼼꼼히 따라해보고
구슬스프레드시트 달인이 되어보고 싶다!

직업상 엑셀을 사용할 일이 많지 않은데

요즘은 "공동작업"이 가능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잘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폼을 만들고 공유하고 수합하는 과정은

역시나 구글에서 직관적으로 잘 만들어놨기 때문에 일할때 조금씩 써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이 그렇듯 조금 더 편리하게 '잘'쓰려면

구글 스프레드시트도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선택한 책입니다.

[한빛미디어 -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사실 간단한 수합이나

수식은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데이터 가공이나 함수사용은 책을 보면서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을때까지

연습하는 것 밖에 답이 없을 것 같아요.

목차가 꽤나 친절합니다.

함수 파트에서도 실전에서 많이 쓸법한 것들을 구체적 예를 보여주며 설명해주더라구요.

후반부에 등장하는

앱스 스크립트는 사실 잘 안쓸것 같지만...

사용하면 엄청 편리한 기능일 것 같네요.

이 책은 이렇게

초반부 글꼴바꾸기, 숫자 입력하기 같은

아주 기초적인것 부터

함수. 앱스스크립트 이후의 복잡한 문제들까지

대략적이지만 필요한 기능만 쏙쏙 뽑아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훑어볼수있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엑셀과 구글스프레드시트의 기초 기능을 익히고 비교하고 싶은 사람

-구글스프레드시트 좋다긴 하는데.. 나랑 맞는지 겉핥기 해보고 싶은 사람

"한빛미디어 < 나는리뷰어다 >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엑셀 밟으실 수,수,수 있죠?"
ㆍ20년 동안 엑셀만 만지다 코딩을 시작한 재무, 총무 담당 회계사의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한 업무자동화 이야기
ㆍ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하며 보다 더 게을러지기

엑셀, 스프레드 시트는 아무래도 여러 활용방법이 있겠지만 회계사, 세무사, 재무관리, 경리 등 숫자를 주로 다루는 직군에서 사용하는 빈도가 높을 것이다. 저자도 경영을 전공 한 뒤 숫자를 많이 다루는 회계사면서도 이후 스타트업에 가서 구글 스프레드시트 등을 활용하여 업무 자동화를 이루었다는 배경 스토리가 있어 흥미를 끌었다. 엑셀을 써보지도 않고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추종하는 게 아니라 20여년간 써보면서 두 프로그램간 장단점을 비교하며 엑셀의 대체재로써의 스프레드시트의 사용법을 설명해준다.

/저자정보
ㆍ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ㆍ2003년 회계사 합격
ㆍ2004~2011년: 삼일회계법인 감사본부 외부감사, 회계 컨설팅, SAP ERP 구축 업무 수행
ㆍ~2014년: FAS 본부에서 인수실사, 매각자문, cross-border M&A 업무수행
이후 모바일 광고 플랫폼 회사: CFO(Chief Financial Officer 최고 재무 관리자. 현금 흐름 추적, 재무 계획 및 보고를 비롯한 기업의 재무 작업 전반을 관리하는 고위 경영진). 코스닥 상장 및 재무, 경영관리, IR 업무 총괄
ㆍ핀테크 스타트업 CFO: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바꾸는 법을 연구
ㆍ현재: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의 CFO (2021년 기준이고 현재는 휴직중으로 보인다/페북 포스팅으로 유추)
ㆍ예제: https://gsheet.github.io
ㆍ유튜브: https://www.youtube.com/c/legacycoder

/내용
ㆍ구글 스프레드시트의 기본 기능 익히기
ㆍ‘엑셀까지 한 번에’로 새로운 구글 스프레드시트 이해하기
ㆍ함수와 수식으로 작업하기
ㆍ필터와 피벗 테이블로 데이터 가공하기
ㆍQUERY 함수로 데이터 분석하기
ㆍIMPORT 함수로 외부 데이터 크롤링하기
ㆍ앱스 스크립트로 업무 개선하기
ㆍ챗GPT에게 앱스 스크립트 작성 맡기기

/특징
01. 113개의 실습 예제:
02. 해당 실습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핵심 함수가 정리된 표
03. 추가학습이 필요한 부분(엑셀과의 차이점,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 좀더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 등)의 추가 팁
04. ★업데이트 된 구글 스프레드 시트의 기능&생성 AI를 접목한 활용법
-2021년 나온 이 책이 개정판으로 나온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아쉬운 점
저자는 회계 법인과 이후 여러 스타트업에서 CFO를 지낸다. 회계법인과 일반 스타트업의 회계시스템은 분명 시스템적으로 다른 부분도 있을 것이고 상대적으로 미흡할 스타트업에서 초기 회계 시스템을 구축했던 스토리나 업무 프로세스를 바꾼 내용들이 스토리텔링되었으면 어땟을까.

주로 기능 위주로 설명되어 있어 초심자보단 어느정도 중상급자 이상이 알아들을 수 있게 전개된다. 근데 정작 책은 일잘러가 되어야 할 초/중급자가 타겟이다. 이런 기능을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서에 왜 쓰면 좋은지까지 부연설명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저자의 유튜브 <중년코딩>에는 '20년 동안 엑셀만 만지다 코딩을 시작한 재무, 총무 담당 회계사의 엑셀, 구글시트,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IoT, 업무자동화 이야기'라는 부제가 있는데 20년간 엑셀만 만지다 코딩, 자동화를 통해 업무변화를 이뤄낸 과정등이 책에도 좀더 녹아들었더라면 '이런 맥락속에서 이런 기능등을 구체적으로 활용하는구나'하고 이해도 쉽고 스프레드시트 도입을 위해 상급자를 설득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출판사 책 소개 콘텐츠에 비해 책 본문의 내용도 다소 산만하고 복잡한 느낌이 드는데 이건 책 구성이나 편집의 문제라기보단 엑셀, 스프레드시트 류의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의 고질적인 문제같다. 아무래도 툴설명을 위해 루즈한 UI 디자인을 지면으로 옮겨와서 배치하다보니 전반적으로 정신이 없다. 그래서 책 몇십페이지 읽는 것보단 영상으로 보는게 훨씬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는데 저자 유튜브가 책을 출간하던 시점 이후 활발하게 운영되지 않아서 최신화 된 데이터 기준으로 함께 활용하지 못하는 건 다소 아쉽다.

/총평

초급자를 대상으로 한 것치곤 조금 복잡하지만 꾸준히 보면서 되새기며 가이드처럼 활용해보기 좋은 책

ps1. 
얼마전 관여하고 있는 업체의 회계담당자가 퇴사하게 되어 후임자를 뽑는 과정에서 대표와 적합한 인원에 대한 추천등의 이슈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전임 회계담당자가 하던 업무를 살펴 본 적이 있었다. 현 대표분이 나이가 많고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아 회계처리 프로세스를 모르다보니 세금계산서 등 전사회계처리 담당자를 뒀었는데 수기작성-엑셀로 장부작성-이걸 다시 수기작성-다시 회계 프로그램 작성(유료, 이것도 전전임자가 쓰던 프로그램인데 왜 쓰는지 아무도 이유를 모름)을 하는 비효율적이고 반복, 중복적인 프로세스로 회계/재무 관리가 되어 있었다. 정작 프로그램을 결정권자가 제대로 다룰 수 없으니 이를 다시 정리해서 출력을 해서 장부로 정리가 되어야 마감이 되는 과정이었다.

비단 이런 곳 뿐 아니라 영세하고 소규모의 업체들은 당장 유료구독을 해야하는 프로그램도 제대로 결제해서 쓰지 않고 어둠의 경로로 쓴다거나 예전에 산 엑셀/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갱신하지 않고 10여년 넘게 쓰는 경우도 봤다. 분명 배우고 익히면 업무적으로도 향상될 수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구태적 방법으로 업무방식을 유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실무자가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결정권자가 필요성을 못 느끼거나 분명 불편한 방식이지만 그 방법에 익숙한 사람들이 더 많고 굳이 변화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는 경우 그들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보여주기 위해 업무방식을 비효율적으로 다운그레이드해서 보여주어야 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어떤 조직에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개선하기 위해서는 도입을 주장하는 당사자가 대표나 임원급이 아닌 이상 설득의 과정부터 벽에 부딪힌다. 해당 조직에서 해당 시스템을 도입하면 어떤 점이 개선될 수 있는지 비용부터 효용성 등 실무자가 설득해야하는데 당장 이제 막 회사에 입사한 신입입장에선 회사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전임자가 하던대로 하는것에 반기를 드는 모양새가 될 수도 있다. 결국 굳이 개선을 시도하지 않고 불편함에 자신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들-특히 기존에 있는 프로그램들의 어떤 대척점이 될 수 있는, 의 소개 책들이 그런 부분을 서두에라도 간략히 비교해서 결정권자가 판단할 수 있는 정보들과 쉬운 표현으로 함께 넣어주면 어떨까 싶다.프로그램을 쓰는 실무자와 그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결정권자가 보통 다르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책은 타겟층이 메인타겟과 서브타겟으로 나뉘게 되고 그 둘을 복합적으로 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시스템은 조직차원에서는 어떤 선구자가 나서서 돌맞을 각오하고 밀어붙이지 않는 이상 도입되기가 어렵고 일부 얼리어답터나 성장욕구가 높은 개인들에 의해서만 공유될 것이기 때문이다.

ps2.
스프레드시트는 클라우드 기반이라 수식 입력하고 변형하는데 이상한 버벅임(?)이 있어 별로 선호하지 않았다. 엑셀을 능숙하게 쓰지는 않지만 주로 개인적인 데이터를 기록하고 분류할 땐 엑셀을 주로 써온 이유도 신속한 정보 처리때문이었다. 하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기준은 단순히 버전이 높다거나 효용성같은 것보다도 개개인의 환경과 필요목적과 중요한 가치일 것이다. 누군가는 빠른 공유와 정보 보존이 중요할테고, 누군가는 빠른 정보 처리가 중요할 수 있다. 그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일부러 어떤 사람이 보기엔 더 불편한 것을 일부러 자처해서 쓰고 있을수도 있다. 혹은 아직 모르지만 배우는 과정이 불편해서 도입을 하지 않고 있을수도 있다. 이런 부분들을 사수가 있다면 바로 개선하겠지만 사수가 없다면 방법을 몰라 불편함을 자처하고 있을 수 있다. 이런 부분들을 책이나 강의등에서도 개선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 읽고 주저리

.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엑셀 밟고 칼퇴하자~ 

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써야하죠? 

.

#일잘러의비밀구글스프레드시트제대로파헤치기 #구글 #구글스프레드시트 #스프레드시트 #일잘러 #데이터 #google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삼일회계법인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코빗 #구글드라이브 

.

지은이 : #강남석 ( namseok.kang@gmail.com )

이메일 : ask@hanbit.co.kr 

출판사 : #한빛미디어 

예제 : https://gsheet.github.io 

"한빛미디어 < 나는리뷰어다 >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책을펴면서

엑셀에 대해서는 책도 보고, 실제 사업수지 등의 문서 작업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새로운 프로그램 시스템에 대한 거부감은 없으나, 일 하다보면 어김없이 예전의 그 스타일대로 하기데뇐 것은 어쩔 수 없는... 그럼에도불구하고 새로운 소프트웨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있다면 알아두고 또 기능을 익혀두는 것은 ‘업’을 영위하는 기본적인 소양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구글스프레드시트에 대해서 좀 알아봐두고자 한다. 

.

‘ #엑셀 을 잘하면 야근합니다 (중략) 데이터의 생산 장소가 분산되고 수집 주체가 다양해지면서 공동 작업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저자의글에서--.

‘숫자의 홍수속에서 숫자가 알려주는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잘 저장하고 처리하여 필요한 정보를 캐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추천의글에서--

.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엑셀은 컴퓨터상의 로컬 파일을 기반으로 하는 반면,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구글 클라우드상에서 돌아간다는 점입니다’

--5페이지에서--

.

‘스프레드시트의 모든 변경 사항은 자동으로 기록~ (중략) 반면 저장하지 않아서 파일을 날리는 일은 없습니다’

--35페이지에서--

.

#책을덮으면서

-책을덮으면서~ 세대를 구분해서 혹은 ‘업’을, 기업 문화를 구분하려고하는건 아니나, 공유하여 중앙으로 관리되는 업무 형태를 접해보지 못한 X세대인 나에게는 아직도 ‘엑셀’이 위안이되는 프로그램인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미래지향적이고 앞으로의 비전을 볼 때는 클라우드로 원격으로 작업해야하는 상황이 도래할텐데~ 그 부분을 위해서라도 구글 스프레드시트 혹은 클라우드로 작업하는 것에 대하여 접하고 능숙하게라도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것, 시스템, 원리 등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페이스북 페친들이 종종 ‘설문’을 요청할 떄가 있는데~ 그때도 쓰이는 것이 구글에서 제공하는 설문이었던 것이 기억난다. (물론 그 뒤편의 백오피스에서 이뤄지는 데이터 편집 등에 대해서의 관리는 들여다보지 못했지만~ 그 궁금증도 이책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었고 말이다) 늘 열린 마인드로 배움을 지향해야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흐름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내용이 담긴 책이라 할 수 있다. 친절하게 엑셀과의 비교도 잊지 않고..거기에 좋은건 좋다. 아닌건 아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즉 필요에 의해서 사용자의 취사선택에 대한 부분으로의 접근도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책은 무지무지 상세한 설명이 최대 장점인듯하다. 꼭 옆에 두고 필요할 때 생각날 때 들춰보는 업무의 좋은 가이드로서 손색이 없다고 보여진다. 

.

#바라는점

-

.

#한줄평

-단박에 알아차리지 못하는 부분도 있으나, 근거리에 두고 익혀나가면 좋을 내용이 담긴 책이다.

.

#이런사람에게권해본다

-숫자로된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공동작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필독 권해본다. 

.

#만족도 (별 10개 만점) : ★★★★★★★★☆☆

.

.

.